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개최된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건의한 전차 안건에 대한 처리 결과 보고로 시작해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학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운영·평가 기준 마련 ▲공공택지 준공인가 전 행위허가 처리 근거 마련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사업 재추진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안산시가 제안한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안건은 경기도 광역교통 불균형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적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원인자 전액 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타 광역자치단체 수준의 재정지원이 필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 시흥시 정왕동 소재 낙원재가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설 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낙원재가복지센터는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공사는 2022년부터 낙원재가복지센터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후원물품은 김 세트와 휴지 등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정 30가구에 명절 이전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현 봉사단장(공사 경영시설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사가 준비한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환경정비 및 폐기물 수집ㆍ처리 전문업체 원진산업㈜은 지난 2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것으로, 원진산업㈜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문병구 원진산업㈜ 작업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진산업㈜은 명절 성금 기탁 외에도 사내 봉사단인 ‘원진봉사단’을 중심으로 군자동 일대 인도와 버스정류장 주변 잡초 제거 등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장강박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수거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원진산업과 같은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거모동에 있는 생활폐기물 수집ㆍ처리 전문업체인 ㈜신영환경이 지난 2월 9일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영환경은 평소 지속적인 후원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신영환경의 뜻이 담겼다. 김창주 신영환경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모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에 힘써주시는 신영환경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신영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선물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9일 관내 경로당 16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정 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각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커피와 휴지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눴다. 천동열 노인회 분회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전해줘 감사하다”라며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어르신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복지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2월 9일, 관내 경로당 19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도영찬 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리고 쌀과 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살피는 한편, 최근 이어진 한파로 경로당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시설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채화기 장곡동 노인회 분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9일 원진실업㈜이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후원금(150만 원)을 전달했다. 원진실업㈜은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업체로, 지난해 라면 50상자, 폭염 대비 선풍기 10대, 추석 명절 후원금 100만 원 후원에 이어 이번 설에는 명절맞이 꾸러미 지원을 위해 150만 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2026년 설 명절맞이 음식 나눔’으로 홀로 명절을 맞이하시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과일, 떡국떡, 사골곰탕 등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철 원진실업㈜ 대표는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윤병기 공공위원장과 금순정 민간위원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원진실업에 깊이 감사드린다. 연일 계속된 한파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었을 이웃들에게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오성테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0일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 ㈜오성테크는 금형 설계 및 제작 전문기업으로, 주조·응고 시뮬레이션 기반의 금형 디자인 제작 인프라와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고품질의 신뢰도 높은 금형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정왕3동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오성테크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중일 ㈜오성테크 대표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대야동의 도ㆍ소매 청과점인 무지개청과는 지난 2월 9일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백미 10kg 60포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무지개청과는 2022년부터 대야동 마을자치과를 통해 백미와 과일, 이불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는 지역업체로, 이번 후원 역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희복 무지개청과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무지개청과 양희복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미산동에 위치한 시흥시민교회는 지난 2월 10일,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즉석 떡국 20상자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교우들의 뜻을 모아, 지난 1년간 구제부를 중심으로 성금을 마련해 추진됐다. 기탁된 즉석 떡국은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신현동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은민 시흥시민교회 담임목사는 “교우들은 늘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마음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주배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주변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흥시민교회 교우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10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날 거북섬동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커피믹스와 홍삼진액, 쌀과자, 휴지, 주방세제 등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을 이용하던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명절마다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위문품까지 챙겨줘 감사하다”라며 “관심과 배려 덕분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지속되는 한파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됐는데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으로 따뜻한 거북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북섬동의 첫 경로당인 호반써밋 더프라임 경로당은 지난 2025년 3월 개소했으며, 거북섬동은 앞으로도 소외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고독사 위기가구, 한부모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응원의 희망 상자’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희망 상자 35개를 직접 제작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응원의 희망 상자’에는 오리훈제, 떡국떡, 두유를 비롯해 제철 과일과 곰탕, 참기름, 옛날과자 등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담았다. 특히 곰탕, 참기름, 옛날과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명절의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 상자를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배곧2동 이웃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