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바르게살기운동 오산시중앙동위원회가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밑반찬 30인분(제육볶음, 깍두기, 오징어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탁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은 중앙동 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동성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올해도 밑반찬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밑반찬은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오산시중앙동위원회는 매년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1일 관내 거주 중인 사할린 한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수원 화성과 융건릉 일대에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할린 한인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족적 정체성과 역사적 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국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수원 화성과 융건릉 등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조선 후기 정조대왕의 개혁정신과 건축문화의 우수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책과 수업을 통해서만 접하던 화성을 직접 걸어보니 한국의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며 “고국에서 이렇게 뜻깊은 역사체험 기회를 마련해 준 오산시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융건릉을 방문해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해설을 통해 들으니 마음이 숙연해졌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 행사를 통해 사할린 한인분들이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해 민족적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 삶을 영위하고, 함께 상생해 나가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0 오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년여간 추진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지난 9월 말 열린 오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오산시의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정비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강현도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주택국장,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과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재정비계획으로, 노후·불량 주거지 및 기능이 쇠퇴한 도심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과 쾌적한 도시·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오산시의 중장기 정비 전략을 제시하는 핵심 계획이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생활권계획을 기반으로 한 주민참여형 정비사업 시행방안 구축,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주거환경 정비방향 제시, ▲법적상한용적률 및 인센티브 방식을 활용한 공공기여 방안 수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지난 10월 31일로 마무리됨에 따라, 사용기한이 오는 11월 30일로 다가왔다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안내했다. 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지급해 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1차 24만6천308명(98.9%), 2차 22만7천671명(97.6%) 등 전반적으로 높은 지급률을 보이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및 지역사랑상품권(오색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역 상권 중심으로 활용 범위를 설정했다. 단, 대형마트·백화점·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돼 시민들의 혼동을 줄이기 위한 안내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1·2차로 지급된 소비쿠폰은 모두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특히 사업 취지에 맞춰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상권 회복을 돕기 위한 정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 산하 오산도시공사는 지난 11월3일,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오산도시공사혁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사 직원 간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확산과 힐링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도시공사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오산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혁신 워크숍을 통해 재충전하고,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과 설봉서원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진 뒤, 이천도자예술마을을 방문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혁신 워크숍은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혁신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도시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11월 11일, 시립잔다리어린이집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립잔다리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직접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이번 후원금은 시립잔다리어린이집의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기부하고, 이를 판매하여 얻은 소중한 모금액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의 고사리 손과 학부모님들의 정성이 더해져 모인 수익금은 오산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시립잔다리어린이집 강미영 원장은 전달식에서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이 의미 있게 쓰이기를 바란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과 배움의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립잔다리어린이집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오산종합사회복지관 한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석해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시장,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과 신도, 지역 봉사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행사는 개회식과 인사말, 김장 담그기 체험, 기부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관내 저소득가정, 독거 어르신,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장 나눔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주사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매년 겨울을 앞두고 열리는 지역 