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흥곤이의 선물’ 시즌4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를 맞은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놀이ㆍ체험ㆍ미션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벅스리움은 매년 연말 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교육과 가족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 2종(12.25초를 잡아라ㆍ흥곤이의 황금코인 찾기)을 새롭게 선보인다. ‘12.25초를 잡아라!’는 크리스마스 날짜인 12월 25일을 모티브로 한 순발력 집중형 체험으로, 참가자가 12.25초를 정확히 맞추는 미션에 성공하면 곤충 블록과 시흥시 마스코트 ‘해로토로’ 인형을 받을 수 있다. ‘흥곤이의 황금 코인 찾기’는 벅스리움 곳곳에 숨겨진 황금 코인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면 ‘흥곤이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탐험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겨울에도 만날 수 있는 봄의 전령사 나비와 광대노린재 등이 특별전시되며 멸종위기에 처한 두점박이사슴벌레와 물방개 등도 전시된다. 벅스리움 운영 시간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이츠스낵은 지난 12월 19일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저소득 결식 우려 가구를 위한 주먹밥 200개와 라면 10상자를 전달했다. ㈜이츠스낵은 간식 배송 전문 유통업체로, 매일 다양한 간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당일 입고·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업체의 제품만을 취급해,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하고 건강한 간식을 공급하고 있다. 권재은 ㈜이츠스낵 대표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맛있는 주먹밥과 라면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후원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품과 함께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후원자들과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안내받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TGS홀딩스 경인사업단은 지난 12월 19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 김장 김치 500kg을 전달하며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후원품은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탁돼 신천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김장 준비가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100가구에 지원된다. ㈜TGS홀딩스는 나누미 복지 상품권 발행사로서 7년 동안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여 글로벌로 진출한 회사다. 경인 지역 사업단은 2021년 출범 이후 본사에서 진행하는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상품권 지원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박순덕 ㈜TGS홀딩스 경인사업단장은 “김장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 꼭 필요한 든든한 지원품이라고 생각해 매년 김장 김치 후원을 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연말을 맞아 온정 가득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한 해 동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12월 18일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찬심 부의장, 정필재 시흥시갑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지역 내빈,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시니어나눔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및 축사, 감사영상, 복지관 운영 보고를 통해 2025년 사업 성과와 후원ㆍ자원봉사 활동 현황을 공유했다. 이후에는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에 대한 표창과 자원봉사자 배지 수여,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만찬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복지관 운영과 성장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고,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어르신 중심의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북부노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계수동에 있는 향기나는교회가 지난 12월 19일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백미 10kg 135포를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향기나는교회는 지난 2008년부터 사랑의 쌀 나누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호윤 향기나는교회 담임목사는 “어렵고 힘든 취약 가구에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교회 신도들의 정성이 담긴 쌀인 만큼 대야동 관내 취약 가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향기나는교회와 김호윤 목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 135포는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군자도서관은 어르신들이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미술 활동을 체험하는 그림책 미술 테라피 프로그램 ‘돌랑돌랑 그림책 산책’을 총 6회에 걸쳐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를 끝으로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생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북아트, 티슈아트 등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작은 전시회가 도서관에서 열렸다. 전시 공간에는 어르신들의 정성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전시돼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했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책과 도서관에 더욱 가까워지고, 그림책을 활용한 미술 활동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월 18일과 19일 이틀간 배곧동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로 보는 직원 인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인구문제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인구 친화적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저출산ㆍ고령화 등 다양한 인구문제에 대응하고자 관련 영화 두 편을 준비했다. 아버지의 사랑과 희생 등 가족의 소중함을 다룬 ‘좀비딸’과 고령화 시대 노인 빈곤과 고독, 연대를 다룬 ‘사람과 고기’ 관람을 통해 참석자들은 인구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해도를 높여 인구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참석자는 “어려운 인구문제를 강의가 아닌 영화관람이라는 새로운 교육방식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 인구정책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인구정책에 대한 인식 전환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오이도 지역의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오수 역류와 지반침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하수관로 정 공사를 추진하고, 공사에 앞서 지난 12월 18일 오이도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개요와 추진 일정을 안내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공사는 동절기로 인해 일시 중단된 상태이며, 시는 오는 3월부터 공사를 재개해 약 6개월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공사 기간 중 거주자 주차 문제와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안전 우려가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주민들은 공사 구간 내 주차 공간 부족과 외국인 거주자 증가에 따른 차량 이동 협조의 어려움을 제기했으며, 하수관로 노후로 인한 싱크홀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공사 전후 하수 흐름 변화와 인근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 관광 성수기 공사에 따른 상권 영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구간을 분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미취업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노동 시장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2025년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사업에 참여했다. 총 45명의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18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수행했으며, 경기여성취업지원금 대상자로 선정된 45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진단, 이력서와 직무적합도 중심의 일대일 맞춤 컨설팅, 취업 알선과 사후관리를 집중적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했다. 그 결과, 참여자 대비 4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경력 보유 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확인했다. ‘경기여성취업지원금’은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35세에서 59세 사이의 미취업 여성 가운데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여성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구직활동과 일자리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매월 40만 원씩 3개월 동안 경기지역화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구직여성은 “구직활동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의회가 12월 18일 시청 늠내홀에서 ‘복합행정타운 조성을 중심으로 한 시흥시청 역세권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의 열두 번째 정책토론회 시리즈로, 이건섭 의원 주관 하에 시흥시청 역세권 개발의 방향과 과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 대안 모색 및 주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건섭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시흥시청 역세권은 단순한 교통 요충지를 넘어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담을 핵심 공간”이라며 “개발 방향은 ‘연결→밀도→복합화’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역세권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실행 해법을 도출하는 정책 설계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주제발표에 나선 조철희 시흥도시공사 도시개발본부장은 ‘시흥시청과 역세권 복합개발 공간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복합개발 사례를 소개하며, 시흥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청사를 주거·문화·행정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흥시청의 협소한 규모, 업무 효율성 저하, 노후화 문제 등을 지적하며 “정부 차원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18일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최한 ‘2025 저탄소 어워즈’ 행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저탄소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사가 그동안 추진해 온 친환경 중심의 ESG 경영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성과다. ‘ESG 저탄소 대상’은 온실가스 감축 노력, 환경친화적 경영 실천, 지속가능성 제고,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ESG 관점에서의 전략적 경영 추진과 실질적인 탄소 감축 성과를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만큼, 이번 수상은 공사의 ESG 실천 역량과 친환경 경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공사는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지속해서 힘써오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공공기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5년 연속 감축 달성 ▲연도별 탄소중립 이행계획과 중장기 ESG 추진전략 수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ESG 경영체계 구축 ▲도시재생 분야에서의 ESG 실천 확대 ▲고효율 조명 교체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운영을 통한 탄소중립·에너지 저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새마을회는 지난 12월 17일 신천동 내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외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의 도배 및 페인트칠, 창틀 교체 등 집 안팎 환경정비 등 생활 밀착형 집수리를 전개했다. 새마을 회원들은 오랜 기간 방치돼 안전과 위생에 취약했던 주거 공간을 개선함으로써 대상 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종복 신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인이 신천동 새마을부녀회장도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신천동 새마을회의 헌신적인 봉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을 위한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