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12월 30일, 포승읍 연화사로부터 서부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kg 2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연화사는 2020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종교단체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실천적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연화사 주지 무연성혜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여러 해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연화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받은 백미는 평택시 행복나눔본부 지정기탁을 통해 서부지역 취약계층 200여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고덕동에 있는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아파트와 ‘시립 고덕 제일풍경채 2차 어린이집’이 지난 29일 입주민과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600개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립 고덕 제일풍경채 2차 어린이집 원생들도 함께 참여해 사랑의 라면 트리를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 전달된 라면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염윤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입주민과 원생들이 함께 모은 라면을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은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돕기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아이들이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원생과 주민들이 스스로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모은 물품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한 달 동안 ‘동삭동 이웃사랑 나눔 트리’ 운영으로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받아 저소득층 40가구에 배부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기부자로는 △시립더샵센트럴사랑어린이집 △cu평택서재원룸점(대표 문미경) △평택센트럴자이4단지아파트 입주민 일동 △시립더샵센트럴 자람어린이집 △시립더샵센트럴2단지 어린이집 △시립더샵센트럴3단지 어린이집 △e편한세상지제역아파트 입주민 일동 △시립지제역푸르지오 엘리아츠어린이집 △모산용인대 국가대표 태권도 △박향숙 △장지현 △박준철, 윤아라 △주진학 △권용익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밖에 익명의 기부자 등 다양한 곳에서 기부받아 소외된 계층에 온기를 전달했다. 공재경 민간위원장은 “2022년부터 추진한 동삭동 이웃사랑 나눔 트리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인 후원을 실천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삭동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29일,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지정기탁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정기탁은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 이필임 회장이 개인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회원 일동이 정성을 모아 2,175,887원을 함께 마련해 총 3,175,887원의 기탁금이 조성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배다리 생태공원에 EM 흙공 던지기로 수질개선을 도모하고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원예치료를 포함한 여러 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필임 회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 마련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송탄동 새마을부녀회는 30일 송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부녀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과 부녀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따뜻한 떡과 과일, 양말을 준비했다. 또한 회원들이 5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 전달을 도우며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통과 관심을 더욱 깊게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모평상 송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행복꾸러미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웅래 송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서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눔과 상생의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도시환경 변화와 인구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 통합 이후 유지돼 온 기존체계를 변경하는 것으로, 더 촘촘한 수거망 구축과 신속한 청소 민원 대응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변경내용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구역을 기존 5개 구역에서 9개 구역으로 확대·개편하고, 9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를 통해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권역별 수거 책임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편된 운영체계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평택시는 청소구역 전면 변경에 따라 시행 초기 일시적인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을 강화해 조기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체계 개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생활폐기물 수거는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되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자원과 시범사업 대상자를 오는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농촌자원과 시범사업은 2억 9천 5백만 원을 투입해 농업인 안전, 농산물 가공, 도시·치유농업 등 총 3개 분야 20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농촌자원팀에서는 농업인 안전 사업으로 농작업 안전 편이장비 보급 1개소, 폭염 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 기술 지원 2개소와 농산물 가공 사업으로 농산물 가공제품 온라인 포장재 개발 시범사업 1개소로 총 3개 사업 4개소를 지원한다. 도시농업팀에서는 도시·치유농업 사업으로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1개소,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지원사업 3개소, 농촌치유농장육성 1개소, 학교 교육과정 연계 품질인증 교육농장 지원 1개소, 도시민 아파트·공동체 텃밭 조성 시범 10개소로 총 5개 사업 16개소를 지원한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지난 26일 시립배꽃마을어린이집으로부터 후원금 47만5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시립배꽃마을어린이집은 매년 진행되는 배꽃마을 4단지 동행복축제를 통해 어린이집 부모님들의 기부 물건(장난감,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과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문구류 등 다양한 물건으로 아나바다 나눔 바자회를 어린이집 가족과 배꽃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열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시립배꽃마을어린이집 박숙희 원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여 버려지지 않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새로운 쓰임을 얻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의미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나온 수익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함을 보여준 시립배꽃마을어린이집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들의 나눔에 감동받았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배꽃마을어린이집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연말을 맞아 삼전순약공업(주)이 평택행복나눔본부 및 관내 사회복지 기관에 성금 1678만 원을 전달했다. 삼전순약공업(주)은 1987년에 설립해 평택 송탄공단에 제1공장, 제2공장, 중앙연구소, 물류기지를 두고 있으며 시약 및 화학 원료를 제조하는 전문업체이다. 삼전순약공업(주)은 2024년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사 직원들이 기부에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삼전순약공업(주)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기원하며, 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이 힘과 희망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 삼전순약공업(주)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활용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긴급 지원, 난방비, 생계비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동산교회는 지난 24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식료품 꾸러미 420박스를 전달했다. 동산교회가 기부하는 식료품 꾸러미 420박스는 동산교회 성도들이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각각 식료품과 생필품을 담아서 만든 꾸러미이며, 동산교회는 2022년부터 매년 연말에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동산교회 차성수 담임목사는 “연말에 관내에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뜻을 모아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구제와 섬김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시청 정장선 시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의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하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전달받은 꾸러미를 관내의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식료품 꾸러미 420박스는 시설기관 및 관내 행정복지센터로 배분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서탄면에 있는 ㈜한양기술공업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한양기술공업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임직원 개개인이 인바디 측정한 결과에 따라 변화량이 높은 우수 직원을 포상하고, 임직원이 간접적으로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포상한 금액과 같은 금액을 기업에서 후원하고, 대표이사의 추가 지원으로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도에 최초 시행됐으며 2025년도에는 포상과 함께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을 추가하여 운영됐다. ㈜한양기술공업 권호준 대표이사는 “평택시에는 올해 처음으로 기부하게 됐는데 직원들과 함께한 의미 있는 행사로 모인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와 함께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 사회 어려운 분들을 생각하며 후원하신 ㈜한양기술공업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양기술공업은 수년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동현이앤씨㈜은 지난 24일 김장김치 100박스 및 라면 210박스(709만 원 상당)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동현이앤씨㈜는 전문건설업 및 건축공사업종을 보유한 건설업체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도장, 방수, 포장, 지하주차장 에폭시공사 등 시설물 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구축 아파트의 특성과 노후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시공과 체계적인 품질·안전 관리를 통해 공동주택 환경개선 분야에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기업으로, 2023년부터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또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동현이앤씨㈜ 김정선 부사장은 “기부의 취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살리고자, 이번에는 사전에 시설기관에 문의하여 필요로 하는 물품 위주로 김장김치와 라면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동현이앤씨㈜의 따뜻한 나눔이 관내의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됐다”며, “평택시의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전달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