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부천시 둘레길을 경기 둘레길과의 연계를 통해 광역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원도심과의 연결성을 강화해 도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부천시 둘레길 연계 강화 및 활성화 방안’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15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860km의 ‘경기 둘레길’을 조성해 광역 차원의 순환형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경기 둘레길 부천시 구간(54~56코스)은 시흥·서울·인천과 맞닿은 교차 지점으로, 부천 원도심을 직접 관통한다는 점에서 다른 코스와 차별된다. 부천시 내 둘레길은 총 6개 코스, 총거리 48km의 부천 둘레길과 총 4개 코스, 총거리 31km의 부천 문화 둘레길로 구분된다. 부천 둘레길은 부천시 경계를 따라 하천과 산, 공원 등 자연을 연결하여 조성했고 부천 문화 둘레길은 부천시의 생태, 역사, 문화자원을 도심 내에서 체계적으로 연계・활용하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촉진하고자 조성됐다. 연구진의 부천 둘레길 진단 결과 안내 체계 부족으로 경로 인식이 어렵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기문화재단과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최태성 역사토크 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특강은 안중근 의사의 삶과 정신이 담긴 유묵(遺墨)을 중심으로 ‘큰★별쌤’ 최태성 역사 커뮤니케이터가 강연을 맡아 도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긴다. 강연은 11월 11일 오후 7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수원)을 시작으로, 12월 3일 오후 7시 미래교육캠퍼스 파주 콘서트홀(파주), 12월 30일 오후 2시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고양)에서 차례로 열린다. 도는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기간을 강의별로 강의 전날까지로 연장했다. 안중근 의사의 유묵은 단순한 서예 작품을 넘어 독립의지를 상징하는 역사문화유산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독립(獨立)’과 ‘장탄일성 선조일본(長嘆一聲 先弔日本)’ 두 점의 유묵을 중심으로, 안중근 의사의 항일정신과 세계관을 함께 조명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 ‘지식(GSEEK)’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1월 5일 오후 2시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2025 미래포럼 - 청소년지도자 새로운 길을 열다’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7년 청소년지도사 실습의무화 시행과 청소년상담사 수련 강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수용 여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공적 실습·수련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주제발제에서는 김기헌 본부장(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등 5명의 전문가가 청소년지도사 및 상담사 실습·수련체계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2부 자유토론은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이 좌장을 맡고, 현장 실무자, 예비 지도자, 상담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여해 정책 대안을 논의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오늘 포럼이 지속가능한 공적 실습·수련체계의 밑거름이 되어 예비 지도자에게 성장의 기회를, 현장에는 부담 완화를 가져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 등 내빈과 경기도 내 청소년지도자,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DMZ의 역사·생태·평화·문화 가치를 알리고, 경기북부 발전과 평화 이슈 확산을 위해 DMZ 일원에서 지난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추진한 ‘DMZ OPEN 페스티벌’이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DMZ OPEN 페스티벌’은 예술(평화의 선율), 학술(지식의 울림), 스포츠(경계를 넘는 움직임) 등 세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축제로, 분단과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열린 축제’를 지향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가 직접 주관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3월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으며, 8월 ‘DMZ OPEN 전시’를 시작으로 11월 ‘DMZ OPEN 에코피스포럼’까지 약 3개월간 ‘더 큰 평화’를 주제로 한 대장정이 이어졌다. 예술' 평화의 선율, 경계를 넘어 울리다 페스티벌의 개막을 장식한 ‘DMZ OPEN 전시’는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파주 평화누리 일원에서 열려 약 52만 명이 관람했다. 올해는 ‘언두디엠지(UNDO DMZ)’를 주제로, 인간의 발자취가 닿지 않은 DMZ를 생태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기획전시에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브랜드 ‘착착착’이 11월 한 달간 온란인 쇼핑몰에서 3개의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오는 10일까지 ‘장애인기업 특가전’을 진행한다. 장애인기업이 생산한 티백 차, 고추장 등 약 70개의 제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이어 11일부터 16일까지는 소비자의 혜택을 강화한 ‘1+1 특가전’을 진행한다. 화장품과 건강식품 등 총 40여개의 제품을 모아 1+1 판매할 예정이다. 17일부터 27일까지는 ‘11데이즈 특가전’을 펼친다. 1,200여개의 기획전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더불어 ‘착착착’ 온라인 쇼핑몰에 신규 입점한 업체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최대 50%를 할인하는 ‘착!불특가’ 이벤트도 계속 진행 중이다. 한편 경기도 공공브랜드 ‘착착착’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사회적가치생산품 공동브랜드로, ‘착한 사람들이 만든, 착한 상품이, 착한 소비로 이어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주로 장애인기업, 중증장애인생산시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 취약계층이 만든 다양한 생산품을 모아 판로를 지원하고, 가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겨울철을 앞두고 오산시와 함께 5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전기 콘센트·멀티탭으로 인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경기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오색시장 의용소방대, 오산시 자율방재단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겨울철은 전열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발생 빈도가 높고,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크게 발생한다. 이에 ▲멀티탭은 적정용량 미만으로 사용 ▲고출력 제품은 가급적 벽면 콘센트 사용 ▲콘센트는 청결하게 유지 등 관리 요령을 오색시장 상인과 방문객에게 알렸다. 