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설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구운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방법기동순찰대, 마을만들기협의회, 새마을금고와 관내 세한교회, Sera헬스클럽, ㈜광신, ㈜오성환경, 일월태권도, 강릉해변메밀막국수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사랑과 정성으로 모여진 성금과 물품들은 관내 취약계층 약 400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연이은 한파로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단체와 기업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최미삼순대국 고색점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평동 행정복지센터에 떡국떡 100인분과 양말세트 100개를 기탁했다. 오병균 최미삼순대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황찬주 평동장은 “매월 저소득계층을 위해 순댓국을 후원을 해주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떡국떡 등 명절 선물까지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떡국떡과 양말세트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명에게 전달됐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10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수성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어린이 반찬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어린이 4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아이들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해 돼지갈비, 잡채, 식탁김 등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문채연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를 먹으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은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이웃 간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어린이 반찬 만들기 봉사에 직접 참여해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어린이 반찬 나눔과 함께 약 50만 원 상당의 김을 추가로 전달하며 나눔의 폭을 넓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미화원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부녀회원들은 최근 ‘명절 전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고, 훈훈한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한파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지켜온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설 명절의 온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환경관리원들은 “설을 앞두고 따뜻한 식사와 격려를 받아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감사의 마음으로 함께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약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이웃 돕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내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라면과 쌀을 비롯해 겨울철 이불, 각종 식료품 등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는 모습에서 세류1동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후원자와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9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불고기, 동그랑땡, 동태전 등 명절맞이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희중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과 11일 양일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관내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권선구 내 LPG 판매시설과 특정고압가스 사용시설로서, 각 시설을 현장 방문하여 가스 관련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와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용기 보관실의 시설 및 기술 기준 적합 여부와 관리상태 ▲안전관리자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 ▲비상연락망 작성 등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등으로, 미비점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또는 권고 조치를 실시하여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했다. 점검을 실시한 권선구청 관계자는 "가스시설 안전점검은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적인 절차로, 사전에 취약 요인을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명절을 앞둔 선제적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에서는 지난 10일 권선구를 찾아 떡국떡 60박스를 후원했다. 권선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칭) 원장들이 ‘나눔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도 뜻을 모았다. 이들은 2020년 11월부터 5년 넘게 관내 취약계층에게 매월 간편식과 밀키트, 명절 음식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떡을 준비했다. 후원 물품은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5년 이상 지속된 이 나눔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주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음들이 꼭 필요한 가정들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0일 권선구청에서‘역세권 1 지구 계획변경 추진위원회’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역세권 1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원활한 개발 추진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토로하고, 이와 관련한 구청의 협조를 요청함에 따라 마련됐다. 참석한 추진위원회 18여 명은 해당 지구단위계획 변경 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민·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제안 내용을 경청한 뒤,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역세권 1지구의 활성화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관련 부서와 주민들의 고충을 공유하는 한편, 한시적 개발행위 허용 등 실효성 있는 장·단기 대책을 마련해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 3대 가을축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거 끌어들이며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잠재력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SRI Brief ‘수원 3대 가을 축제 외국인 참여 특성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수원 3대 가을 축제(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수원화성 미디어아트)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3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7.5배 증가한 수치다. 연구원은 “축제 기간 방한 외래객 전체 규모를 고려하면, 수원 3대 가을 축제 외국인 방문객 비중은 약 5.2%에 달한다”며 “외국인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확실한 수요와 경쟁력이 입증된 만큼, 수원을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과제를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10명 중 9명은 ‘첫 방문’…관광 저변을 넓혔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지점은 외국인 방문객의 ‘구성’이다. 외국인 참여자 10명 중 9명(92.7%)은 수원 3대 가을 축제에 처음 참여한 신규 방문객이었으며, 조사 대상 외국인의 83.6%는 수원 자체를 처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겨울철 기온 강하로 인한 부실 공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중단했던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2월 23일부터 재개한다. 상수도 급수공사는 상수도가 필요한 주택·상가 등에 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배수관으로부터 분기(分岐)한 수도관을 수도 계량기까지 설치하는 공사다. 급수공사 유형은 ▲수도가 없는 지역에 급수 설비를 설치하는 ‘신설’ ▲동일 건물의 급수 설비를 분리하는 ‘수전분리’ ▲급수 설비의 위치 등을 변경하는 ‘개조’ ▲상수도 공급량을 늘리는 ‘증설’ 등이 있다. 급수공사 신청은 전화나 팩스로 할 수 있다. 전화·팩스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상수도사업소 민원실(장안구 광교산로 119)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 ‘민원서비스→민원서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상수도 급수공사를 재개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수원새빛돌봄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초등학교 1~2학년 자녀 등하교 돌봄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맞벌이 가정이나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가정도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2월 2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이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1년에 최대 100만 원까지 서비스 이용 요금을 지원한다.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1시간당 1만 6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새빛돌보미’가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빛돌보미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지난 9일 홍재복지타운에서 신규 새빛돌보미 23명을 대상으로 보행안전교육을 했다. 수료증을 교부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