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18일부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마음이동 상담실’을 오남체육문화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마음이동 상담실’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정신건강 상담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우울 자가검진 △1:1 정신건강 상담 △생활 속 정신건강 관리 안내 등이다. 상담 과정에서 스트레스나 우울 수준이 높은 시민에게는 센터 전문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로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민은 누구나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무료 우울 자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동문회원, 입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운영 경과보고 △입학선서△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및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예측하기 어려운 기후와 치열해진 시장 경쟁 등 농업의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여러분이 선택하신 배움의 과정들은 더욱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농사와 배움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으므로 한걸음 한걸음 서로 경험을 나누며 성장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교육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실습과 판로, 창업과 소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21기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 및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게이트볼장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게이트볼협회 소속 23개팀 1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김상수 남양주시부시장, 남양주시 게이트볼협회 서정구 회장과 관계자, 선수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개식선언 △내빈소개 △표창수여 및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우승기 반납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게이트볼은 운동을 넘어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활동으로, 한 번의 샷에 집중하고 좋은 플레이에 서로 박수치는 그 순간들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건강과 우정을 함께 챙기시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남양주시지부가 지역 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사)한국외식업중앙회장, 남양주시 외식업지부장 및 대의원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결산하는 데 이어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남양주시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회원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외식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주광덕 시장은 좋은 식단 실천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우수 업소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외식업지부와 상생의 동반자로서 힘과 지혜를 모아 영업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물가로 어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점프벼룩협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협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는 유길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심의 안건 보고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와 함께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지난해 점프벼룩시장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유길문 회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점프벼룩시장 개최를 위해 헌신해주신 회원들과 시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학교와 연계한 개최를 통해 체험 중심 환경·자원순환 교육을 강화하고, 권역별 신규 개장지를 확대해 시민 친화적인 점프벼룩시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협회는 지난 15년간 점프벼룩시장을 이끌며 시의 순환경제사회 전환에 앞장서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의 절용(절약), 낙시(나눔), 애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0일부터 12일까지 금곡동 재개발 예정 아파트 일원에서 생활안전출동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문개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구조대와 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참여해 실제 철거 예정 건축물을 활용한 현장 중심 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대원들은 다양한 문개방 기법을 실습하고 보유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을 숙달하며, 증가하는 생활안전출동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실제 건축물을 활용해 현관문, 방문, 방범창 등 다양한 구조물에 대한 문개방 실습을 진행하며 상황별 문개방 방법과 장비 활용 능력을 익히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현장 교대근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개인·팀 전술 실기평가와 이론평가로 구성돼 분야별 전술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생활안전출동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소방활동인 만큼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훈련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 오남․별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체조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인 경로당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자기 주도형 건강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처방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 부상 방지 맨손체조 △ 낙상 예방 하체 근력 강화 운동 등 연령과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법으로 구성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 두 기수로 나눠 운영한다. 총 5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별내 지역 20개소 △오남·진접 지역 30개소에서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미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꾸준한 신체 활동이 필수”라며“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와부읍 이장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어울림봉사단에 국수 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어울림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단체 간 협력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와부읍 이장협의회는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도 후원금 5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조양래 회장은 “와부읍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어울림봉사단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울림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국수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동면 소재 물맑음수목원에서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하루에 즐기는 4가지 여행’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내 주요 시설을 연계한 통합형 산림교육 과정이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과정은 목공 체험과 숲 해설, 오감 체험, 생태 관찰을 하루 일정에 담은 몰입형 유료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연령별(유아, 어린이, 청소년) 단체 맞춤형으로 전일제 및 반일제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전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 △유아숲 산책 및 생태해설 △숲문화센터 오감 체험 △반딧불이생태학습관 생태 관찰 체험 전체를 모두 진행한다. 반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하며 목공 체험과 선택 체험 1개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시 복지국과 구리남양주교육청과 연계해 사전 모집 완료했다. 추가예약은 물맑음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가득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영양가득 보양식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에 영양식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기 위해 추진한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협의체는 분기마다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고단백 영양식과 건강 간식을 전달하며 건강 관리와 정서적 돌봄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한 꾸러미는 고단백 갈비탕과 빵 등으로 구성돼 환절기 취약계층이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함께 살폈다. 특히 이날 제공된 갈비탕은 관내 음식점인 숯불갈비장어(대표 문상희)의 전액 후원해 마련됐다. 해당 업체는 평소에도 명절 꾸러미 후원과 어르신 식사 지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현정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양정동이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앞 배수로 일대에서 ‘양정동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집중호우 때 발생할 수 있는 배수로 막힘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73사단 장병 △지역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군·관·민 협력 기반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앞 배수로와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배수로 내부와 녹지대에 쌓인 겨울철 낙엽과 퇴적물, 생활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배수 기능 확보와 생활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양정동은 앞으로도 수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와 하천 주변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지역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협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배수로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을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에서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해 치매 친화적 도시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방법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배우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돌봄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정태식 보건소장은“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치매 친화적 도시 남양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