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2월 12일 송산1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독거노인을 위한 참기름 20병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015년부터 사랑릴레이에 적극 참여하며 참기름 153병(300만 원 상당)과 성금 130여만 원을 기부했다. 이수원 위원장은 “추운 겨울 소외되고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홀몸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싶어 위원들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성희 동장은 “지역주민들과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송산1동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 이웃사랑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2월 12일 개인기부자 김세경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50포(10kg 단위)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세경 씨는 지난해 주민센터에 조심스럽게 기탁 의사를 전했다. 매달 15만 원 정도의 담뱃값을 지출했는데, 금연 후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며 매달 백미 4포(10kg 단위)를 후원하기 시작했다. 김 씨는 2017년부터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명절마다 경로당에 백미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세경 씨는 “올해는 사정상 정기후원을 못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에 기탁한 백미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쌀밥과 같은 훈훈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지현 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해 주시는 김세경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계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2월 12일 고산동 소재 열린교회가 저소득층을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진우 담임목사는 “이웃들의 어려움에 공감해 사랑릴레이에 동참하고자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모든 분들과 함께하는 열린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성희 동장은 “평소에도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진우 담임목사님과 열린교회 성도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과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주민들에게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열린교회는 1994년 설립된 장로회 교회로 매년 성금 기탁 및 뇌종양 어린이 환자 지원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3월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도서관을 개관해 제2외국어, 악기, 연극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진우 담임목사가 직접 청소년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2월 12일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현금 51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는 희생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구호물품 전달 및 저소득층 안부 확인과 생필품 전달 등을 전개하는 모범 봉사단체다. 주정옥 회장은 “추운 겨울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가 계속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홍일 동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꾸준한 봉사에 연말 모금운동까지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신곡2동 적십자봉사회의 온기를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가 촘촘한 복지망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부터 민간자원 연계까지 신속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이병택)는 복지 위기가구로 발굴한 독거노인의 위급상황을 확인하고 병원 이송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홀로 생활하는 이 모(73)씨의 안전을 위해 10월부터 시민재가노인서비스지원센터와 연계해 안부를 확인해 왔다. 주기적으로 방문해 상담하던 중 지난 8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있던 이 씨를 발견,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이 씨는 건강을 회복하고 11일 퇴원했다. 흥선동은 이를 계기로 평소 굳게 닫혀 있던 이 씨의 방 내부를 확인, 토사물과 벌레 등으로 가득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보건소 및 흥선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연계해 청소와 방역을 지원했다. 특히 낡고 오래돼 주저앉은 침대 프레임, 각종 오물로 더럽혀진 이불을 폐기하고 새 이불과 전기장판을 구입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조복현 복지지원과장은 “대가 없이 대상자의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김장김치 총 5천184상자(10kg 단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여느 때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시는 매년 겨울 취약계층에 김장김치를 지원하고자 시민들의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김장나누기 행복곱하기’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기간 이후 4년만에 대면 행사를 개최, 총 2천662상자의 김장김치를 제작해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시에서 추진하는 행사뿐만아니라 행정복지센터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자체적으로 김장 행사를 한다.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단체 회원들과 함께 저소득층 총 2천522가구에 전달했다. 박현창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시민들의 성금이 모여 매년 김장김치를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100일간 사랑릴레이 성금 기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 2월 8일까지 범시민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를 진행 중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한파 및 폭설 등에 대비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발굴 대상은 ▲빅데이터의 복지 대상자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보건복지부 명단 및 시 자체 기획발굴 대상자 ▲2023년 하반기 긴급복지 신청자 중 추가 도움이 필요한 가구 ▲동 자체발굴 사업을 통한 대상자 ▲맞춤형 급여 신청 탈락자 및 중지자 ▲고시원, 반지하 등에서 생활하는 주거 취약계층 등이다. 이외에도 노인, 장애인, 아동, 노숙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부서별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보호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각 주민센터마다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과 특화사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해피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를 활용한 민관협력 지역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선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급여 등 공적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이 같은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2월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경제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조직과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다. 포럼에는 관내 23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 및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향후 전략 방향성 안내’, ‘2023년 사회적경제 정책변화 상황분석 및 판로개척과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발제와 지정토론을 통해 2024년 변화하는 사회적경제 정부정책과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또 민간시장 확대를 통한 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김동근 시장은 “2024년 사회적경제 정책에 변화가 많은 만큼 이번 포럼이 시와 산하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며, “사회적경제가 어려운 시기지만 잘 극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3일 고산수자인 디에스티지 아트포레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설치 공간을 무상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아파트 내(문화로 38) 주민공동시설 중 키즈맘센터(240.16㎡) 공간을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는 이곳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해 방과 후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자 마련했다. 김동근 시장은 “고산지구의 높은 돌봄 수요에 맞춰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아파트 입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1일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이 저소득가구를 위한 5천900만 원 상당의 연탄, 난방유, 백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청에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윤홍열 이사장을 비롯해 자선재단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윤홍열 이사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연탄과 난방유, 백미를 지원해 주신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에 감사드린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은 소외되고 상처 입은 이웃들에게 다가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2008년 설립됐다. 고(故) 조용기 목사의 뜻에 따라 의료비 지원, 장애인 지원, 주거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2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가 ‘2023년 하반기 일선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농협 3층에서 진행한 이날 교육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254명이 참여했다. 직무능력 향상과 투명한 예산집행 등을 위해 임진묵 사무국장이 경로당 회장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시니어전문 박태원 강사가 ‘성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형두 지회장은 경로당 회장들을 격려하며, “오늘 일선자도자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모범이 되는 역량 있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사업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1일 제10회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학대 판단 및 보호조치 연장 등을 심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심의회는 아동 분야 전문가, 경찰, 변호사 등 사례결정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대판단사례 재판단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연장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또한 2023년 한 해 동안 심의했던 23건의 안건의 진행 상황 등을 공유하며 아동보호와 관련한 사항을 전문적이고 적시성 있게 심의하여 아동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장인 정길순 아동복지과장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아동에게 적합한 보호조치를 하겠다”며 “오산시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