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를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겨울 지속된 기온 상승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하여 기존 2025년 12월 24일로 예정됐던 개장 일정을 2026년 1월 1일로 조정했다.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2시부터 13시까지는 슬로프 정비시간으로 운영이 중단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기상환경에 따라 운영 일정 등이 추가로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무봉산청소년수련원 공식 누리집 및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고 알렸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은 매년 겨울 가족 단위 이용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겨울 대표 체험 명소로, 눈썰매 슬로프를 비롯해 휴게공간, 매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운영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방문객 여러분께 안전하고 쾌적한 눈썰매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제설 여건이 마련된 이후 개장을 추진할 계획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향교·서원 활용 사업인 ‘이무기 진위의 진위향교 나들이’가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녩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평택문화원과 함께 국가유산청장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8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추진된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우수사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지역에 산재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생생 국가유산, 향교‧서원 활용, 국가유산 야행, 전통산사 활용, 고택‧종갓집 활용 등 5개 분야로 구분된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이무기 진위의 진위향교 나들이’는 조선시대 지역 교육과 유교문화의 중심이었던 진위향교를 무대로, 전통문화 공간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체험형 콘텐츠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평택문화원이 본 사업을 주관해 지역 설화와 향교의 역사적 의미를 접목한 이야기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참여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LG전자 베스트샵 평택본점에서는 지난 19일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25박스를 기부했다. 장영창 지점장은 “지난해 시작한 김치 한 포기 기부나눔 캠페인이 올해도 여러분들이 함께하신 덕분에 김장김치 25박스를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행정복지센터로 도움을 요청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LG전자 베스트샵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부된 김장김치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LG전자 베스트샵 평택본점은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변재홍)와 사랑 나눔 업무협약을 맺고 김치 한 포기 기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신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주민자치회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기부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기성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석용 신평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평택상공인협의회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평택상공인협의회(두보산업(주), ㈜가자관광여행사)가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기부된 라면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환 평택상공인협의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평택상공인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태용 서정동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신 평택상공인협의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엔 큰 힘이 될 것이며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서정동 관내 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체험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크리스마스 조명 리스에 LED 조명을 직접 부착하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손으로 만들며 즐기는 문화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생들은 조명 장식 제작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창의력을 키우고,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체험 활동으로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식 서정동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용 서정동장은 “연말을 맞아 학생들이 문화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 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송탄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지난 19일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하고 현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오정은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윤을숙 고덕면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송탄농협 고향주부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후원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에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지정기탁 됐으며, 고덕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안중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16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자 하는 지속적인 노력의 하나로, 이장협의회는 매년 연말마다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신인수 이장협의회장은 “이 작은 기부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이장협의회 성금 기부는 지역사회의 모범이 된다”며 “기부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9일 평택시청에서 평생학습 분야 교수, 전문가, 기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평생학습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1회 평생학습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른 추진사항과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수상 및 공모사업 현황 ▲4060 세대공작소 운영 ▲평생학습과-도서관 부서 협력사업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평생교육 운영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소개됐다. 평택시는 내년 중점 추진 사업으로 ▲ESG 이음대학 운영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확대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권역별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위원회에서는 학습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 지·산·학 연계 활성화 방안, 프로그램 운영 성과관리, 지역 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특화 사업 발굴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장일현 교육국장은 “평생학습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며, 이번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문화원은 12월 18일 대전 전통나래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주최 ‘2025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평택문화원의 ‘이무기 진위의 진위향교 나들이’가 우수사업(국가유산청장상)으로 수상했다. 올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이무기 진위의 진위향교 나들이’는 평택문화원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진위향교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향교 설화인 ‘이무기 진위’ 이야기를 접목한 체험형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향교가 지닌 역사성과 교육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시·체험·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참여자들이 국가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무기 진위의 진위향교 나들이’의 대표 프로그램인 ‘진위향교 밤 나들이’는 향교 내 야간 조명을 연출해 명륜당을 비롯한 향교 각 공간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이무기 진위’ 설화의 한 장면을 실물 콘텐츠로 구현해 이야기 속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향교의 전 공간을 하나의 프로그램 동선으로 연결하고, 공간별 해설과 체험 요소를 섬세하게 구성해 참여자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별연구연합회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20개 단위연구회 회장과 총무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연구회별 우수사례 발표와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겨울철 자연재해 대비 교육, 유공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품목별연구회 활성화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품목별연구연합회장(박춘배)과 포도 품평회 우수 출품 농가 3명에게 평택시장 표창을 수여하여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였고, 우수사례로는 ‘친환경쌀연구회의 현장견학’을 통해 수매가격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전년 대비 9.8%의 수매가격 인상 성과를 거둔 사례, ‘포도연구회의 포도 품평회’를 개최하여 평택시 포도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한 사례, ‘천연염색연구회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한 사례 등이 소개됐다. 특히 이번 평가회는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연구회 간 우수 활동을 공유하고 상호 학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겨울철 한파, 대설 등 자연재해 대비 교육을 통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오는 2026년 1월 6일부터 16일까지 새해 영농설계 수립 및 농정시책 전달을 위한 ‘찾아가는 농업인실용교육’을 1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농업인실용교육은 시 단위와 읍면 단위로 구분해 진행한다. 시 단위 교육은 1월 6일부터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 단위 교육은 1월 9일부터 16일까지 각 읍면동 교육장에서 열린다. 시 단위 교육에서는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농작물 재해보험 및 과수화상병 예방,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을 다루며, 읍면 단위 교육에서는 벼, 고추, 마늘, 참깨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시·읍·면 단위 교육 모두에서 공익직불제 관련 법정의무교육이 함께 실시된다. 농업인실용교육은 평택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고령 농업인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고덕·송탄·청북·팽성·포승·현덕 등 6개 지역은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여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실용교육을 통해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 첫걸음으로 영농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