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보육 교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약용 보육 과정 사례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정약용 보육 과정 사례발표회’는 시가 추진 중인 '남양주형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남양주형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사업은 정약용 선생의 삶과 업적을 영유아기부터 놀이와 교육 속에 담아, 남양주시의 아이들이 정약용 도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관내 280개소 어린이집에서 5,300여 명의 영유아가 이 과정에 참여하며, 놀이를 통해 정약용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 이번 사례발표회에는 2024년도 우수보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된 9개 어린이집이 참여해 각 원에서 개발·운영한 보육프로그램을 직접 공유했으며, 300여 명의 보육 교직원이 발표를 참관하며 정약용 보육 과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례발표에 참여한 한 원장은 “정약용 보육 과정은 남양주시와 어린이집, 학부모가 함께 만든 남양주시만의 보육과정이라”며 “어린이를 위해 모였지만보육 교직원도 성장하는 계기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의회가 2일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 위원 2명을 시의원이 아닌 외부 인사로 임명하면서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전원 민간위원으로 구성했다. 시의회는 이날 의장실에서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 심사위원으로 정은철 (사)울타리넘어 이사와 권옥순 안산시여성자치대학 사무총장을 위촉했다. 정은철, 권옥순 위원은 각각 시민사회단체와 교육계 출신으로, 활동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6년 12월 17일까지다. 의회는 앞서 지난 4월 제296회 임시회에서 관련 조례인 ‘안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면서 시의원 및 민간위원으로 구성하도록 한 심사위원회를 민간위원만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이로써 심사위원회는 이날 위촉된 2명을 포함해 허선영 안산대학교 교수와 박준연 법무법인 다일 대표, 김태형 참좋은뉴스 편집국장, 공정옥 안산소비자시민모임 대표, 주미희 전 시의원 등 위원 7명 전원이 민간 출신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회는 앞으로 의회의 요구가 있을 경우 공무국외출장의 필요성과 출장자의 적합성, 출장 국가와 방문기관의 타당성, 그 기간과 경비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1일 2025년 첫 ‘말라리아 경보’를 파주시에 발령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파주시를 러브버그와 말라리아에게 뺏길 수 없다”며 긴급 대응에 나섰다. 고준호 의원은 2일 파주시 운정보건소에서 경기도보건건강국 감염병관리과와 파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역학조사관 등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파주시 말라리아·러브버그 긴급 간담회’를 주재하고, 파주시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대규모 출몰과, 전날 경기도가 파주시에 발령한 2025년 첫 ‘말라리아 경보’에 대한 현장 점검과 대책 논의를 진행했다. 고준호 의원은 “말라리아는 도심에서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어야 한다”며 “방역에 대한 심리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 시가 적극적으로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주민 불안을 가중시키거나 지역 이미지를 훼손하는 과도한 경고는 경계해야 한다”며, “정확한 정보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는 균형 잡힌 방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파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토지공급계획’을 승인했다. 수원도시공사가 신청한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6월 30일 승인했고, 신속한 토지 분양을 위해 공급 계획을 7월 1일 승인했다. 수원도시공사는 탑동지구 개발 목적에 부합하는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특별계획 구역을 지정하는 내용으로 실시계획을 변경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탑동 일원 26만㎡ 규모 부지에 R&D(연구&개발),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서수원권역 내 산업기반 거점을 육성해 자족 기능을 확보하고, 고용을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첨단업무용지 3가구(10만 5000㎡)와 복합업무용지 8가구(6만 4000㎡)로 구성된다. 7월 4일부터 공모하는 첨단업무 용지는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집적시설,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다. 다양한 용도의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민간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를 수렴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토지 공모 공고는 수원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경쟁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팀(온비드)에서 확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이 직접 등굣길 안전지킴이로 나서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 교통안전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20개 초등학교에 적녹잔여 시간 표시기 등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온(On)-안산 릴레이 캠페인’에 시동을 걸었다. 안산시는 2일 오전 상록구 소재 해솔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온(On)-안산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상록구청, 안산상록경찰서(서장 구슬환), 안산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 상록 녹색어머니회, 안산시 로보캅순찰대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누어주며 ▲일단 멈추기 ▲신호 지키기 ▲스마트폰 안하기 등 보행 안전 수칙을 전파했다. 아울러,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는 피켓 등을 활용해 ▲스쿨존 일단 정지 ▲스쿨존 속도 준수 ▲스쿨존 불법주정차 금지 등의 사항을 주력 홍보했다. ■ 안산 히어로 등장에 관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2일 오전 10시 도내 3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독거노인, 논밭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보호 대책 강화를 시군에 당부했다. 