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20만 7,992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접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공적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가다. 각 필지별 ㎡당 가격을 산정해 공시한다. 해당 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 등 행정 전반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자신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조회하고 산정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남양주시청 부동산관리과 또는 토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 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지가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별내동 소재 록원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록원교회가 운영하는 카페 수익금과 성도들의 기부로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북부권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돌봄 및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두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록원교회는 매년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과 종교단체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가 금곡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는 쌀, 라면, 김, 짜장면 등 총 7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준비했다. 마련된 후원품은 금곡동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 김영두 대장은 “회원들과 함께 매년 진행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결성된 고대명품아카데미 14기 봉사대는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남양주시 전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별내동 798번지에 위치한 창고시설의 본격적인 임대 운영 시작에 앞서 주광덕 시장이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당 시설 지상 2층 공간의 임대 운영이 시작됨에 따라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날도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해당 건축물은 연면적 4만 8,594.87㎡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창고시설로 관련 법령에 따라 건축 허가를 받은 시설이다. 과거 건축 허가 과정에서 주민 민원과 소송 등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사용승인된 바 있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별내행정복지센터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설 내외부를 둘러보며 차량 진출입 동선과 실제 이용 현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인근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함이나 위험을 느끼지 않도록 시민의 안전이 우선시되는 가운데 운영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nb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호평파출소와 함께 호평동 일대 급경사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급경사지 붕괴와 낙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와 호평파출소 관계자들이 참여해 호평동 관내 낙석 및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에서는 △사면 균열 발생 여부 △낙석 위험요인 △배수시설 관리 상태 △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김길원 센터장은“해빙기에는 급경사지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시행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빙기 동안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 활동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진접읍 이장협의회와 함께 연평리 산34-10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도로변과 주변 배수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이장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연평리 365-1 일원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인근 지역을 돌며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주변 배수로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이날 활동을 통해 1.5톤 이상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재철 진접읍 이장협의회장은 “깨끗한 환경 조성에 솔선수범해 지역 주민의 본보기가 되는 이장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센터장은 “이장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진접읍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와부조안행정복센터가 와부읍 소재 팔당교회와 함께‘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지역 공동체가 함께 지역사회를 가꾸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둔다. 이날 행사에는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팔당교회 교인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팔당1리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 쓰레기 약 86kg을 수거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팔당교회 교인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생활환경 정비에 참여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팔당교회는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다산2동주민센터에서 다산2동 자원봉사단이 3월 정례회의를 열고 황금산 약품함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황금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급함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원과 다산2동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정례회의에서는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 △신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 △자원봉사단원 영입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단원들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 이후 황금산에 설치된 구급함 6개소를 점검하고 부족한 약품 등을 보충하는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황금산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해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신하철 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단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깨끗한 환경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겨울철 한시 휴장했던 관내 공원·녹지 내 맨발걷기길 17곳을 3월 16일자로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개장에 앞서 세족장과 에어건 등 부대시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시의 맨발걷기길은 △화도읍 월산지구 근린공원 △다산중앙공원 △오남호수공원 등 주요 공원과 녹지에 조성돼 있다. 황토와 마사토로 구성된 걷기길은 혈액순환 개선과 피로 회복 효과가 높아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다. 특히, 황금산문화공원 맨발걷기길은 지난해 설치한 세족장을 해빙기 이후인 3월 중 수도관 연결 공사 완료 후 시운전 및 점검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맨발걷기길에는 시민이 함께 관리에 참여하는 자율정비 방식을 도입한다. 각 맨발걷기길에‘마음비움 빗자루’를 비치해 이용객이 직접 주변을 정리하며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16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 등 총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저, 김상수 의원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권 보호와 신뢰할 수 있는 주택사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남양주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가입 유의사항 안내서 제작·배포와 가입신청자 및 피해자에 대한 법률상담 지원, 지역주택조합의 법령 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이상기 의원은 ▲'남양주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설치·관리를 면적 기준으로만 규정하고 있던 빗물이용시설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중수도의 설치 대상 및 관리 기준을 시 여건에 맞게 재정비했으며, 물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상위 유역물관리위원회 운영에 따라 조례상 위원회 규정을 정비·삭제하여 중복으로 인한 행정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자 했다. 한편, 시의회는 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 환경을조성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높이기 위해 ‘2026년 치매안심마을 4개소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도록 돕는 지역사회 기반 치매 관리 사업이다. 지역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진접읍△오남읍△별내면△별내동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치매안심마을 에서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조기검진 및 상담 △치매 인식개선 교육 △치매친화적 환경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정미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확산하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진접택지지구 물놀이장 일원에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주민자치회위원과 인근 상인, 관계 공무원 등 35여 명이 참여해 진접택지지구 물놀이장 인근과 공원, 도로변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고 민관이 협력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센터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환경정비 활동에 앞장서 살기 좋은 진접을 만들고 나아가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에게 환경문제의 심각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