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시립합창단 기획공연 ‘클래식 세계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유럽 고전 음악 작곡가들의 대표 합창곡을 선보여,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을 여행하듯 감상하고 다양한 시대와 양식의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슈만, 바흐, 라흐마니노프의 혼성합창곡을 비롯해 브람스의 여성 이중창, 베르디의 오페라 '돈 카를로', '리골레토'에 나오는 곡 등 다양한 형태의 합창곡들로 구성됐다. 특히, 중세 마드리갈부터 낭만주의 오페라 아리아까지 시대적 흐름을 따라 구성된 공연은 웅장한 하모니와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클래식 합창의 정수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큰 환호를 끌어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주광덕 시장은 “오늘 음악회를 통해 초여름의 정취를 느끼고, 여러분의 삶이 언제나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를 정약용 선생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19일 제22회 정기연주회로 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소방는 27일, 진건읍 소재 분진시설 작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분진폭발의 위험성을 알리고, 집진시설 폭발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집진시설에 대한 방화 안전장치 설치를 권고하고, 생산제품 및 분진 성분을 확인하여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집진시설 주변의 소화기 비치 여부를 점검하고, 용접 작업 시 불티 비산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최근 5년간 남양주에서는 분진폭발 사고는 없었으나, 분진 관련 화재는 21건 발생하여 인명피해 4명, 재산피해 약 4억 원이 발생한 바 있다. 특히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70%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사전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확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나윤호 서장은 “분진 관련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지도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와부읍 예봉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안전한 전동킥보드(PM)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증가하는 전동킥보드(PM) 이용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홍보활동에는 남양주시청 자동차관리과, 남양주남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및 모범운전자회 등 민간단체 관계자 30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통행을 유도했다. 특히 전동킥보드(PM) 이용 중 안전모 미착용, 인도 주행 등 안전수칙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력해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시는 향후에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하반기에도 추가 캠페인을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와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장종기 자동차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전동킥보드(PM) 이용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시정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저연차 공무원들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3월 4일 자로 임용된 저연차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적응을 돕는 한편 시정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구형서 기획조정실장은 간담회에서 저연차 공무원들과 마주 앉아, 조직문화에 대한 인상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어려움 등 다양한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구 실장은 “저연차 공무원이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이끌어 갈 소중한 인재”라며 “여러분이 공직 생활에서 느끼는 고충들을 귀담아듣고, 해소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저연차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정원 조정을 통한 승진 기회를 확대했으며, 안정적인 조직적응을 위해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직무 스트레스 검사,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정서적 지원 사업을 강화 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남읍이 지난 5월 발생한 갑작스러운 극한 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조사에서 ‘빌리지톡톡’을 활용해 신속하게 대응했다고 밝혔다. 빌리지톡톡은 올해 4월부터 실시한 오남읍의 특화프로젝트로, 이장과 오남읍 직원을 매칭해 주 1회 마을의 다양한 소식을 듣고 소통하는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약 50건의 마을 소식을 공유하며 △도로 △환경 △하천 △복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해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해왔다. 특히 이번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 조사에서 빌리지톡톡의 기반이 빛을 발했다. 각 마을 담당 직원과 이장은 그간 축적된 소통 체계를 토대로 신속하게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효율적인 조사와 대처를 진행했으며, 향후 함께 마을을 직접 확인하며 장마철에 대비할 예정이다. 오남읍장은 “주민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내내 고민하고 만든 빌리지톡톡이 힘든 시기에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오남읍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시가족센터 주관으로 한 ‘평행 온(on)가족-아빠랑 나랑’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고 27일 밝혔다. 시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기금 사업의 하나로,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독려하고 가족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관내 거주 아버지-자녀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 소개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교육 △보드게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드게임은 자녀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고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계기가 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주연 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양육에 참여할 시간이 부족했던 아버지가 자녀와 단둘이 오롯이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가족 간의 대화가 줄어들고 있는 요즘,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양성 평등한 가족문화 조성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서부복지+’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서부복지+’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찾아가 상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다. 이번 상담소는 약 1,700세대가 거주하는 다산2동 가운마을 휴먼시아1단지 금요장터에서 열려 많은 주민의 참여를 이끌었다. 현장을 방문한 주민에게는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추진 중인 민관협력 복지 사각지대 해소 프로그램을 홍보물과 카카오 채널 등을 통해 안내했으며,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도 진행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상담해 주니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기수 센터장은 “서부복지 플러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결고리가 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거점에서 주민과 직접 만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덕릉터널 노후 가로등 교체 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관내 지하차도 및 터널 11개소에 대한 노후 조명 개선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차도와 터널의 조도 저하와 고장 문제를 해결해 운전자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위해 연차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5년간 약 5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조명시설을 교체해 왔다. 덕릉터널을 포함한 11개소 전 구간에는 고효율 LED 조명이 설치됐으며, 배전설비와 제어시스템도 함께 정비해 조명의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이를 통해 야간 시야 확보, 교통사고 예방, 도시 미관 개선, 유지관리비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시간대와 교통량에 따라 조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조명시스템(디밍제어)을 적용해, 전기요금을 약 50% 절감하고 탄소배출 저감 등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영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조명 개선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방문하는 건강생활실천 영양 및 음주 폐해 예방 교육’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 시기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음주의 해로움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방식을 통해 참여도를 높이고, 건강생활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1기 교육은 5월부터 6월까지, 2기 교육은 10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운영된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연령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채소와 과일 섭취의 중요성 △당류 섭취 줄이기 등으로 구성된 영양교육과 △음주의 정의 및 해로움 △주류광고 비판적 이해 △음주 기대와 호기심 대처법 △음주 고글 체험 등으로 구성된 절주 교육이 병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시청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을 받은 한 학생은 “채소와 과일을 더 많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음주 고글 체험을 통해 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공공 위원장인 주광덕 시장과 김도묵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당연직 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수 △심의 안건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건강분과를 ‘생명건강분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분야의 사회보장기관 간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의 공정한 운영을 위한 ‘외부 추천이사제’와 관련해 이사 추천 후보군을 추가 구성하는 방안도 의결됐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는 상반기 주요 사회 보장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정약용 보육 과정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교통복지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들이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 보장은 복지에 국한되지 않고 주거, 고용, 교육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핵심 정책인 만큼,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내 교육장에서 드론 보유부서 및 공공분야 드론 도입 희망 부서의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드론의 비행 안정성 확보와 체계적인 기체 관리를 위해 이번 교육을 드론 전문 교육 기관에 위탁해 진행했다. 교육은 △비행 및 항공촬영 승인 절차 △기초 비행 기술 △드론 촬영 기법 △기체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등 드론 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날 사전교육을 받았던 교육생 전원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4종 수료증을 취득했으며, 이로써 공공행정용으로 주로 활용되는 2㎏ 미만 드론 기체의 운용이 가능하게 됐다. 문만수 토지정보과장은 “향후 공공행정에서 드론 활용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교육을 철저히 해 드론 활용에 대한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여러 분야에 드론 활용을 촉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6일 도농중학교 119청소년단과 함께 학교 인근에서 ‘불조심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농중학교 119청소년단원 및 지도교사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부주의 화재 예방, 소방차 길 터주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 설치 등 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안전의식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었으며, 지역사회에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청소년들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생활 속 안전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