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녹지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화성시 녹지직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수목병해충 방제 실무 △조경 토양의 유지관리 실무 △수목식재 및 유지관리 실무 △조경디자인 및 설계 △스마트 공원녹지시스템 활용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수목병해충 방제, 조경설계 등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강사를 맡아 실무 사례 위주로 강연했으며, 효율적인 공원관리 체계 확림을 위해 시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공원녹지시스템’ 실무교육도 진행됐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녹지직 공무원들이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녹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무 특성에 맞춘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가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과 ‘세계 어린이의 날(11월 20일)’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2025 아동권리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권리 영화상영 ▲자기표현 워크숍 ‘내일의 우리’▲열린 참여공간 ‘어린이 마음지도’가 운영된다. ‘아동권리 영화상영’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센터 내 아이누리극장에서 열리며, ‘2025 세이브더칠드런 제11회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을 상영한다. 오는 19일과 20일 진행되는 자기표현 워크숍 ‘내일의 우리’는 아동권리 교육과 역할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배우며, 갈등 상황 속에서 문제 해결 방법을 탐색해보는 행사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진행된다. 센터 로비에 마련된 ‘어린이 마음지도’는 어린이들이 아동권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남길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저녁 향남2지구 중앙광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민간기동자율방범대, 화성서부학부모폴리스와 함께 ‘유해환경 정화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흥시설 이용이나 심야 배회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30여 명의 민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음식점, 노래방, 숙박시설 등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등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및 청소년 유해약물·물건 판매 여부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인적이 드문 공원과 골목길 등을 돌며 청소년 일탈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 안내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해 청소년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병희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최근 무인 전자담배, 홀덤펍 등 청소년 유해업소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3일 ㈜풍농에서 기탁받은 백미10kg 30포를 한전MCS 오산지점이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풍농의 기부와 한전MCS의 인적 봉사, 대원2동의 행정협력이 함께 어우러진 민관협력형 사회공헌활동이다. 한전MCS 봉사단은 사전에 대원2동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30가구를 사전에 선정한 뒤, 임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조익정 한전MCS 오산지점 지점장은 “풍농의 따뜻한 나눔 의지를 임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주)풍농의 기탁받은 쌀과 한전 MCS 임직원들의 정성어린 봉사가 더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기업과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협력의 나눔이 지역사회의 온정을 더욱 확산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김장 1포기+ 나눔행사'를 오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여름철 이상기온으로 인한 배추·무·고추 등 김장 재료값 상승과 경기 침체로 기업 및 단체의 사회공헌활동이 위축되면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 스스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번 김장 나눔행사는 더욱 뜻깊은 지녔다. 기부를 희망하는 주민은 대원2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치통을 수령한 뒤, 김장을 담글 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포기를 더 담아 제출하면 된다. 수거된 김치는 대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규완 대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김장 1포기+ 나눔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김장이라는 따뜻한 전통문화가 나눔으로 이어져 더 많은 이웃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이웃 돌봄의 선순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오산시운영위원회는 13일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300만 원을 오산교육재단에 기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오산시운영위원회는 오산 지역 내 약 90여 개의 전문건설업체가 소속된 단체로, 건설산업 발전과 회원사 간 상호 협력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특기생 육성을 위한 지정기탁금으로, 오산교육재단을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택 회장은 “전문건설협회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전문건설협회 오산시운영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재능을 키우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는 12일, 민원업무 수행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재충전을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직접 대면하며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TA(Transactional Analysis) 드라이버 진단을 통한 스트레스·강박 관리 ▲서울어린이대공원 탐방(자연 속 휴식 및 동·식물 체험) ▲뮤지컬 '레드북' 관람 등 심리 치유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업무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회복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이번 힐링교육은 2개 기수로 나누어 운영되며, 2기 교육은 오는 11월 19일(수)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원업무는 시민과의 소통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감정노동과 스트레스가 많은 직무이기도 하다”며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한국민속촌 일대에서 ‘복지종사자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종사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힐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리커넥트(Reconnect): 교육과 힐링으로 함께 성장하는 복지인 네트워크’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병희)가 주관했으며, 오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교육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 오찬 간담회를 통해 복지 현장에서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떡·엿 만들기’ 등 힐링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직접 전통 음식을 만들며 동료들과 교감하고,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웃고 배우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이병희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은 복지현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가 지역 보육의 가치를 높이고 보육공동체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2025년 보육인 한마당’을 열어 보육현장의 역할과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는 1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오산시 보육인 한마당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보육공동체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보육현장의 변화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육발전 유공자 표창, 공공형 어린이집 현판 수여, 열린어린이집 인증 현판 전달 등이 진행됐다. 시는 이를 통해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해 힘써 온 기관과 교직원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공보육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오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육교직원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 최희정 회장은 “보육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11월 12일, 인천 송도 일대에서 감정노동자를 위한 ‘유쾌한 정서 공유로 마음 회복’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공사 직원 12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관계 회복과 정서적 재충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계소통 & 유쾌한 정서 공유의 기술’ 특강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유머 중심의 프로그램이 아닌, ‘유쾌한 정서’를 매개로 한 진정성 있는 공감형 소통의 기술을 다루며, 참가자들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관계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직원 간 긍정적인 정서가 확산되어 협업 향상과 고객 응대 품질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감정노동자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소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11월 11일, 공사 전환 이후 새로운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에 따른 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공사 임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오산도시공사’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민중심·상생과 혁신·안전과 신뢰·효율과 성장’을 핵심가치로 확립했다. 또한 ‘도시개발과 시설관리의 전문화를 통해 행복도시 오산 구현’을 새로운 미션으로 설정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오산도시공사는 중장기 발전을 위한 4대 전략목표와 8대 전략과제, 73개 세부 실천방안을 수립하여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과 혁신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을 제시했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미션‧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오산도시공사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지향적 도시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리듬체조부가 '2025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계의 자부심을 높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 박수연 선수가 시니어 국가대표 단체 부문, ▲최수민 선수가 국가대표 후보(상비군), ▲송윤서 선수가 청소년 미래국가대표에 각각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빚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 선수들은 기본기와 표현력 향상을 위해 매일 훈련에 매진했으며, 어려운 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수차례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했다. 특히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를 다진 점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리듬체조부를 이끌고 있는 나비랑 지도자(현 시니어 단체 국가대표 코치) 는 선수들의 성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왔다. 그는 체형과 감각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각 선수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며, 경기력뿐 아니라 인성과 태도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왔다. 나비랑 지도자는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모습에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김민석 총리와 함께 ‘장영실함’에 들어가 직접 확인!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서 이뤄진 한국-캐나다 두 총리의 만남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의 일등공신. 트럼프 대통령이 터프한 협상가라 극찬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11월 3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대형마트를 찾았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통합.확장판으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준비한 국가 차원의 소비진작 행사인데요. 그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