이와 함께 전기, 가스, 소방 등 가정용 화재안전 체크리스트를 배부하고 콘센트·멀티탭뿐만아니라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재에 대해 스스로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박근태 경기도 안전기획과장은 “가정 내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멀티탭 화재 위험도 늘어나고 있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콘센트·멀티탭 안전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은 지난 4일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Age-Tech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성남 복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기술과 복지가 융합된 지역 복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고령화로 인한 돌봄수요 급증, 복지재정 부담, 인력 부족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AI, IoT, 바이오 등 첨단기술(Age-Tech)을 성남시 복지정책에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민간기업–중간지원조직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생태계 모델을 중심으로 논의가 펼쳐졌다. 주제발표를 맡은 성남시정연구원 권순범 연구위원은 성남의 고령층의 특성과 지역 현황을 기반으로 ‘성남형 Age-Tech 전략 로드맵’과 Age-Tech 실현을 위한 과제를 제안하며 Age-Tech 기술 도입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 비용 절감,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돌봄 현장, 지역 의료, 기술 기업, 중간지원조직의 실무 책임자들이 참여해 정책과 기술,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제언을 이어갔다. &nb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5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표준임금제 도입의 시급성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는 민선8기 공약으로 ‘복지 경기 실현’을 약속하며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한 표준임금제 도입을 제시했으나, 수년째 공회전을 거듭하며 현장에서는 여전히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 사회복지사들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도민 복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다”며 “그러나 같은 자격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근무 시설에 따라 임금이 제각각인 현실은 명백한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호봉제 또한 적용되지 않는 시설이 여전히 많고, 운영 지침이나 시설 규모, 서비스 대상에 따라 임금 체계가 달라 현장 종사자 간 임금 격차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지급 중인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는 월 5만 원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일부 시설만 지원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 같은 불균형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5일, 대표단과 상임위원장단이 모인 가운데 ‘2025 행정사무감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7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달 20일부터 운영 중인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황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등 대표단과 함께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허원 건설교통위원장,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 이혜원 기획재정위 부위원장, 윤성근 안전행정위 부위원장, 유영두 문화체육관광위 부위원장, 유영일 도시환경위 부위원장 등 상임위원장단이 참석했다.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는 “오늘 회의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대표단과 상임위원장단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이 함께 모여 정책 협력과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며 “서로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주요 국면마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상호 지원하면서 최고의 실적을 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겸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총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1월 5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홍재청년문학상 및 수원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역 문학발전에 헌신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사)수원문인협회(지부장 김운기)가 주최‧주관했으며, 문학인과 수상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의 문학 발전을 위해 헌신과 열정을 다해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작품과 글이 주는 문학적 울림이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문학과 예술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창의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홍재청년문학상과 수원문학상을 통해 지역 문학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수원의 문학적 정체성과 예술적 저변을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아동 건강권 증진 및 올바른 신체이미지 형성을 위한 아동 의견 전달식’에 참석해, 안양여자중학교 학생들로부터 직접 의견서를 전달받고 청소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 경인권역총괄본부가 주관하여 청소년들이 미디어 속 왜곡된 신체 이미지와 외모지상주의 문화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알리고, 제도 개선을 제안하는 참여형 권리 실현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안양여중 학생 134명이 작성한 의견서에는 ▲SNS 속 외모 비교로 인한 스트레스, ▲방송에서의 외모 비하 표현 문제, ▲다양한 신체를 존중하는 교육 필요성 등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김근용 의원은 “오늘 전달된 의견은 청소년이 직접 느끼고 고민한 문제를 담고 있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의 의견이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학생 여러분이야말로 ‘아동이 권리의 주체’임을 증명하고 있다”라며, “여러분의 용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5일 열린 제387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AI 고속도로' 건설을 선언하며 10조 원대 예산을 편성하는 상황에 경기도가 오히려 AI 산업 육성 핵심 예산을 삭감하는 '위험천만한 역주행'을 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전 의원은 이날 김동연 지사를 상대로 한 일문일답에서 '경기도 인공지능원' 설립을 재차 촉구하는 한편, 경기도가 중심이 되는 'AI 에이전트 주권 시대'와 '아시아 미래 포럼'이라는 담대한 비전을 제시해 김 지사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하루 늦으면 한 세대 뒤처져"... 정부와 역행하는 경기도 전 의원은 최근 경주 APEC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나눈 대화를 상기시키며 질의를 시작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AI 시대에는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뒤쳐진다"라고 발언하며 AI 예산을 10조 1천억 원으로 대폭 증액한 사실을 언급하며, AI 산업의 '골든 타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전 의원은 경기도의 2026년도 AI 예산이 오히려 감액 편성된 위험천만한 현실을 지적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