대표 나눔 행사로, 불교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 복지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복합문화관광특구 추진 연구회’가 12일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희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미영·김영수·배현경·송선영·이은진·조오순·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그간 추진해온 연구과제의 주요 성과와 함께 복합문화관광특구 지정의 타당성, 추진 전략, 화성특례시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향에 대해 최종 발표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화성당성을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도시 전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복합문화관광특구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단기간에 성과를 기대하기보다는 10년에서 20년 이상을 내다보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추진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특구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 의원들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활용 전략,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방향,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과 제도적 추진 기반 강화에 뜻을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화성특례시가 12일 제246회 화성특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본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의 청사진을 밝혔다. 시는 2026년도 본예산으로 2025년도 본예산 대비 2,496억 원(7%) 증액한 3조 7,523억 원을 편성했으며, 이는 지속적인 확장재정을 통해 민생 안정·성장 투자·균형 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시는 2026년 2월 4개 구청 체제라는 새로운 행정체제를 바탕으로 ‘함께 여는 새로운 화성’을 목표로, ▲[시민] 함께, 따뜻한 민생 ▲[미래] 함께, 도약하는 성장 ▲[균형] 함께, 빛나는 화성 세 가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시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 1,700억 원을 투입한다. 전국 최대 규모인 1조 원 지역화폐 발행,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지원, 통합돌봄 시행, ‘화성형 기본사회’ 구축 등 현장 중심의 민생 행정 강화에 힘쓴다. 또한,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정책 기조에 맞춰 AI와 첨단산업 육성 등 83개 미래산업 관련 사업에 1,235억 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4개 일반구를 중심으로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여의도에서 이어진 이름 서울 한남동에 자리한 대물섬은 여의도에서 이미 이름을 알렸던 ‘대물집’의 확장판이다. 이름처럼 큰 생선을 다루는 집으로, 3kg 이상의 대광어만을 고집해 숙성회를 내놓는다. 이는 단순히 활어회를 써는 방식과는 다르다. 숙성이라는 과정을 통해 단맛과 감칠맛을 끌어내고, 회에 새로운 결을 부여한다. 대물섬은 그렇게 크기와 숙성이라는 두 가지 원칙 위에 자신만의 철학을 세운다. 숙성회가 보여주는 섬세함 대물섬의 대표 메뉴는 역시 대광어 숙성회다. 투명하게 빛나는 살점은 단정한 배열 속에 놓여 있으며, 첫입은 쫀득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으로 시작된다. 숙성에서 비롯된 감칠맛은 활어회가 주는 즉각적인 신선함과는 다른 차원의 깊이를 전한다. 곁들여지는 깻잎, 김, 묵은지는 단순한 곁가지가 아니라 회를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묵은지와 함께 먹는 순간, 숙성회의 풍미는 또렷한 대비를 이루며 더욱 강렬해진다. 이는 정제된 섬세함을 맛보게 하는 방식이다. 소금김밥, 본질을 드러내는 장치 대물섬의 식탁에서 또 하나 주목할 만한 메뉴는 소금김밥이다. 밥과 김만으로 이루어진 단출한 형태지만, 그 소박함 속에서 오히려 숙성회의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판교라는 도시는 늘 바쁘게 흐른다. 점심은 효율과 속도를 최우선으로, 저녁은 모임과 약속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이 빠른 리듬 속에서도 시간을 온전히 고기에 쏟아내며 미식을 완성해내는 집이 있다. 디테라스 지하에 자리한 데이빗앤룰스는 그 이름처럼 규율과 원칙을 고기에 적용하며, 숙성과 불이 빚어낸 결과물을 내놓는다. 숙성과 조리의 규율 이 집의 핵심은 고기가 아니라 시간을 대하는 태도다. 독일산 드라이에이저에서 2주 이상 숙성된 1+~1++ 한우는 주물팬 위에서 시어링으로 단단히 잠기고, 다시 1,600℉의 브로일러 열기를 거치며 겉과 속의 대비를 완성한다. 채끝 등심을 주문하면, 주방으로 보내기 전 숙성고에서 꺼낸 원육을 직접 테이블 앞에서 보여주는데, 이 연출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신뢰의 과정이다. 손님은 눈으로 고기를 확인한 뒤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시간을 함께 공유한다. 곧이어 뜨겁게 달군 접시 위로 스테이크가 놓이고,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숙성의 시간이 맛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맞는다. 세 가지 소스와 곁들이는 방식 완성된 스테이크 옆에는 세 가지 소스가 함께 나온다. 고소하면서도 톡 쏘는 홀그레인 머스터드, 기름진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서울의 경리단길은 다채로운 미식 문화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끄는 지역이다. 그중에서도 2013년 안상현 대표가 설립한 한국술집 안씨막걸리는 전통 한식을 기본에 충실하게 재해석한 요리와 한국 전통주의 매력을 전하는 공간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2019년, 이진호 셰프가 합류하면서 이곳은 기본을 충실히 지키며 손님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미식의 장으로 거듭났다. 한국술집 안씨막걸리는 대표적인 요리들을 통해 한국 전통의 본질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기본에 충실한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전통 한국술과의 조화를 선보이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요리,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 한국술집 안씨막걸리는 한국 전통 술과 음식을 중심으로 손님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진호 셰프는 전통을 기반으로 하되, 한국 음식의 기본을 지키는 것에 집중하며 새로운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셰프는 “요리란 매우 주관적인 경험이지만, 그 주관성을 넘어선 감동은 기본을 제대로 지킬 때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한국술집 안씨막걸리에서는 쌀밥, 국물, 김치, 나물과 같은 한국 음식의 근간이 되는 기본적인 요소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본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김민석 총리와 함께 ‘장영실함’에 들어가 직접 확인!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서 이뤄진 한국-캐나다 두 총리의 만남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의 일등공신. 트럼프 대통령이 터프한 협상가라 극찬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11월 3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대형마트를 찾았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통합.확장판으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준비한 국가 차원의 소비진작 행사인데요. 그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