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시화호 생태복원 사업을 이어간다. 시는 ‘경기 시흥, 시화호 인공섬 검은머리갈매기 서식처 조성사업’이 2026년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억 5천만 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화호 인공섬 일원 1만 1천800㎡에 국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철새인 검은머리갈매기의 안정적인 번식과 서식을 위한 서식 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서식지 여건을 개선해 철새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생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은 개발사업자(지방자치단체 포함)가 낸 생태계보전부담금의 50% 이내를 반환받아, 환경부 승인하에 훼손된 생태환경을 복원하거나 대체자연을 조성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2024년 ‘시화호 검은머리물떼새 서식처 조성사업’(1만 8천200㎡, 4억 5천만 원), 2025년 ‘시화호 인공섬 쇠제비갈매기 서식처 조성사업’(1만 2천㎡, 4억 5천만 원)에 연이어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도 동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가 ‘2025년 상급 기관 복지사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전국적인 복지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복지사업 평가(2024년 11월~2025년 10월 성과 평가)에서 2개 분야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경기도 주관 평가에서도 2개 분야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를 동시에 석권한 이번 결과는 시흥시 복지 정책의 안정성과 혁신성을 모두 입증한 쾌거로 평가된다. 보건복지부 평가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희망복지 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으며, 경기도 평가에서는 ▲위기이웃 발굴 및 민간 협력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행정 성과를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와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정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동(洞) 단위 대상자 중심 지원체계 구축, 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 찾아가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겨울철 폭설 등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수기ㆍ엑셀 기반 재난 신고 접수 방식을 개선한 재난 신고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재난 신고는 여러 담당자가 엑셀 파일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접수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어렵고, 중복·누락이나 처리 현황 혼선 등 비효율이 반복됐다. 이번 도입되는 재난 신고 시스템은 시민안전과 사회재난팀장이 현장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것으로, 중앙 서버 기반 통합관리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여러 컴퓨터에서 동시에 신고 내용을 입력ㆍ조회ㆍ수정이 가능해지면서 접수 현황과 처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재난 대응 속도와 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부서 간 협업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재난 대응은 무엇보다 속도와 정확한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재난 신고 시스템 도입을 통해 겨울철 폭설 등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 안전을 더 촘촘하게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s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가 2026년부터 출생가정 지원금의 범위와 금액을 크게 확대해 출산가정 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이후 시흥시에서 아이를 낳는 출산가정은 첫째아 90만 원에서 넷째아 84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산후조리 공공서비스 지원 강화를 본격화하는 조치로 지난 2024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시 차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해 왔다. 둘째ㆍ셋째아부터는 이에 더해 출생축하금을 추가로 지급하며 단계적으로 지원을 늘려왔다. 2026년에는 '시흥시 임신ㆍ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해 지원 대상과 금액이 크게 확대된다. 이로써 기존에 산후조리비 40만 원만 지원됐던 첫째아 출산가정에는 출생축하금 50만 원을 더해 총 90만 원이 지원된다. 둘째ㆍ셋째아의 경우 출생축하금을 기존 금액의 2배인 각각 100만 원, 200만 원으로 크게 인상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이후 시흥시에서 출생한 영아는 산후조리비와 출생축하금을 더해 첫째아 90만 원, 둘째아 140만 원, 셋째아 240만 원, 넷째아 840만 원을 지원받는다. 개정 조례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부터 적용된다. 다만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연말을 맞아 교회를 중심으로 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2월 17일 신현교회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희망상자’ 100개를 전달했다. 신현교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교회로 장곡동에 있으며, 지난 2023년 희망상자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로 세 번째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따뜻한 희망상자’는 신현교회의 후원금과 희망친구 기아대책(국제구호개발 NGO)에서 지원한 물품을 더해 1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상자로 식사 준비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된 희망상자는 관내 저소득층 및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병권 신현교회 담임목사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지속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2월 17일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시흥 팬클럽인 ‘시흥별빛웅바라기 영웅시대’가 방문해 연말을 맞아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시흥별빛웅바라기 영웅시대’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팬클럽으로, 수년간 자발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에 쓰인다. 