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3일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On) 라운지’ 리모델링 현장을 찾아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 입구부터 안내 문구, 이용자 이동 동선, 대기·휴식 공간 배치까지 세밀하게 살피며 이용자 관점에서 공간의 편의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당부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그냥드림’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헤아려 작은 불편이나 주저함도 생기지 않도록 세심히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그냥드림 온(On) 라운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머무름을 통해 지원과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연결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2월 초부터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서연이음터‘코리요 모형’, 목공 시민프로젝트 통한 ‘의자’ 등 기부 눈길 화성특례시는 2월 초부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공간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시민들과 함께 ▲‘그냥드림’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리모델링은 환경 개선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업무 최적화를 위해‘2026년 학교 공통행정업무 및 효율화 지원사업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계획은 2025년 학교 업무경감 지원 통합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조사에서 가장 높은 요구로 나타난 채용지원 강화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는‘자체 인력풀 워크인(Work-人) 운영’을 도입하고 공립학교 교원 및 지방공무원 호봉획정 업무를 포함한 기존 지원사업 20종도 개선·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학교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신규 7개 사업을 추가 발굴해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 신설교 교과용도서 이전 및 배부 지원 ▲ 체육관 바닥 및 천장 청소 지원 ▲ 학교 담장 밖 재산 관리 지원 ▲ 학교시설 SOS 점검반 운영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업무 경감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월 영통2동 새마을문고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문고의 새해 다짐과 덕담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김낙영 새마을문고 회장을 포함해 15여 명의 문고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해 공유했으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생활 민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현재 사전 신청을 받고 있는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의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낙영 새마을문고 회장은 “영통2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 나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새마을문고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지금과 같이 지역의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9일 졸업 시즌과 개학을 앞둔 시기를 맞아 청소년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매탄3동 청소년 지도위원과 동 공직자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영통구청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보호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제공) 금지 준수 여부 등 관련 사항을 지도·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 안내도 병행했다. 모바일 신분증 검증 앱 또는 PASS·정부24 앱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 홍보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0일까지 관내 노후 공작물을 대상으로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2026년 2월 1일 기준으로 축조 신고 후 3년이 경과한 관내 공작물 84개소(태양광 발전시설, 옹벽, 광고탑 등)다. 지난 2월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점검은 약 50일간 공작물의 안전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신고대장 및 도면 대비 실제 설치 현황 ▲파손·균열 등 외관상태 확인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소 및 보수·보강 필요성 판단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공작물의 상태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관리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을 안내하고, 보수나 철거가 필요한 시설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소유주에게 시정 권고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노후 공작물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경우 붕괴나 낙하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영통’을 만드는데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는 해빙기를 맞아 도로 포트홀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포트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반복된 결빙과 해빙 과정에서 도로 내부에 스며든 수분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포장면이 파손되는 포트홀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는 차량 손상과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요구된다. 이에 영통구는 포트홀 다수 발생 구간을 체계적으로 매핑화하고,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파손이 심한 구간을 중심으로 소규모 파쇄포장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임시 보수 방식인 포대 아스콘 정비에 그치지 않고, 포장면을 부분 절삭·파쇄 후 재포장하는 방식으로 시공해 포장 내구성을 높이고 재파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상시 운영해 긴급 포트홀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응급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도로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포트홀 발생 우려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정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맞는 2026년, ‘열린 교육, 함께하는 교육, 환대하는 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연간 프로그램은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1.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적 발견, ‘G뮤지엄스쿨’ G뮤지엄스쿨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학급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 감상과 체험의 결합: 미술관 내·외부 전시를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예술로 표현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을 발견한다. • 공동체 가치 실현: 또래 집단과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2. 전 생애를 아우르는 동행, ‘G뮤지엄더하기’ 올해 새롭게 론칭하는 G뮤지엄더하기는 경기도미술관이 지향해 온 ‘포용적 예술’의 결정체다. • 맞춤형 교육: 영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미술관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지역문화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2026년 경기 지역문화 지원’ 통합공모를 2월 20일(17시 공고)부터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문화와 생활문화 지원사업을 통합하여 ▲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리서치, 프로젝트)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지원 부문으로 구성된다. ‘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에 집중 지원한다. 지역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주제를 발굴하고 심도 있는 연구 조사를 지원하는 ‘리서치형’과 리서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과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형’으로 나눠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소재 단체이다. 사업 유형과 내용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은 경기도 내 ‘기초문화재단 생활문화 협력 지원사업’ 미참여 지역을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평택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총 3개 강좌 가운데 민화반과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이규남의 서각기초반 2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2026년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이규남의 서각기초반은 전통 서각의 재료와 도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천자문 서각 등을 배우는 입문 과정이다. 강의는 2026년 3월 5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평택무형유산전수교육관(경기도 평택시 신대리 210-39)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월 2만원으로 총 16만원이며, 서각칼과 끌, 망치, 숫돌, 나무판 등 재료는 별도 구입해야 한다. 민화반은 우리 전통 그림인 민화를 이해하고 직접 그려보는 과정으로, 기초 모란도와 문자도, 소과도 등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강의는 2026년 3월 6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평택문화원(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77, 1층)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린이 10여 명을 대상으로 ‘알록달록 예쁜 한복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색종이를 활용해 저고리와 치마, 바지를 접으며 자신만의 한복을 완성하고, 봉사자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한복의 명칭을 배우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즐겁게 맞이할 준비를 했다. 자유롭게 한복을 꾸미고 이야기를 나누는 어린이를 보며 학부모는 “아이들이 스마트폰 대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며 “도심 속 문고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열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전경화 호매실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기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새마을 문고가 단순한 도서 대여 공간을 넘어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독서 모임, 학부모 특강, 동아리와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시는 새마을문고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셀프빨래방 ‘워시테리아 서둔동점’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세탁 봉사’를 진행했다. 워시테리아 서둔동점은 서둔동의 ‘사랑나눔가게’로 지정된 이후, 2023년 8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2회씩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봉사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구를 위해 마련됐으며, 세탁물의 수거부터 세탁·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깨끗해진 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거운 이불을 빨 엄두가 나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덕분에 쾌적한 잠자리에서 잘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자원 발굴 사업인 ‘사랑나눔가게’ 캠페인에는 워시테리아 외에도 백조어린이집, 명가네순대국, 에덴어린이집, 샌드뭉, 59쌀피자 수원탑동점, 보민헤어, 명가정한우마을, 파란풍차 제과점 등 다양한 지역 업체들이 동참하여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2일, 세류3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세류3동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할 계획이다. 방위협의회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작은 도움에도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이웃들이 있다”며 “이번 후원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방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투명하고 세심하게 집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류3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담·발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