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한국전력공사 구리전력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평내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동부희망케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금은 한국전력공사 구리전력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러브펀드(Love Fund)’ 기금으로 마련됐다. 러브펀드는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응원하고자 추진한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온누리상품권은 평내동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생활 부담이 커지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홍제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장은 “지역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고민하며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한전과 지역사회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송변전설비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한웅 한국전력공사 구리전력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별내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남양주시 및 별내동 주요 추진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역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별내동 통장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이 직접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남양주시의 1년간 3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설명과 별내동의 교통, 문화, 체육 등 9천 676억 원 규모의 14개 주요 사업 정보를 중심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통장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신경석 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별내동의 주요 사업과 향후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했다”며 “통장으로서 주민들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별내동의 발전을 위해 지역 리더들의 협력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사업의 보조사업자를 공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이해도를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체험 중심 교육과 해설이 있는 공연 형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클래식·국악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뮤지컬·무용 장르를 시범 도입해 문화예술 교육 장르를 다각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 수준과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하며, 장르별 특성을 살린 체험형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여름방학 기간은 제외된다. 문화교실 분야는 관내 초등학교 35개교를 대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물꾸러미는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김, 통조림, 간편식 등 식료품과 선진미트가 후원한 칫솔 세트, MG중부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식용유 선물세트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이날 위원들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지정후원금과 지역업체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명절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간자원과 공공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설 연휴를 앞두고 선물 배송지 확인이나 명절 지원금 지급을 빙자한 '스미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직장인 A씨는 선물 배송지를 입력하라는 문자를 받고 링크를 눌렀다가 성함과 전화번호는 물론, 카드 정보까지 요구하는 창이 뜨자 이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다. 이처럼 택배 업체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 내 인터넷 주소(URL)를 클릭하면, 원격 조종이 가능한 악성 앱이 설치되어 개인정보 유출이나 무단 송금 등의 심각한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피해 예방을 위해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절대 누르지 말 것을 당부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URL 링크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았을 때는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을 통해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미 감염이 의심된다면 즉시 112나 금융사기 신고 번호 1394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내 음식점인 이복화 소머리국밥집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약 5만 원 상당의 소머리국밥 세트를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복화 소머리국밥집 대표는 “설을 맞아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주수‧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상가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5호점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양벌우림아파트 내 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붕어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센터,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세대 공감형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붕어빵에 새해의 복을 담아 이웃과 나눈다는 취지로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센터 관계자와 이용 아동들은 직접 붕어빵을 구워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현장에서 갓 구운 붕어빵을 받으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붕어빵을 받은 한 지역 주민은 “요즘 이웃과 인사 나눌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행사가 있어 참 좋다”며 “붕어빵 하나지만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도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한 아동은 “우리가 있는 센터에서 만든 붕어빵을 주민분들께 드린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았다”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웃으면서 받아주셔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 함께 돌봄센터 5호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을 쾌적한 환경에서 맞이하기 위해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및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설맞이 클린데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곤지암읍 시가지와 주요 생활권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우선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환경을 정돈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생활권 주요 구간에 대한 정비 상태를 점검하고 순찰을 병행하며 명절 전 환경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설을 앞두고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한 지역 공동체 참여 차원에서 추진됐다. 김주수 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주민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곤지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초월읍 생활개선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과 사골곰탕 40세트를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 음식을 나누며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탁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진옥 초월읍 생활개선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월읍 생활개선회는 매년 성금과 현물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사골곰탕, 떡국떡, 만두로 구성된 설음식 50세트(200만 원 상당)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설음식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맞춰 음식 꾸러미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길숙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에 홀로 계신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음식을 드시며 마음의 위로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주민자치위원회의 정성 어린 나눔 덕분에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안동은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체계 강화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맞이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명절을 맞아 도척면에 기탁된 떡국, 곰탕, 즉석밥, 라면, 과일, 전병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가정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긴 연휴를 혼자 보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적적했는데 꾸러미를 가지고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매번 관심 갖고 지켜봐 주는 이웃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형근‧이옥희 도척면 지보체 공공위원장은 “꾸러미를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지난해에도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만큼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