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17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자립청년을 위한 도움사업인 '새벽일기'를 추진했다. 자립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간편 조리식품, 밀키트, 기본 식재료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먹거리 키트를 제공했다. 협의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생활 부담 완화와 정서적 안정, 그리고 건강한 자립 기반 형성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노재환 위원장은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생활 속 작은 어려움으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부터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인 ‘화기애애줍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발전시킨 이 사업은 올해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연간 10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제도와 연계해 QR코드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 주요 활동은 관내 공원과 골목길 등 생활권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왕기룡 주민자치회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천형 사업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으며, 선병옥 세류1동장도 “환경 보호와 공동체 활성화를 실현하는 모범사례인 만큼 주민 중심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을 위한 정성 가득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를 손질하여 정성껏 준비한 닭볶음탕, 가지볶음, 청경채 무침 등을 지역 내 취약계층 19 세대에 전달했다. 김희중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분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녀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에 확산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류1동이 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8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커뮤니티센터에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은 이중 언어가 가능한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돼 외국인 대상 시정 홍보와 정책 제안, 생활 불편 사항 수렴 등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지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1개국 3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상록수·단원보건소와 함께 외국인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진행했다. 도한나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회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유입 감염병 증가로 외국인 주민 대상 감염병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교육 내용을 외국인 주민들에게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모니터단이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에 적극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정보 전달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 성포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가족의 일상에 책을 더하는 ‘독서가족인증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독서가족 인증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하는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성포도서관의 대표 독서문화진흥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안산시 가족이며, 오는 6월까지 관내 공공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한 뒤 연령에 맞는 기록장을 수령하고,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은 후 생각이나 느낀 점을 기록하면 된다. 이후 10월 21일까지 신청 도서관에 독서기록장을 제출하면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우수 독서가족 8팀을 선정한다. 최우수 1가족에게는 인증패가, 우수 2가족과 장려 5가족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가족 간의 대화가 줄어드는 요즘 자녀와 부모가 함께 독서하며 책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실현을 목표로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민원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 제기돼 온 원곡지하차도와 와동공원 일원에서 이뤄졌다.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교통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 통행 방해 여부와 보행 안전 저해 요소 등을 집중 점검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안산시는 향후 반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형 차량의 불법 주정차는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현장 점검과 계도, 단속을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오는 4월 대형자동차 릴레이 단속을 전개하고, 불법 주정차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이 독서 로봇과 디지털 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어린이 맞춤형 학습공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와동교육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LUCA)’와 ‘리딩캣(Reading Cat)’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상호작용 기능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루카’는 이달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기 대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상반기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는 디지털 학습 시스템 ‘밀크T’를 활용한 학습 공간을 마련해 교과 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반의 체험형 학습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밀크T 연계 독서논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와 토론, 글쓰기 활동을 결합해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은 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안산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 기업 피해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철봉 안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성균 안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 함영빈 ㈜함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 ‘미국-이란 군사 충돌에 따른 안산기업 피해 실태 및 긴급 대응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산시는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안산상공회의소가 관내 1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6.7%가 현재의 중동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82.7%는 매출 감소를, 79.8%는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하는 등 경영 여건 악화를 우려했다. 기업들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치매안심센터와 SK청솔노인복지관이 치매관리사업과 노인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18일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용옥 SK청솔노인복지관장,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지관 이용자 대상 치매 조기 검진 및 서비스 제공 ▲치매 예방·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 개선·치매 극복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안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치매관리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청솔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으로 조기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을 관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여성가족국장 집무실에서 결혼이민자들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속마음 토크’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월 열린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 이후 추진한 후속 소통 간담회였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 공무원과 중국·베트남·일본·우즈베키스탄 출신 결혼이민자, 결혼이민자 멘토,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정 지원 서비스 확대와 다문화 인식 개선에 대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입국 초기 겪었던 고충과 이를 극복해 낸 정착 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이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임기제 공무원 채용(2명) ▲결혼이민자 멘토링 사업(15명) ▲외국인 시정홍보단 ‘다누리꾼’(64명)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운영 등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과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수원페이 결제 금액의 20%를 즉시 환급하는 '수원페이 소비촉진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소비지원금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결제 대상은 우호·자매도시 제휴 상품을 포함한 매장 내 전체 판매 물품이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관내 농업인이 출하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매장으로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벤트 기간에 소비자회원 신규 가입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역경제 구성원이 함께하는 민간 주도 소비 축제인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참여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 재원은 코나아이 사회공헌비용 1억 원으로 운영하며 수원페이 이용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 결제 환경을 확대해 시민이 지역화폐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고, 지역 상권과 수원로컬푸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존 만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원시도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아동수당법’이 3월 20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학령기 아동까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지급 연령을 높여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며, 대상 아동 1인당 매달 10만 원이 지급된다.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수원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만 8세가 돼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서도 우편·문자·전자우편 등으로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4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지급 확대가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수원으로 만드는 여정에 추진력을 더할 것”이라며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과 함께 아동복지 향상에도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