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 및 오염도 검사, 유지관리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억 6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20개소를 선정·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특히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사업장 ▲중점 관리 사업장 ▲RE100 참여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안산시 산단환경과(단원구 중앙대로 685)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민생 안전 대응체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오후 ‘제15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원에서 설 명절 대비 민․관․경 특별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합동 순찰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지역 주요 안전 기관장들이 모두 참여했다. 또한 안산시,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 단체 관계자 1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다문화어울림공원에서 출발해 원곡공원과 원곡파출소 일대를 잇는 약 2km 구간을 도보로 순찰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순찰 과정에서는 범죄 취약 요소와 치안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안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2월 7일 ‘설 명절 맞이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을 포함한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무료로 떡국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한파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배려해 조리가 간편한 밀키트 형태의 명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명절 때마다 음식 제공과 더불어 관내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 왔다. 이광열 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떡국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는 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사랑의 온기가 지역 곳곳에 전해져 더욱 따뜻한 능곡동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7일 월곶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제4기 월곶동 주민자치회 회장 이취임식 및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월곶동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제4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주민자치 활성화에 이바지한 제3기 주민자치회장과 임원진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이후 제4기 주민자치회 위촉 경과보고와 함께 전정수 회장 취임 위촉패 수여가 진행되며 제4기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4기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총회 개최, 마을 의제 발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정수 제4기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월곶동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자치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오늘 발대식이 제4기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주민자치의 가치와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은행동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2월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100가구에 ‘만수무강 떡국 꾸러미’를 전달하며 사랑을 전했다. 떡국떡과 사골육수, 누룽지, 과일, 간식 등으로 구성된 ‘떡국 꾸러미’는 은행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자원봉사지원단 위원들이 직접 포장했으며, 저소득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방문 전달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자원봉사지원단 위원들은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시흥경찰서 은행지구대가 함께 참여해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설 꾸러미 전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월곶동에 지난 2월 9일 지역 상점인 ‘무지개농수산물총판’이 방문해 설맞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3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백미는 취약계층 30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양희복 ‘무지개농수산물총판’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라며 “이번 기부가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라며 “기탁된 백미는 꼭 필요한 가정에 공정하게 배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9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경로당 6곳을 방문해 설 명절 선물을 전달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고자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서는 명절 인사를 나누며 새해 덕담과 건강을 기원하는 등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데도 매년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인사를 건네주니 명절이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라며, “덕분에 명절을 더 훈훈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거북섬동 생활폐기물 수집 운 업체인 청수정화(주)는 지난 2월 9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후원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청수정화(주)는 거북섬동 개청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폐기물은 물론 각종 지역행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며 쾌적한 거북섬동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 및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재현 청수정화(주)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수정화(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신현동 생활폐기물 처리업체㈜인 신영환경이 지난 2월 9일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신영환경은 수년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그 밖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여 주민 생활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에 크게 힘써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등을 지원하는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주 대표는 “지역주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주배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신영환경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이 신현동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7일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 ‘시흥 올해의 책’ 100인 시민선정단 사전설명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올해의 책 선정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시민선정단은 기존의 투표 중심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후보 도서를 읽고 평가와 토론을 거쳐 책을 선정하는 참여형 독서 모델로 새롭게 운영된다. 이를 통해 책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의견을 보다 깊이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민선정단으로 참여한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시민선정단의 역할과 활동 일정, 후보 도서 사전 독서 및 평가지 작성 방법, 향후 독서토론회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시민선정단은 앞으로 일정 기간 후보 도서를 읽고, 평가지 작성과 토론을 거쳐 일반ㆍ어린이 분야별 최종 후보 도서를 직접 선정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미니강연에서는 독서토론 전문가 장현주 강사가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장 강사는 뇌과학적 관점에서 종이책 읽기가 사고력과 집중력, 공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9일 정왕동에 있는 청년 공간인 청년스테이션에서 ‘2026년 시흥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연합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위촉되던 ▲청년정책위원회(심의ㆍ의결) ▲청년정책협의체(발굴·제안) ▲청년정책 서포터즈(홍보) 등 시흥시 주요 청년 참여기구 3개 단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합 형태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0여 명의 청년 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이자 청년 예술인인 김나린 학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단체별 활동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청년들은 앞으로 1년간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시행계획 심의 및 자문을 맡고, ‘청년정책협의체’는 신규 정책 의제 발굴을 담당한다.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 이후에는 단체별로 오리엔테이션과 정기회의가 이어졌으며, 2026년도 운영 계획과 임원 선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시흥시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인과 시흥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23개 기업지원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앞서 ‘2026년 시흥시 최고경영인ㆍ숙련기술장인 시상식’이 열려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인과 기술인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중소기업 지원 시책이 안내됐다. 또한, 각 기관은 행사 현장에 상담 부스를 마련해 기업별 상황에 맞춘 일대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받아 자사에 적합한 지원 사업을 확인할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지원 사업이 중점적으로 소개돼 참석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 활용과 혁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