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 연말연시 대표 나눔활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가 68일 동안 일정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진행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는 목표액이었던 14억원을 훌쩍 넘어선 총 20억 1695만 6000원(성금 12억 7688만 9000원/성품 7억 4006만 7000원)이 모였다. 기부 참여 현황을 살펴보면 개인 333명, 기업체 246곳, 기관 98곳, 단체 324곳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나눔에 동참했다. 지난해 목표액 13억 보다 1억원 많은 14억의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했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에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 규모는 지난해 보다 2억 4000만원 가까이 증가하면서 목표액을 크게 넘어선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02년 첫 출발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나눔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10주 기간 동안 집중 모금 방식으로 운영하는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목표 모금액 대비 1%를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씩 상승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2026년 하천 재해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지방하천 52곳, 소하천 148곳 등을 전수 점검한다. 생태하천과와 구청·읍면 담당자 등 27명으로 이뤄진 점검반을 구성, 제방·호안·수문·보 등 주요 시설물 손상 여부부터 토사 퇴적‧부유물 적치‧산책로‧출입 차단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확인된 위험 요소는 6월 21일 이전까지 모두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범람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대규모 준설도 추진한다. 대대천·양지천·금학천 등 15개 하천에는 도비 7억2000만 원, 관정천·경안천 등 10개 하천에는 시비 5억 원 등 12억 2000만 원을 투입한다.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 중 준설을 끝낼 계획이다. 기상 악화 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시청·구청·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망을 더욱 촘촘히 정비했다. 이상일 시장은 “제방 파임, 호안 붕괴 위험, 산책로 파손 등 이상 징후는 조기 신고가 피해 예방에 결정적이므로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월 5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15지역과 시흥카라라이온스, 시흥정왕라이온스 주최로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떡국 나눔 행사’에 함께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 90여 명과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 65여 명 등 총 145여 명의 지역 어르신이 초청됐다. 행사 당일에는 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떡국과 함께 조끼, 라면, 물티슈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선물이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은 봉사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시흥카라라이온스는 평소에도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들의 생신 잔치를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단체로, 이번 떡국 나눔 행사 역시 그동안의 따뜻한 실천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권기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지역 봉사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5일 시흥시쌀연구회가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 백미 20kg 5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시흥시쌀연구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시흥시쌀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5일 시흥시 의정회가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신천동 자원봉사자협의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나눔 실천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홍철 시흥시 의정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기”라며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천동 자원봉사자협의회와 함께 이웃을 돌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박현숙 신천동 자원봉사자협의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다시 한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의정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난 2월 6일 가나환경(주)이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 가나환경(주)는 2021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정왕3동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식료품 후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 등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한 도움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 배민혁 가나환경(주) 전무이사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두셔서 감사드린다.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자들과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기부를 희망한다면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난 2월 6일 명일정공이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보일러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인 명일정공은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사업을 실천해 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금석 명일정공 대표는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신현동 지역 내 저소득가구와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성경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매년 명절마다 실천해 주신 후원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원디자인 대표인 김원종 씨가 지난 2월 6일 연성동 내 아동들을 위해 장난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품은 관내 어린이집 두 곳에 전달됐으며, 아울러 명절 연휴를 앞두고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안부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날 장난감을 전달받은 시립장현루벤시아2차어린이집과 예쁜꿈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매년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온 곳으로, 평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아이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끼며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원종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후원품은 어린이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6일 연성동 예쁜꿈어린이집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금 269,500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예쁜꿈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이다. 해당 후원금은 연성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예쁜꿈어린이집은 평소 일상 교육 속에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두선 예쁜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함께 나눈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웃을 돌아보는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아이들과 교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준비한 후원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청렴하게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6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왕3동 다정한 마을 학교’ 1차 강좌를 열었다. ‘다정한 마을 학교’는 이웃 간 인사와 공감을 통해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다정함’이라는 마을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총 2차시 특강 프로그램이다. 이날 1차 강좌에는 도서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의 저자이자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주목받은 김민섭 작가가 초청됐다. 김 작가는 ‘다정함에 대하여: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를 주제로, 타인을 향한 다정한 마음이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며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기심을 기반으로 한 이타심이 가장 건강한 다정함이 될 수 있다는 말이 큰 울림을 줬다”라며 “공감에서 시작된 작은 연결의 힘을 믿고, 우리 마을이 서로의 안녕을 진심으로 빌어주는 다정한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종합점수 94.46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평가군 평균(84.93점)보다 9.53점 높은 점수로, 지난해 ‘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의미 있는 성과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정부 업무평가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수준을 기록했으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기적인 민원 편람 점검과 누리집 정보의 지속적인 현행화, 내방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내ㆍ상담 제공 등 체계적인 민원행정 운영 노력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이러한 노력은 ‘민원 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분야 점수 향상으로 이어지며,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시정에 함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13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응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및 아웃리치를 진행한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원서 접수를 위해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수원시꿈드림이 제공하는 교재·온라인강의 등 학습지원과 학업·진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학업 재도전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재도전과 자립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학습 지원(교재 및 온라인 강의 제공, 멘토링 운영) ▲진로 탐색 및 상담 ▲자격취득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99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성장을 적극 지원했다.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오는 4월 4일(토)에 시행될 예정으로, 수원시꿈드림은 원서 접수 현장에서 응원 선물을 전달하며 도전에 나서는 청소년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 합격자에게는 ‘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