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청소년의 자율성 증진과 전인격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체험 공간인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시설 환경 개선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공간을 개선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재개관식이 지난 3월 11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 관계자와 수탁법인 관계자, 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이 참석해 재개관을 축하하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비롯해 진로·문화·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설 환경 개선을 계기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석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재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신현나르샤 족구회는 지난 15일 장지구장에서 시구식 행사를 개최하고 2026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 활동을 시작하며 회원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족구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체육활동을 기원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출발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시구식과 함께 친선 교류를 진행하며 올 한 해 건강한 체육활동과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정민영 회장은 “이번 시구식은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회원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건강한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방세환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초월읍 늑현리에 위치한 조이킨더어린이집은 지난 12일 성금 5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선재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장 취임식과 3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회는 취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140만 원 상당의 쌀 39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홍성표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가 광주시를 대표하는 모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까지 세밀히 살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김주수 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기업과 단체 6곳을 ‘나눔 기업’으로 선정하고 현판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기업 선정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심의를 거쳐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5개 기업과 1개 단체를 나눔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우리기술 ▲수양농장가든 ▲㈜세준푸드 ▲완전식품 ▲㈜미래 ▲곤지암남성의용소방대 등이다.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나눔기업 선정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들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김충범 부시장은 지난 13일 곤지암읍 소재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딸기 생육환경과 재배 과정을 살펴보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비닐하우스 4동 규모의 시설에서 ‘설향’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 체험과 직거래 방식으로 딸기를 판매하고 있다. 광주시의 딸기 재배는 현재 17개 농가에서 약 4.2㏊ 규모로 이뤄지고 있으며 ‘설향’ 딸기가 주 품종으로 재배되고 있다. 시는 최근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특화 작목으로서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충범 부시장은 “딸기는 광주시의 중요한 시설원예 작목 중 하나”라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농업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민간위원과 공공위원이 참석하여 ▲2분기 주요 사업 활동 계획 ▲1분기 사업 진행 상황 공유 ▲지역 현안 복지사업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신규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고등동 관내에 위치한 시립푸르지오1·2·3어린이집 원장이 신규위원으로 위촉됐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란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는 시립어린이집 원장님들이 협의체에 함께하게 되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민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1인 가구 및 고령화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계절 행복밥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등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영란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철 고등동장 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안부 확인 등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경기도 포천시 일원에서 주민자치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포천시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마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위원 간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매교동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위원님들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매교동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여 명을 맞이하여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및 선진지 탐방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 주안7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방문단은 행궁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받고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궁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우수사례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골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역사·문화를 담아내는 ‘골목 주민이 직접 만드는 색깔 있는 골목길 만들기’, 주민이 해설사가 되어 행궁동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행궁동은 걸어서 보물찾기’ 맞춤형 관광 가이드,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행궁동 작가 플리마켓’ 및 ‘마을 퍼레이드’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 주안7동 주민자치회 방문단은 오전에 행궁동 주민자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 방식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오후에는 화성행궁광장과 마을 공유공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서는 지난 3월 14일, 봄을 맞아 주민들이 참여하는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이목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을 주요 도로와 골목길, 생활 주변 공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매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장안구 도시공원 질서유지 관리용역’을 추진하고 ‘시민참여형 공원관리체계’를 도입·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불법행위에 대해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순찰·계도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현장 질서 관리와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체계를 병행해 공원 이용 질서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역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대상은 장안구 관내 도시공원 총 67개소이다. 주요 추진내용은 ▲도시공원·주제공원 등 정기·수시 순찰을 통한 질서관리 ▲관리구역 내 금지행위(위협행위, 불법 상행위 등) 계도·단속 및 보고 ▲지역별 자원봉사자 활동을 연계한 시민참여형 공원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시민참여형 관리체계는 시민이 직접 공원을 순찰하여 불법행위 적발 시 용역원에게 즉시 전달해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체계이다. 우선 이용이 많은 근린공원 2개소(만석공원, 대유평)에 적용한 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시민이 주도하는 공원 질서유지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행정 중심의 관리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