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택시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지부장 김기주)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사벌 레포츠공원 일원 주요 상업지구 일대의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전문인력과 장비를 통한 현장점검과 더불어, 안전 점검에 대한 홍보물 배부 및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기주 평택시지부장은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원용 평택시장은 “평택시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는 재난대비 옥외광고물 긴급정비반을 편성하여 합동으로 재난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평택시와 더불어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녪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평택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시민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평택을 꿈꾸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평택문화원 강의실과 평택시 관내 문화유적지에서 총 5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강의와 현장 탐방, 워크숍을 연계해 시민들이 평택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평택 지역 연구 전문가들이 참여해 ▲평택의 사람을 꿈꾸다 ▲평택의 콘텐츠를 꿈꾸다 ▲평택 옛모습을 꿈꾸다 ▲평택의 박물관을 꿈꾸다 ▲나만의 평택을 꿈꾸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평택시 관내 문화유적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탐방과 나만의 평택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평택을 꿈꾸다’를 통해 시민들이 평택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에서는 2026년 7월 11일, 촉법 및 저연령 보호관찰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KRX국민행복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기능을 회복하여 청소년의 재범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히 김영미 가족상담 전문가 등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상담전문가 4명을 강사로 초빙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에서는 ▲우리 가족 마음 체크인(Egogram 검사 및 가족유형 이해) ▲가족 파워 업(가족 협력 활동) ▲붉은 실, 사랑의 선율(음악치유 및 가족관계 증진 활동) ▲발 끝에 닿은, 마음 한 조각(세족식, 편지 나누기) ▲우리 가족 행복 선언문 작성(가족 헌법 세우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가족 간 신뢰와 친밀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상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동삭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1일 동삭동 거주 청소년 27명과 함께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연극 ‘사춘기 메들리’ 관람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 문화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문화 체험활동은 사춘기 성장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연극 관람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예술적 소양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상명 위원장은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더 유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의 거리인 대학로에서 연극 관람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신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위원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동삭동협의회와 동삭동부녀회는 지난 9일, 관내 고령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을 촬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삭동 경로당을 비롯해 관내 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진행됐다. 이날 동삭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은 어르신들이 가장 멋지고 고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빗겨드리고 드라이를 해드리며 스타일링을 도왔고, 얼굴에는 화사한 메이크업을 해드려 감동을 선사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고운 모습을 보며 수줍게 미소 짓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촬영장은 내내 웃음꽃이 피어났다. 특히 올해는 촬영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새마을회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를 선물로 전달해 영양과 온기를 더한 훈훈한 나눔의 장이 됐다. 새마을지도자 김석구 회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삶의 순간을 기록해 드리고, 직접 키운 감자까지 대접할 수 있어 더욱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쁨을 드릴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냅킨 아트 부채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 문양의 냅킨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수공예 부채를 정성껏 제작했다. 봉사자들은 관내 경로당에 방문해 완성된 부채를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은주 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온기가 담긴 부채가 어르신들의 여름철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와 시원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봉사를 실천하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송북동 위원회는 평택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장수 사진을 촬영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송북동 위원회의 주력 봉사활동으로, 지난 4일(토)에는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일(일)에는 에벤에셀 실버케어에서 총 2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최재규 사진작가와 KBS 아트비전 미용학원 평택캠퍼스 이서하 원장 외 봉사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촬영에 앞서 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 보정, 복장 정돈 등을 도와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였다. 