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진건읍 소재 음식점 만리장성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와 함께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과 2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짜장면 나눔 행사다. 외식업 종사자와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함께 참여한 민간 중심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발전위원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조리 보조와 배식, 안내를 맡아 정성을 담아 짜장면을 제공했다.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담소를 나누는 둥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단체의 공익 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간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사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배진성 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 와부읍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덕소초등학교 인근에서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과 아동 거리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침 등굣길 사고 위험이 높은 건널목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이용하기 △신호등 지키기 △좌우 살피고 건너기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올바른 거리질서 준수를 독려했다. 이갑주 위원장은 “최근 스쿨존에서 어린이들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꾸준히 어린이 안전과 거리질서 확립을 위해 캠페인을 펼쳐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와부읍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관내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경기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지역 교육·문화 발전과 상호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보다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센터 관계자와 수련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마련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공동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후원 및 지원 등이다. 민선희 경기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간 관 협력망이 구축돼 지역 내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관내 돌봄기관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남양주시 소재의 개별주택 1만6,470호와 공동주택 24만6,349호다. 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등을 통해 열람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전세권자·저당권자 등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개별·공동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가까운 주택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공동주택의 경우 국토교통부에서 검토와 처리를 진행한다. 개별주택은 시가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다시 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다. 이후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 할 계획이다. 장동단 세정과장은“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가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오남 복합문화센터’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오남 복합문화센터 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사업 타당성 보완과 실행계획 구체화 등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시의 최우선 과제로 보고 흔들림 없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자체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고품격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오남 복합문화센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9년 완공 시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광덕 시장은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오남의 미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오남의 새로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7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공사장에 대한 화재예방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공사장 작업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사장 관계자 면담을 통한 화재예방 교육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 관리 등 화재위험요인 점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확인 등이 이뤄졌다. 또한 ▲가연성 물질 분리 및 화재감시체계 운영 지도 ▲임시소방시설 및 밀폐구역 등 위험지역 점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해빙기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 지도도 함께 진행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위험이 높고, 연기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크다”며 “정리정돈과 임시소방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과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시청 다산홀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2026년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노인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주체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직원과 16개 노인자원봉사단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교육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과 주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남양주남부경찰서 교통계의 노인 자원봉사자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박영희 경기북부자원봉사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소양 △윤리교육 △봉사활동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모범을 보여주고 계신 자원봉사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자원봉사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시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하는 시민리포터의 취재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리포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 현장과 시정 소식을 발굴하는 시민리포터 활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활동하는 시민리포터는 총 16명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다. 이들은 1년간 △지역 인물 △명소 △생활문화 △동네 상점 이야기 △생활밀착형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취재한다. 이들이 현장에서 취재한 기사와 사진은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에 게재돼 매월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현장 취재에 필요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취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기법과 신뢰 형성 방법 등 소통 기술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어 시민리포터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취재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이야기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재 방법과 콘텐츠 발굴 방향을 함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진접읍의 한 익명 주민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과거 도움을 받았던 주민이 다시 나눔을 실천한 사례로 더욱 뜻깊다. 기부자는 지난 2022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필품 등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성금 마련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기부자가 3년간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금액으로 나눔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수혜자에서 기부자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꼈고,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희망을 얻어 다시 일어설 용기를 냈다”며 “그때부터 적은 금액이나마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나보다 이웃을 생각하는 기부자님의 고귀한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동 소재 음식점 ‘갈비예찬’이 별내동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매월 돼지 양념구이 3인분 50팩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기 후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기적인 후원 방식으로 진행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별내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 직원과 별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박철호 대표는“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일이지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갈비예찬 박철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7일,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생활 속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 화재는 총 483건 발생했으며, 이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251건(5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상생활 속 작은 방심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된다. 이에 남양주소방서는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해 ▲담배꽁초 불씨 완전 제거 ▲쓰레기 및 논·밭두렁 불법소각 금지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취침 전·외출 전 촛불 및 전기기구 전원 확인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봄철 화재의 절반 이상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작은 관심과 실천이 화재 예방의 시작”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봄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 가득 주부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청·장년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 재원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했다. 이날 협의체는 소불고기, 봄나물, 어묵조림, 멸치조림, 계란말이 등 영양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20가구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위원들은 대상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순상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봄을 맞아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에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강화해 주민 모두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