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월 30일 지역내 리모델링주택조합장을 대상으로 ‘리모델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시의 주택 리모델링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각 조합별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합측 관계자들은 공사비 상승과 정부의 주택 정책 규제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시는 조합에서 제시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필요한 행정 지원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택 리모델링 승인 절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관리해 조합 측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지역내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에는 올해 10월 기준 4개의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했고, 2개 조합의 사업계획승인을 접수해 검토 중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31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한국 민속촌에서 ‘드림짝꿍-대학생과 함께하는 전통하루’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협력사업이다.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중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학생 19명, 단국대학교 자원봉사 대학생 1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는 단국대학교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짝을 이뤄 ▲민속촌 탐방 ▲전통놀이 ▲승마 체험 ▲도자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지역내 대학의 인적자원이 참여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과 힘을 모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장소 40개소를 추가로 지정하고, 이 중 24개소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대피장소 안내표지판은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부착형(60×30cm)으로 설치했고, 현장 여건에 맞춘 규격과 형태를 적용해 가시성을 높였다. 시는 지역내 24개 행정복지센터와 15곳의 학교, 용인시청소년수련원 등 총 40곳을 새롭게 대피장소로 지정했다. 추가 지정에 따라 지역내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지난해 19개소에서 올해 59개소로 크게 확대됐다. 시는 대피장소 수용인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내 체육관을 비롯한 대규모 수용시설과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등 대피하기 용인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가 지정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화학사고가 발생할 경우 주민이 신속하게 대피시설로 이동할 수 있도록 대피장소를 추가로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안내표지판 설치를 통해 시민이 쉽게 대피장소를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나드림노인복지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오는 11월 22일 개최 예정인 ‘월곶동 김장나눔한마당’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직접 주도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장나눔한마당’은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모든 관계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다. 이번 후원금은 김장 재료 구매와 포장, 전달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연배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이번 김장나눔 행사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거북섬동 체육회가 주관한 ‘제37회 시민의 날 기념 거북섬동 체육대회’가 지난 11월 1일 시화나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거북섬동에서 처음 열린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로,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형성됐다.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주민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형성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시흥시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공굴리기 ▲색판 뒤집기 ▲2인 3각 릴레이 ▲신발 양궁 ▲축구 다트 ▲주민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시화나래초등학교와 지역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협조와 후원으로 한층 풍성하게 치러져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과 화합 의지가 돋보였다. 유승강 거북섬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라며 “행사 준비에 함께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많은 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0월 30일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ㆍ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정왕역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홍보 행사로 자전거ㆍ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수칙을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안전수칙 관련 퀴즈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올바른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정왕역 일대의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 실태를 점검하고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주차 기기에 대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질서 있는 교통 환경 조성에 힘썼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안전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친환경교통수단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10월 30일 시흥시자살예방센터,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와 함께 ‘이주노동자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주노동자의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를 비롯해 시흥시자살예방센터,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 등 3개 기관의 대표자와 실무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시흥시의 다문화 가구는 2023년 기준 9,751가구, 외국인 주민 수는 약 7만 5천여 명에 이른다.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경제활동과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들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정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 및 위기 개입 ▲통역 지원 ▲자살예방ㆍ정신건강ㆍ상담활동가 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적절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이주노동자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nbs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0월 31일 2025년 핼러윈 기간을 맞아 인파 밀집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핼러윈 기간 동안 은계상업지구와 배곧 아브뉴프랑 광장 일원 등 시민이 많이 모이는 지역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흥시는 시흥경찰서, 시흥시 자율방범대, 시흥시 예비군동대 등과 협력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점검에는 시흥시, 시흥경찰서, 시흥시 자율방범대, 시흥시 예비군동대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주요 인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외부 출입구 상황 점검 ▲혼잡 발생 시 질서유지 및 줄서기 계도 ▲거리 내 군집 밀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중점관리지역 외 관내 전역에서도 자율방범대가 자체 야간순찰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핼러윈 축제는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전제돼야 한다”라며 “시는 경찰 및 자율방범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31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민간ㆍ공공)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5차 동 복지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동 복지아카데미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 해 동안 지역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위원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적 네트워킹 및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사로 초청된 곽동근 에너지플랫폼 대표는 ‘자기돌봄(Self-care)’을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위원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할 수 있도록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활기 넘치는 강의를 통해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보람을 느꼈다”라며 “내년에도 지역을 위해 더 힘을 내야겠다”라고 밝혔다. 고일웅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복지아카데미가 위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내년에도 활발한 지역복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시흥시장현지역아동센터가 지난 10월 31일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내 조리실습실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에서 재배되는 다양한 지역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활용해 아동들이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창의적으로 조리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지역 먹거리로 만드는 건강한 한 끼’를 주제로, 시흥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쌀과 연근 등 신선한 식재료가 사용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아동의 창의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장현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20여 명이 5개 팀으로 나눠 참여했다. 아동들은 직접 메뉴를 기획하고, 조리부터 시식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음식은 참가자들이 서로 시식하며 평가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시흥시장현지역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한 초등학생은 “요리 재료에 시흥에서 재배된 식재료가 있어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0월 3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시흥교육지원청, 서촌초등학교(정왕대로118번길 27)와 함께 ‘정왕권 서촌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다문화 특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아동 비율이 높고 공공 돌봄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정왕권 지역의 돌봄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다문화아동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시흥시와 경기도의회, 시흥시의회, 경기도교육청, 시흥교육지원청, 서촌초등학교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 돌봄이 함께하는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향후 5년간 서촌초등학교는 본관 5층, 3교실(198㎡)을 돌봄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흥교육지원청은 돌봄센터 설치비 1억 원과 프로그램 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 시는 다문화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돌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5년 11월 경기도교육청 설치 지원금(1억 원)을 교부받아, 2026년 1월 새단장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꿈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바리스타 및 디저트 중심의 진로 작업장 ‘:D_BOX(드림박스)’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밖센터는 사전 진로 탐색과 설계 과정을 통해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바리스타 2급ㆍ제과제빵 자격증 과정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또한, 상반기부터 카페 실무 경험을 쌓고 싶은 청소년을 인턴으로 선발해 ▲카페 운영 기초교육 ▲고객 응대 ▲음료 제조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직접 ‘:D_BOX’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턴으로 선발된 청소년들은 음료와 디저트 레시피를 직접 개발ㆍ계량하고, 시음ㆍ시식회를 통해 최종 메뉴를 확정했다. 올해는 음료 파트 4명, 디저트 파트 2명 등 총 6명을 선발해 각자의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블루베리 스무디, 브라우니, 소금빵, 버터쿠키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학교밖센터는 진로작업장 ‘:D_BOX’(드림박스)를 활용해 지난 10월부터 6주간 청소년 창업실무교육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