이날 촬영한 사진은 보정 작업을 거쳐 액자로 제작해 9월 초순경에 70명의 어르신과 함께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연수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어르신들께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꾸준하게 송북동을 위해 힘쓰시는 바르게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반도체 호황과 주식 시장 급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 혜택이 청년 세대에게는 좀처럼 닿지 않는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기반 자체가 부족한 청년들은 자산 형성의 기회마저 좁아지면서 현 시대의 대표적인 경제 소외 계층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대응해 정부가 청년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제부터 '청년 미래 적금'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정부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 홍보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원 범위도 금융에 그치지 않는다. 정부는 일자리, 자산 형성, 창업, 주거 등 청년 삶의 전 영역에서 기회의 사다리를 획기적으로 넓히기 위한 정책들을 조속히 확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다각도의 지원책이 차질 없이 이어진다면, 청년들이 경제적 소외에서 벗어나 더 넓은 기회를 누리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자산 양극화 문제도 점진적으로 해소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전국 500만 명의 대중교통 이용객이 K-패스를 통해 1인당 평균 4만 4,000원의 교통비를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도 독자적인 기후동행카드를 운영하며 시민 교통비 경감에 나서고 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서울시가 하반기 기후동행카드 개편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두 카드를 통합운영한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현재 서울 시민은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를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실제로 약 138만 명이 K-패스를 통해 환급 혜택을 누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5일 서울시로부터 기후동행카드의 K-패스 가입을 요청받았으며, 현재 해당 사안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광위는 시스템 연동 방안과 예산 소요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가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서울시가 향후 기후동행카드 사업을 종료하는 상황을 대비해, 시민들이 K-패스로 끊김 없이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도 착수했다.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실무 조율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충분한 검토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지원 체계가 갖춰질 것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의 대표 창업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에서 1차 합격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유출된 정보는 이메일, 아이디어 요약본, 심사평 세 가지로, 암호화된 형태로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능력번호·연락처 등 민감한 개인 정보와 상세 도전 신청서는 유출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외부 해커의 직접 침입이 아닌,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공지능 솔루션 업체가 해킹을 당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내부 협력사 보안 관리의 허점이 이번 사태를 불러온 셈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아이디어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합격자 전원에 대해 기술 임치 무료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창업 기업에는 아이디어 임치 최초 1년 무료, 기술 임치 수수료 일부 감면이 적용됐으나, 이번 참여자에 대한 기술 임치 무료 지원은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조치다. 기술 임치를 통해 참여자들은 향후 법적 분쟁이 발생했을 때 기술의 추정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 대책이 기존 제도를 재안내한 것에 불과하다는 지적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달로 예정됐던 2차 모집은 사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른 더위와 함께 모기 매개 전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올여름부터 일부 익숙한 모기 살충제를 약국이나 마트에서 구입하지 못할 수 있다. 정부가 2019년 가습기 살균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도입한 살생물 제품 승인제의 유예 기간이 7월을 기점으로 만료되기 때문이다. 이 제도에 따라 정부 안전성 승인을 받은 제품만 유통과 판매가 허용되며, 미승인 제품은 즉시 시중 유통이 금지된다. 판매 중단 대상에는 소비자에게 친숙한 동성제약의 비오킬, 유한양행의 해피홈, 동화약품의 홈키파 등이 포함된다. 반면 이미 승인이 완료된 살충제 151개와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108개 제품은 7월 이후에도 정상 구매가 가능하다. 정부는 구매 가능한 제품 목록을 환경부 공식 생활화학제품 안전정보 포털인 초록누리에 공개하고, 약사회와 슈퍼마켓 연합회 등 유통사에 안내를 마쳐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편 살충제는 신경독성을 띠는 경우가 많아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밀폐 공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충분히 환기해야 하며, 기피제와 달리 살충제는 피부에 직접 분사해서는 안 된다. 피부에 닿았을 경우 즉시 비누로 씻어내야 한다. 화학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월드컵 특수와 복날 수요가 겹치며 광화문 일대 치킨 매출이 뛰었다.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은 물론 편의점에서도 관련 매출이 네 배 가량 늘었고, 여름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도 유통가에서 소포장 간편식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며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가격이다. 삼계탕 한 그릇은 이미 2만 원에 육박했고, 치킨은 배달비까지 더하면 3만 원에 달한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지역 삼계탕 1인분 평균 가격은 18,154원으로 집계됐다. 6월 닭고기 소비자 가격은 kg당 6,650원으로,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오르며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다. 배경에는 조류 인플루엔자 피해가 있다. 지난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약 44만 마리가 살처분됐는데, 이는 전년보다 3.5배 늘어난 규모다. 여기에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케이지(Cage) 교체까지 맞물리면서 닭고기와 계란 공급이 일시적으로 타이트해진 상황이다. 정부는 즉각 수급 대책에 착수했다. 64주령이 넘은 노계 종란의 생산 제한을 올 12월까지 한시적으로 풀어 육계 생산 주령을 확대했으며, 지난 3월부터는 부화용 유정란인 육용 종란을 유럽에서 수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