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재해 취약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침수 우려가 있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하주차장 진·출입구 등에 침수 방지시설(수동식 차수판)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총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관내 공동주택으로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공동주택 △비 의무 관리 대상 소규모 공동주택 △하천 인접 또는 저지대 지역 공동주택 등 침수 위험이 큰 단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대표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설치 비용의 80% 이내로 공동주택 1개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월 6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건축관리과 공동주택관리팀을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안진호 건축관리과장은 “최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새해맞이 식료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과 고시원에 거주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지원 대상자 20가구에 국, 반찬, 특별식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보수가 필요한 곳이나 한파 대비 물품이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한파특보 발효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해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조순상 평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확인하고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내동을 만들기 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퇴계원읍위원회(위원장 김순임, 이하 위원회)가 퇴계원읍 관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정착을 위한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퇴계원읍 직원과 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분리수거를 실천하는 주민에게 올바른 생활 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설명하며 안내했다. 김순임 위원장은 “분리수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생활 속 작은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분리수거는 행정적 제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개관 5주년 기념축제 ‘오곡백과(五曲百科) - 5개의 노래에 담아본 음악·뉴미디어도서관 5년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정체성과 지난 5년의 발자취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가족,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됐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2021년 1월 14일, 대한제국 독립을 위해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의 정신을 계승해 개관했다. ‘교육을 통한 미래 세대의 성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이 창의적 미디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특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은 전통적인 독서 중심의 기능을 넘어 음악·영상·미디어 제작 등 창작활동이 가능한 뉴미디어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배움과 체험, 소통이 공존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4일 오후 7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다량으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적정하게 처리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으로, 농가당 0.5ha 이내 농지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에 대해 현장 파쇄를 지원한다. 특히 농업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파쇄 가능한 작목은 콩대, 고춧대, 과수 가지 등 농업부산물에 한정된다. 넝쿨류, 풀, 일반 나뭇가지 등 농업부산물에 해당되지 않으며, 고추 끈, 비닐, 폐기물과 같은 영농부산물 외 물품은 사전 제거가 필요하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읍·면·동 산업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신청 마감일은 2월 25일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서는 영농부산물 발생 시기 이전에 신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20일 시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송명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주지구협의회 회장, 최민규 대한적십자사 중부봉사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특별회비 전달과 함께 적십자 기빙클럽 배지를 상호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광주시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전달로 누적 기탁액은 총 1천320만 원에 이른다. 또한, 광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억 4천102만 원의 적십자회비를 모금하며 지역 사회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방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모금에 참여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원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특별회비가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되길 바라며 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매산1통 기업인협의회는 20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매산1통 기업인협의회는 매년 현물과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종권 회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시기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덕 동장은 “매번 변함없이 온정을 전해주시는 매산1통 기업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20일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6기 시민기자단 및 제8기 누리소통망 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응원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앞으로 활동 계획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사 작성 요령과 콘텐츠 기획 방법을 주제로 한 글쓰기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제6기 시민기자단은 총 9명으로 구성돼 시 주요 행사 참여와 현장 취재를 통해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사 작성·편집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시정 소식지 ‘광주비전’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시정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다각적인 시각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8기 누리소통망 응원단은 총 25명으로 앞으로 2년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 경로를 통해 광주시의 문화·관광·축제·행사·지역 명소와 주요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파한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응원단은 각자의 자리에서 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화도읍 금남리 515번지 일원에서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중 공공기여 방안으로 추진된 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완공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주광덕 시장 축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금남2리 마을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23㎡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하 1층은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필로티 주차장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번 공간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향후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마을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금남2리 마을회관이 주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0일 화도읍 금남리 515번지 소재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금남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상기 의원,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및 환영사, 축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불편이 적지 않았는데, 현장의 필요를 놓치지 않고 대안을 마련해 주신 관계 기관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사업 추진에 애써주신 이남석 이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주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모일 수 있는 새로운 공동체 공간이 마련되어, 마을의 일상과 정을 이어가는 든든한 거점이 되리라 기대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오늘 준공식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주민 여러분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남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주택화재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줄이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기도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동 가입하는 제도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주택법' 제2조에 따른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화재 발생 시 가재도구 및 주택 피해 보장은 물론 화재 배상책임과 임시거주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사고 이후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화재로 인한 피해 이후까지 고려한 실질적인 안전망”이라며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제도가 현장에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은 지난 16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8기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 위촉식과 1월 월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8기 주민자치위원 14명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위원장에는 홍성표 위원, 부위원장에는 권성달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홍성표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읍장은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읍에서도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기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하며 살기 좋은 곤지암읍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