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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온(FACT ON)

인도 영화계 AI 확산·칠레 탐지견 훈련

제작 효율성 이면에 창작 우려 제기… 칠레는 12종 마약 찾는 강아지 양성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인도 영화 제작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일부 스튜디오는 AI를 활용해 다국어 더빙과 기존 영화의 재편집은 물론, 영화 제작 자체까지 시도하는 중이다.

 

이를 통해 제작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수익의 상당 부분이 AI 콘텐츠에서 창출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AI가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공감을 온전히 담아내기 어렵다며, 자칫 창작의 본질이 약화할 수 있다는 깊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지구 반대편 칠레에서는 마약 탐지를 위한 세관의 특별한 탐지견 훈련 과정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훈련은 강아지가 태어날 때부터 시작돼 약 1년 동안 이어지며, 신체 능력과 집중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양성된 탐지견들은 12종 이상의 마약 물질을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춰, 트럭과 수화물 검사 등 위험한 마약 단속 현장에 즉각 투입된다. 세관 당국은 탐지견들이 점차 넓은 범위에서 현장 업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고 덧붙이며 든든한 마무리를 알렸다.

 

영상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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