팬클럽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응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팬클럽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시흥별빛웅바라기 영웅시대의 선행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정왕2동에 있는 한우명가가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음식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우명가는 매월 정기적으로 갈비탕과 해장국 40인분을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된 음식은 독거노인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서원석 한우명가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한 끼가 되기를 바르는 마음으로 음식 나눔을 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정왕2동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난 6월부터 변함없이 후원해 준 한우명가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월 1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평생학습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흥시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 한 해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빛나는 오늘, 함께 만든 시간’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1부 평생학습 유공 표창, 2부 2025년 시흥시 평생학습을 빛낸 이야기를 주제로 한 참여형 토크쇼로 진행돼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시는 시흥시 평생학습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3곳(로뎀나무작은도서관ㆍ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ㆍ배곧너나들이센터)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한 시민 6명(임지영ㆍ엄옥란ㆍ백진희ㆍ김유순ㆍ서혜진ㆍ구지원)에게 평생교육 유공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또한, 평생학습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자인 조영숙ㆍ김광일ㆍ안미란ㆍ이진복ㆍ박정하에게 시상하며, 평생학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시는 올해 교육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우수상을 받고,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평생학습 정책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올해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지원사업’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지원사업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사업으로 지자체ㆍ대학ㆍ산업체ㆍ지역기관이 협력하는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평생교육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환원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 5월부터 경기도 내 12개 시군이 참여했다. 시는 전체 인구 약 60만 명 중 외국인주민이 약 7만 명으로, 외국인 비율이 12%에 달하는 전국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다. 이에 외국인주민을 지역사회 성장을 함께 이끄는 주체로 전환하기 위해, 지·산·학 통합 거버넌스 기반의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 ‘S.T.A.Y. with 시흥’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평생학습과를 중심으로 한국공학대학교 국제교육센터 등 7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을 공동 기획ㆍ운영했다. 한국어 교육부터 진로ㆍ직업 교육, 국가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한 전 생애 성장 경로를 설계해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능곡도서관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내 1층 로비에서 능곡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내 작품 어때’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한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 35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지난 5월 상반기에도 한 차례 진행돼 도서관 이용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표현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전시 작품은 능곡도서관 3층의 어린이 전용 작업 공간 ‘창의놀이터’에서 만들어졌다. 어린이들은 재활용품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펼치며, 각자의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했다. 예술 특화 도서관인 능곡도서관은 ‘2023년 도서관 새단장’을 통해 어린이 전용 창작 공간인 ‘창의놀이터’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창의놀이터는 어린이 스스로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조성된 체험형 공간으로,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체험과 단기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일반분야 겨울방학 행정체험인턴 사업’을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행정체험인턴 사업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관내 소재 대학의 재학생(시흥시 거주 3개월 이상)이라면 우선선발 대상자이므로 자격조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선발 인원은 총 55명으로, 이 중 우선선발 16명과 일반선발 39명으로 구성된다. 근무 조건은 주 16시간 근무이며, 시급은 2026년 시흥시 생활임금 기준인 1만 1,860원이 적용된다. 선발된 인턴은 시흥시청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기관, 사업소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단기간 소득 활동을 통해 구직 준비와 역량 개발에 도움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 시흥시청 누리집의 ‘참여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026년 1월부터 시흥시청소년재단을 확대 개편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해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확대 출범은 청소년과 청년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생애주기별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청년정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는 조치다. 최근 경기도와 수원시, 성남시 등에서도 청소년 중심 재단을 청소년·청년 통합재단으로 확대 운영하는 사례가 이어지며, 시흥시 역시 지방정부 차원의 청년정책 실행 기반을 강화하는 흐름에 발맞추게 됐다. 시는 통합 재단 출범을 위해 충분한 논의와 단계적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 1년여간 통합 재단 출범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하며 조직과 기능 개편을 검토했고, 올해 초에는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구상에 반영했다. 이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시정연구원의 연구를 통해 청소년·청년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방향과 조직 구성, 사업 체계, 운영 방안 전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새롭게 출범하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청년정책의 현장 실행 거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