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도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에서는 71개 과목 총 1,0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교육 내용은 ▲직업기술(조리) ▲직업기술(미용·패션·생활) ▲직업기초 ▲사회문화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취·창업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2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과정별로 16차수부터 20차수까지 운영된다. 다만 과목별 교육 기간과 장소 등이 다르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수강생 모집은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모집은 15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일반 모집은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미달 과목과 대기자 모집은 26일부터 28일까지 이뤄진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실직자와 취약계층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희망 일자리(521명) ▲지역공동체 일자리(80명) ▲대부도 특화 일자리(47명) ▲안전대응 일자리(57명) 등 총 705명 규모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다. 신청대상은 사업 공고일(1월 5일) 현재 안산시민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외국인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직전 공공일자리사업에 2회 연속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 기준 주 20시간이다. 한 달 근무 시 주휴·월차수당, 교통·간식비를 포함해 약 100만 원 내외를 수령하게 된다. 신청을 희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을 알리는 새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작목별 재배 기술 향상 ▲최신 영농 정보 제공 ▲농정 시책 홍보 등을 내용으로 오는 23일까지 총 10회로 구성됐다. 교육은 벼, 캠벨포도, 유럽종 포도, 시설채소, 친환경, 양념채소, 생활자원 등 총 7개 분야에서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에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인 안전교육도 병행된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농업인이나 농업에 관심 있는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일정에 따른 교육장(농업기술센터, 대부영농상담소)을 방문, 참여하면 된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란을 확인하거나, 안산시농업기술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실용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계획을 잘 세우기를 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7일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인권지킴이는 앞으로 관내 노인의료시설 114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방문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명예지도원으로서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 시설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중점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노인의 권리와 인권 침해 사례 ▲현장 점검 요령 등을 강의했으며, 인권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인식 개선에 인권지킴이 활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의 작은 관심과 목소리가 큰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6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6기 신천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 모집과 위원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6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제6기 신천동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제6기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신규위원 11명과 연임 위원 16명을 포함해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장에는 제5기 사무국장을 역임한 이은주 위원이 선출됐다. 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신천동에 꼭 필요한 사업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며 “주민자치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느끼고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새해 새롭게 출발하는 6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민자치회의 발걸음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기 신천동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026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월 7일 시흥동산교회가 방문해 라면 100상자를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김장철 김치 와 화장품 지원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흥동산교회는 2024년 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 협력 체결 이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단발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반복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내 대표 협업 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부된 것으로 시흥동산교회 교인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후원품은 식비 지출 부담이 큰 가구에 일정 기간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으로 생활비 조정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일상 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혁수 동산교회 목사는 “지역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지원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1월 7일부터 2026년도 ‘엄마손 밑반찬 사업’의 첫 배달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018년부터 장곡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자리 잡은 ‘엄마손 밑반찬 사업’은 지역 내 식사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돌봄서비스다. 올해는 특히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의 뜻을 같이하고 협약을 맺은 관내 9개 후원업체(▲나들이 찬방 ▲명가해물탕 ▲봉평메밀막국수 ▲서울깍두기 ▲소담삼계탕 ▲엄마손반찬 ▲용추골순대국 ▲웅이네반찬 ▲팔각정)가 참여해 매주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제공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이어간다. 본 사업은 주 1회(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핀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복지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월 7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시무식을 시작으로 조직을 기존 시흥시청소년재단에서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확대하고,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재단은 이번 확대 개편을 통해 청소년 정책과 청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기존 청소년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청년을 포괄하는 통합 재단으로 기능을 확장함으로써,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을 끊임없이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그간 청소년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을 대상으로 한 참여ㆍ문화예술·진로·일상 중심의 맞춤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청년센터인 ‘청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시흥시청년정책협의체 ▲청년 심리ㆍ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마음건강상담 지원 ▲청소년ㆍ청년 연계 공감 멘토링 ▲청년진로지원을 위한 청년 체험형 일경험 지원 ▲청년 문화예술인 양성 및 활동 지원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 맞춤형 교육 지원 등 다양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오는 1월 17일 신천도서관에서 ‘개관 1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유아동 및 어린이 동반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낭독과 마술 공연을 운영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11년 개관 이래 지역사회의 지식ㆍ문화 공간으로 성장해 온 신천도서관의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고 어린이와 가족에게 책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도서관 입구에는 포토존이 설치되고, 개관 이후의 기록을 담은 영상 상영과 배경 음악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흥시장과 시의원, 도서관 자원활동가가 참여하는 그림책 릴레이 낭독(1인 1권씩 순차 낭독)이 진행된다. 아울러 전문 마술사가 선보이는 매직 벌룬쇼 공연이 마련돼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신천도서관 개관 15주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공동주택(아파트) 경비ㆍ청소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아파트 경비 및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경비원과 청소원의 기본적인 휴식권을 보장하고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2022년부터 매년 해당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지원 내용은 휴게시설 신설과 기존 시설의 물리적인 개보수 비용, 휴게시설 내 비품의 교체ㆍ구매 비용 등이다. 지원 규모는 경비원 또는 청소원 휴게시설 각각 1곳당 최대 500만 원이며, 단지당 최대 1천만 원 범위(경비 500만 원ㆍ청소 500만 원)에서 지원한다. 기존에 경비 또는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가운데 1개만 지원받은 단지는 추가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공동주택(아파트)의 노후도와 개선 효과 등을 평가해 평가 점수가 높은 아파트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노후 공동주택(아파트)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공동주택(아파트) 보조금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 공동주택(아파트)의 단지 내 공용부분 시설물에 대한 개보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공동주택 보조금을 지원받은 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공동주택, 재건축을 위해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공동주택, 임대주택 분양전환이 3분의 2 미만으로 이뤄진 임대주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했으며 2024년에는 26개소, 2025년에는 17개소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사업이 확정된 공동주택 단지에는 총 4억 3천6백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공동시설 유지ㆍ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50~7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등 보수, 상하수도 시설 관리,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보수, 석축·옹벽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보수, 방범용 CCTV 설치ㆍ교체 및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이다. 특히 올해는 공동주택(아파트) 내 공용시설 개보수 지원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정왕동 1636번지 일원 51블록 노상주차장(78면)에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1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설치된 제어장치를 통해 주차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입ㆍ출차하는 방식이다. 주차관리자 없이도 운전자가 직접 요금을 정산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고, 주차관리자가 도로 위에서 근무해야 하는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해당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결제는 무인정산기에서 직접 결제하거나 무인정산기에 부착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친환경 차량 등 주차 요금 감면은 관련 조례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민간위탁사업자 자본으로 설치부터 운영까지 진행됐으며, 주차장 운영 수입금 일부는 시에 납부될 예정이다. 시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정산기 근처에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 직원을 상시 배치해 사용 방법 안내와 불편 사항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인 관리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