도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폭염 대비 도지사 특별 지시사항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 33도 내외의 폭염이 발생하고 있고, 평년 대비 높은 기온으로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된다”며 “폭염 피해 예방에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고 꼼꼼하게 예방 대책을 강화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취약계층(독거노인, 공사장 야외근로자, 논·밭 근로자) 안부 확인·예찰 등 안전보호 대책 추진 강화 ▲여름철 체육행사 현황 파악 및 안전사고 예방 조치 확인 ▲폭염이 심한 시간(14~17시)에는 실외 작업을 일시 중지하고, 휴게시설·무더위쉼터 등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무더위쉼터 정보 현행화 및 운영 상태 점검 ▲온열질환 피해 최소화를 위한 폭염대비 행동요령 적극 홍보를 요청했다. 도는 지난달 29일부터 폭염 대비 합동전담팀(TF)을 가동 중으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2일 경신교차로(양주시 남면 경신리 11-14)에서 개통식을 열고 오는 5일부터 ‘국지도39호선 양주 가납~상수 도로’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지도39호선은 양주시 서부권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간선기능 핵심도로로서, 그 간 도에서는 해당노선의 교통정체 해소, 지역주민 이용 편의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사업 3개소를 추진해 왔다. 이 중, ‘국지도39호선 가납~상수 도로공사’는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와 남면 상수리를 연결하는 총 5.7㎞ 구간 왕복 4차로 확포장, 교량 4개소 건설 사업으로, 사업비 1,28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16년 10월 공사를 시작했다. 해당 구간은 북부지역 파주, 동두천과의 지역 연계성 기능 회복과 이동 편의 개선이 주요 목적으로 개통 이후 ▲도로 확장 및 보도 신설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 해소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 연결 및 GTX-C 노선 덕정역과의 접근성 향상 ▲지역 산업단지(검준, 은남, 홍죽 등) 물류비 절감 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는 국지도39호선에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 숙원사업인 장흥~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광주사랑카드의 할인율을 기존 6%에서 7%로 상향하고 월 구매 한도도 7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는 이를 위해 국비 28억 원, 도비 28억 원, 시비 43억 원 등 총 9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할인 혜택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적용되며 이용자가 월 한도인 200만 원을 모두 충전해 사용할 경우 최대 14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특별 할인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곤지암역 광장에 상설 야외무대 설치 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야외무대는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행사에 활용될 예정으로 매 행사마다 반복되는 무대 및 부대시설 설치·철거에 드는 예산을 절감하고 곤지암역세권의 문화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곤지암역 광장 야외무대는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에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함은 물론, 역세권 활성화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2일 초월읍 학동리에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하동막~상동막간(리도 20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2차 구간)’의 준공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도로 개통을 축하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기원했다. 이번 공사는 총 연장 590m, 폭 8.5m 규모로 약 7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추진됐다. 특히, 기존 학동리 일대는 차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확포장 공사는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시급히 필요했던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실제 도로 확장 후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통행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방 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도로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기반시설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2025년 특화사업 ‘폭염 대비, 여름을 부탁해’ 활동을 통해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 등 10가구를 선정해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여름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요령도 안내했다. ‘여름을 부탁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호우 등 극한기후에 취약한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강용두‧김용덕 남종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더 무더운 여름이 예상돼 기후 취약계층의 건강이 특히 우려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종면 지보체는 ‘여름을 부탁해’를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5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데이’가 6월 27일, 성남 판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25 인디크래프트’ 선정 개발사 TOP 70(국내·커뮤니티 부문 50개사, 챌린저 부문 20개사)와 국내외 주요 게임사, 개발 인프라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우수 개발사 선정식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안내 ▲산업 전문가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인디 개발사 간 실질적 교류 확대와 향후 사업화 지원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글로벌 IR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도입, 플랫폼별 맞춤형 지원 확대, 후원사의 사회공헌형 서비스 제공 등은 인디 게임사의 성장 기회를 실질적으로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날 선정된 대표 개발사로는 ▲PC/모바일 로그라이트 장르 ‘언더시티’의 ㈜원앤원 ▲리듬액션 장르 ‘스크롤 멜로디’의 대학생 팀 ‘메카노바’가 각각 국내·챌린저 부문을 대표해 무대에 올랐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