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0일 TCK 사랑나눔봉사단과 함께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새해 복 많이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150만원 상당의 명절음식과 과일을 키트로 구성하여 관내 취약계층 20가정에 새해 인사말을 담은 연하장과 함께 평안을 전달했다. TCK 사랑나눔봉사단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들에게 전달할 물품을 직접 포장하며 나눔의 기쁨을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정은주 센터장은 “명절 연휴가 길어질수록 홀로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은 상대적으로 더 큰 고립과 쓸쓸함을 느끼기 쉽다. 이번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안성1동, 안성2동)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공직 사회의 고질적 관행으로 지적돼 온 이른바 ‘간부 모시기’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직사회 내부에서 이슈가 되고있는 과도한 의전과 경직된 서열문화를 개선해 직급과 세대를 넘어 모든 직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슬로건은 “나에게 의전 말고, 의견을 주세요”로 정해졌다. 이는 간부 공무원에 대한 과도한 예우보다 실무적인 아이디어와 자유로운 소통을 우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주요 추진 과제는 ▲식사 시 간부 공무원 식당 예약 및 수저 세팅 금지 ▲과도한 출퇴근 인사 지양 ▲보고 시 불필요한 격식 최소화 및 ‘서서 하는 짧은 회의’ 활성화 ▲간부 공무원 전용 다과 준비 생략 등이다. 특히 문화관광과는 부서 특성을 살려 문화도시, 문화유산, 호수관광 등 주요 사업 현장을 함께 걸으며 직급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현장 소통 워크숍’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또한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오늘 점심은 각자 자유롭게”를 실천해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지난 2월 12일 동안성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안성 1·2지역 10개 로타리클럽과 안성시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 및 직업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참여 기회가 제한적인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국악 전문 교육 제공, 국악단 창단, 지역 기업 연계 분산 고용 모델 구축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길복지재단과 동안성로타리클럽이 주체가 되고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사업 운영을 중심으로 수행한다. 양 기관은 중증장애인 국악 교육 지원, 국악단 활동 기반 마련, 분산 고용 모델 구축, 문화적 권리 보장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창섭 한길복지재단 이사장은 “중증장애인이 문화예술 주체로 성장하고 직업 자립으로 이어질 기반 마련에 큰 의미”라며 “재단 차원에서 지속 지원과 연계를 통해 장애인 권리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현장에서 실질 변화로 이어지도록 사업 운영을 책임지겠다”며 “문화예술 활동이 고용·자립으로 연결되는 모범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3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계획 수립과 유관기관 총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및 관련 부서가 참석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산불헬기·진화 자원 동원, 관·과·소별 단계별 임무 설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이었다. 안성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으로 피해 최소화 준비를 마쳤다. 부시장은 “대형산불로 주민 대피 상황 발생 시 시와 유관기관이 각자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사전 협조 체계 구축이 필수”라며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실무협의체 위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실무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로 시작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논의, 2026년 주요 현황 및 운영계획(안) 보고, 7개 실무분과별 2026년 사업추진 내용 보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논의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9개 전략·48개 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실무분과 모니터링과 결과평가 TF를 통해 도출된 주요 성과·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의견 나눴다. 정은주 실무협의체 위원장(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센터장)은 “실무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안성시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함께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연결 고리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19일 국토교통부가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을 타 1기 신도시 대비 차별적으로 동결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물량제한 폐지와 형평성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과 함께 2월 19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타 1기 신도시에는 연간 인허가 물량을 대폭 늘려주면서 분당만 완전 동결한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토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6400가구에서 6만9600가구로 약 2.7배 확대하면서, 일산(5천→2만4800가구), 중동(4천→2만2200가구), 평촌(3천→7200가구) 등 타 신도시의 연간 인허가 물량을 2~5배 이상 대폭 늘렸다. 반면 분당은 '가구 증가 없음'으로 연간 인허가 물량이 완전 동결되어 타 1기 신도시와의 형평성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 같은 조치는 합리적 근거 없이 분당만을 차별하는 것으로, 헌법상 기본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2024년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신청 물량은 약 5만9000가구로, 정부 배정 기준 물량(8000가구)의 7.4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고덕면 이장협의회와 단체협의회는 지난 12일 린데코리아와 이오협동조합의 후원으로 라면 100박스와 쌀·미역 등이 담긴 식품 꾸러미 100세트를 마련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고덕면 이장협의회와 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각 마을 이장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원받은 주민들은 후원 물품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됐다. 임창묵 고덕면 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의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지역 기업과 단체가 함께 협력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간 자원과 연계해 위기가구 지원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고덕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과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포승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흰떡 나눔’행사를 진행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승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평소 물품 판매사업을 통해 직접 마련한 물품 대금을 활용해 흰 떡을 준비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설날의 풍요와 화목을 상징하는 흰 떡을 직접 준비하여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 간의 정과 유대를 한층 더했다. 이찬식 회장은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유순 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흰떡을 드시고 올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임영하 포승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안중읍 자율방범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찰 및 평택 서부지역 8개 방범 지대와 함께하는 대대적인 ‘민경 합동 순찰’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안중읍 자율방범대 이승균 지대장은 지난 12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부지역 일대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맞이 민경 및 서부권 8개 지대 합동 순찰’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경찰 관계자들을 비롯해 안중, 포승, 청북, 현덕, 오성, 팽성(서부·남부·동부) 등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8개 지대 대원 70여 명이 대거 참여했다. 이는 단순한 순찰을 넘어 ‘민경 협력과 서부권 지대 간의 단결’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중에도 활동하신 경찰 관계자분들과 서부권 8개 지대 대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간과 경찰이 함께 힘을 모으고 서부지역 방범대가 하나로 뭉쳐 만든 안전망이 주민들께 큰 안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1월부터 관내 5개 읍면을 방문하여 주요 단체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1월 15일 안중읍을 시작으로 2월 12일 포승읍까지 서부지역 5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간담회는 각 읍면의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새마을협의회장 등 주요 단체장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이 직접 시책사업 및 서부지역 주요 사업 추진사항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지역 단체장들과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허물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작은 민원부터 서부지역 전체의 현안까지 읍면 단체장들이 질의하고 제안한 건의 사항이 약 50건 정도가 될 만큼 격식 없는 간담회 분위기였다. 5개 읍면 간담회를 마친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지역 단체장들과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건의하신 각종 민원 사항은 검토하여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시스템알앤디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200만 원의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하여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2002년 10월 설립한 시스템알앤디는 2022년 평택행복나눔본부와 ‘행복한 나눔’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모듈장비 기술을 기반으로 2차전지, 친환경 자동차 등의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공정장비 및 자동화 장비 업계 세계 탑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진위면의 본사를 포함한 국내 사업장 3개소와 해외 사업장 5개소를 경영하는 건실한 중견기업이다. 시스템알앤디 도우진 부사장은 “신나게 보내야 할 방학이면서, 즐겁게 맞이해야 할 설 명절이지만,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더 외롭고 헛헛하게 설 명절을 보내게 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고 말하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설 명절과 같은 연휴가 긴 기간에는 결식 우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녪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과 장애 예술인·비장애인 간 협업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권리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사업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3개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예술단체 협업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향유 지원 등 2개 분야로 통합 개편됐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4천333만 원이다. 시는 예산 규모의 변화에 맞춰 문화예술 교육 및 발표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장애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단체의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계획 등을 심사하여, 단체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공모에 관내 문화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