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성묘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명절 연휴 전후 여유 성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정왕공설묘지(정왕동 산2-1, 산 3)는 시흥시 유일의 공설묘지로,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당일에 매년 많은 성묘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설 명절에는 성묘객이 예년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교통 혼잡과 주차 불편,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명절 전·후 분산 방문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아울러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공설묘지 내 흡연과 음주, 음식물 섭취, 쓰레기 무단 배출을 금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당일은 교통과 주차 혼잡이 예상되므로, 명절 전후를 활용한 여유 성묘를 부탁드린다”라며, “시에서도 고인을 기리는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종합 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매년 2월 1일부터 시작하던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시행한다. 이는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지난 1월 10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겨울철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산불 조심 기간 시행에 따라 시흥시 녹지과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발생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산불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시는 오는 1월 26일부터 산불 예방과 대응을 전담할 산림재난대응단 40명을 채용한다. 산림재난대응단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광명시, 부천시와 공동으로 산불 진화용 민간 헬기를 임차ㆍ운영하며, 산불 발생 시 30분 이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취업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이나 교육ㆍ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청년의 상황에 맞춘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ㆍ교육ㆍ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ㆍ퇴소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 청년은 교육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과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연중 상시 시흥시청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일자리경제과(031-310-6290) 또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의회가 1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 첫 회기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해 의사일정 관련 안건 등을 의결하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시정보고와 5분 자유발언을 청취했다. 이 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의회는 이날부터 22일까지 4개 상임위원회를 진행해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한 뒤 23일 2차 본회의에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실시한다. 임시회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김재국 이진분 의원이 선임됐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이민근 시장이 실시한 2026년도 시정보고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기존 산업 구조 전환을 통한 새로운 성장 기반 구축과 ▲단절된 도시를 잇는 공간 설계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조성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도시 구축 등 4개 사항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됐다. 안건 의결에 앞서서는 박은경 의원이 발언자로 나서서 시가 시민시장 부지 개발사업을 추진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6일 태양연마㈜(사장 신석호)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스마트허브 내 위치한 태양연마(주)는 1961년 설립된 세계 최고 수준의 연마포·지를 만드는 제조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신석호 사장은 “추운 겨울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을 쾌척해 주신 태양연마(주) 신석호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6일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어린이집분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46개소에서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시립부곡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껏 후원금을 마련해주신 국공립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원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형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동안 추진할 안산시 남북교류협력과 평화통일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점검하고, 시의회와 유관기관·단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안산문화재단,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중부하나센터, 이주민 관련 단체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재)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는 이번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재)안산미래연구원 임지혜 연구위원이 맡았으며, 그간의 연구 추진 경과와 과업 중간 성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또한, 다문화·이주민·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안산시의 특성을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립합창단이 합창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인 세계합창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Choral Music, IFCM)이 선정한 ‘세계 12대 합창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마카오에서 열리는 세계합창심포지엄에 특별초청을 받아 공연을 올린다. 세계합창심포지엄은 3년마다 개최되는 합창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행사로, 전 세계 합창 계의 흐름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각 대륙을 대표하는 단 12개의 합창단만이 초청되며, 이 가운데 안산시립합창단이 한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선정되면서 국내외 합창 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음악적 비전 아래 안산시립합창단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섬세한 앙상블과 독창적인 레퍼토리 구성,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력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세계적 언어로 풀어내는 합창 스타일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주목받았다. 올해 세계합창심포지엄의 주제는 ‘미래를 재구상하기’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지원하는 보증제도다.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금융기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650개 업체에 보증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올해 시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금액은 10억 원이다. 관내 소상공인은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100억 원 규모의 보증 한도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간소화된 지원 절차로 보증서 발급 기간이 단축되어 적시에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산지점에서 상담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안산인재육성재단, 한양대학교 ERICA와 함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발굴·육성하고자 올해 영재교육센터 대상자 모집을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월 31일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는 2025학년도 하반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수업을 시작하며 학생들의 잠재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했다. 첫해 운영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는 대상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영재교육센터 대상자 모집 서류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선발은 학생의 학문적 소양과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지며, 모집 대상과 지원 자격, 전형 일정 및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월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입학설명회에서는 영재교육센터의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학생 선발 절차 및 지원 방법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7일 고대 안산병원 로제타홀(별관 지하 1층)에서 ‘2025학년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수료 학생 30명(5학년 15명, 6학년 15명)과 학부모, 안산시 및 고대 안산병원 주요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해 설립·운영 중인 기관이다. 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실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격려사 ▲축사 ▲감사인사 ▲특별 인사말(안산 출신 의료인) ▲활동 영상 상영 ▲우수학생 시상 ▲수료증 및 기념품 수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 학생들에게는 영재교육센터에서 제작한 상장과 기념품이 수여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안산시 내에서 아이가 의료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하며 “안산에 이런 교육 기반이 있다는 점이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됐다”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북부권도서관 통합협의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도서관 내에 시민을 위한 ‘동아리 게시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 동아리 게시판 조성은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북부권도서관 통합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독서동아리 구성원 모집이나 활동 홍보를 위한 게시판 등 동아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소래빛도서관은 이를 수용해 시민들이 직접 정보를 보고 소통할 수 있도록 전용 게시판을 마련했다. 동아리 게시판은 소래빛도서관 2~3층 계단에 설치됐으며, 현재 북부권도서관(작은도서관 포함)의 독서 동아리 활동 현황을 소개하는 자료가 게시돼 있다. 앞으로는 동아리 활동 결과물은 물론, 동아리 회원모집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시민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게시판 설치로 북부권도서관 독서동아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들이 동아리 활동에 대한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