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금곡동이 개학기를 맞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금곡동위원회와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개학으로 학생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비에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금곡동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만관이 함께 어린이보호구역과 주요 횡단보도, 골목길 등 학생 이동이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적치물을 수거하고, 전단지와 벽보 등 보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함께 정비하며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금곡동은 개학기 동안 학교 주변 점검을 이어가고, 상시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에는 학생 이동이 집중되는 만큼 학교 주변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학교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월 27일 본서 앞 차고지에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활용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대응전략팀장과 장비 업체 관계자가 교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각 119안전센터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론교육에서는 산불전문의용소방대 운영계획과 활동범위, 행동요령을 비롯해 산불 대응 현장실무 지침과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이어진 실습교육에서는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숙지하고, 실제 장비를 활용한 방수·분사 훈련을 통해 운용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현장 상황을 가정한 반복 숙달훈련으로 장비 조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장비 숙달과 팀워크 강화가 곧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어떠한 산불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관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 및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2026년‘힐링웃음건강교실’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힐링웃음건강교실’은 웃음치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도록 돕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예방의 중요성에 주목해 신체 활동과 정서 지원을 결합한 맞춤형 수업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항우울 건강박수 △웃음 레크리에이션 △리듬 맞춤형 건강체조 △ 스트레스 완화 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60분간 진행하는 신체활동과 인지 자극 요소를 통해 근력향상과 두뇌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 건강교실은 3월부터 주 1회 8주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3월 6일까지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4회기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많은 어르신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웃음은 최고의 보약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장재)가 관내 취약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고 식생활 안정을 돕기위해‘정기 반찬지원 서비스’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건강한 반찬을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식품 제공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까지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실천에 중점을 뒀다. 이날 전달식에는 와부읍 지사협 위원들과 읍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반찬을 준비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안부와 함께 생활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김장재 위원장은“반찬 지원은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 기본적인 생활 지원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건강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기본적인 식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2026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입학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생애 전환기를 맞는 아동과 가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교육지원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의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일반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2026학년도 1학년으로 최초 입학하는 학생이다. 학생 1인당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카드)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남양주시청 누리집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아동과 함께 주민등록이 등재된 부모 또는 사실상 양육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후 남양주사랑상품권을 등록해야 하며, 지원금은 신청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일에 지급된다. 지급된 입학축하금은 지급일 기준으로 3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 사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6회, 10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과정으로 △텃밭 디자인 △작물 재배 기술 △도시농업전문가 활동 사례 등이 운영되며, 실무 중심 과정은 △텃밭 실습 운영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인원은 25명 내외다.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유기농업, 원예, 식물보호 등) 소지자나 해당 필기시험 합격자, 농업기술센터 관련 교육 이수자 등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신청 방법은 3월 4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후, 농업기술센터 농생명정책과로 방문해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선정 결과는 서류 검토를 거쳐 3월 20일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별내체육공원테니스장에서 별내동 테니스클럽(회장 윤성일)이 ‘별내동 테니스클럽 대회’를 열어 회원 간 화합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년 창단한 별내동 테니스클럽은 별내동 주민들로 구성된 동호회로, 현재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라는 대회 구호 아래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했다. 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별내동 체육회장, 남양주시테니스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별내동 테니스클럽 대회를 축하하고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주광덕 시장과 함께하는 친선경기로 시작했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참가자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질서 있게 경기를 진행했으며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에서는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별내동 테니스클럽은 시가 운영하는 ‘어린이테니스아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일 다산동에 위치한 다이닝몽드에서 개최한 2026년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애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남양주시 배드민턴협회 박병삼 회장, 클럽 임원 및 코치,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정기총회 △내빈소개 △협회임원 소개 및 회장 신년사 △축사 및 격려사 △표창수여 △활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과 대회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시는 박병삼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모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건강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이자 이웃과 소통하고 세대를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 부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남양주시 배드민턴협회와 소통하며 시민들이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개선 등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와 마석역 광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18일에 있었던 화도읍 월산리․답내리의 주민과 월산교회 김필규 목사의 만세 시위를 기억하고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1999년부터 매년 기념식과 함께 횃불행진을 재현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상기 의원, 김동훈 의원, 이수련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김풍호 월산교회 담임목사, 남양주기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독립운동가 후손과 육군1045부대 군장병, 시민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예배 및 기념식, 2부 월산교회부터 마석역광장까지 횃불행진, 3부 만세삼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3월 1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가 온 나라에 울려 퍼진 날로 이곳 남양주 화도에서는 월산교회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오남읍사무소에서 오남읍 사회단체협의회가 제2회 척사대회 ‘윷가락 타고 소풍한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오남읍 대표 주민 참여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읍 지역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팀을 이뤄 윷놀이 경기를 펼치며 이웃 간 소통과 친목을 다졌으며, 제기차기 체험과 함께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홍춘화 오남읍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척사대회와 같은 전통문화 행사는 세대를 잇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자산”이라며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러한 행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어 가는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청렴방에서 제4기 청년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청년의 시정 참여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시가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올해로 4기를 맞으며 청년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4기 청년 기자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하며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은 총 10명이다. 이들은 11월 말까지 시 청년정책과 주요 정책을 주제로 한 SNS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식 청년 네트워크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취재 활동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소재를 다양화하고 청년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해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한 기자단원은 “다양하고 좋은 청년정책과 사업이 많은데, 이를 아직 잘 모르는 청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청년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