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 고덕 발전협의회가 지난 9일 평택시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떡국떡(2㎏) 60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떡국떡은 고덕 발전협의회가 ‘소상공인의 날’ 축제에서 판매한 수익금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을 합쳐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송윤숙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떡국떡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설 명절에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고덕 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용이동 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용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9개 단체협의회(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한국자유총연맹, 체육회, 청소년지도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위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두유 선물 세트로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이동 9개 단체협의회 회원들이 포장부터 전달까지 십시일반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미자 용이동 단체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단체협의회 덕분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민간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우리 동네 새 단장’ 대청소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 및 세교동 단체협의회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보이기 위해 지제역과 지제교차로 등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솔선수범하여 행사에 참여하신 세교동 단체 및 삼성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고덕산업단지 인근 지제교차로 등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지역 관리를 위해 삼성 및 관련 단체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민관합동 환경 관리 활동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 60㎏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스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기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미옥 부녀회장은 “설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새마을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전1동 새마을 부녀회는 2026년 병오년에도 물품 후원뿐만 아니라 마을 꽃 심기, 환경 정화 활동, 헌 옷 모으기, 김장김치 나눔 등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회원들이 손수 빚은 만두를 지역 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이 행복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직접 빚은 만두를 전달하며 따뜻함을 나누고 있다. 송희순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의 손길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욱 협력하고 나누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현덕면 정(情)담은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관내 취약계층인 홀몸노인 25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원봉사 나눔센터 위원들은 동그랑땡 전, 떡국떡, 나박김치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주희경 회장은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온정 나눔 실천을 통해 따뜻한 현덕면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자원봉사 나눔센터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해에도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부식품 전달, 이불 세탁 지원 등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54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만두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만두와 가래떡, 부식 등을 준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라면 54박스를 준비해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인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더 외로울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정성껏 만든 만두를 맛있게 드시고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민간 단체간에 협력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철은 청북읍장은 “매년 명절마다 앞장서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청북읍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안중도서관에서는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청년(대학생) 주말 인턴’을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평택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하는 ‘고향사랑 청년(대학생) 주말 인턴’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단시간 주말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주말에도 평일처럼 운영하는 도서관에 인력을 지원하여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공공기관 인턴십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말 인턴 참여자는 오는 3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일 중 하루만 근무하게 된다. 선발인원은 평택시에 주소를 둔 청년(대학생) 12명(서부 4명, 남부 6명, 북부 2명)이며, 안중도서관, 배다리도서관 등 평택시 6개 도서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주말에 도서관에서 대출대 지원, 서가 정리, 대민업무 등을 보조하면서 단순 업무를 넘어 공공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시민 응대에 대한 비법을 익히며 공공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안중도서관 관계자는 “청년에게는 현장 업무에 대한 경험과 소득을, 시민에게는 더 안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31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설맞이 행복 꾸러미’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는 기부금을 활용해 곰탕, 햇반, 라면 등 명절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식료품을 구매해 꾸러미를 구성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아울러 이날 꾸러미 전달과 함께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에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김충안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용이동은 지난 11일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관내 8개 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 연휴를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 동네 새 단장’캠페인에 발맞춰 추진됐다. 대청소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도로변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힘썼다. 용이동 단체장협의회 유미자 협의회장은 “설을 앞두고 마을을 깨끗하게 정돈한 만큼 주민들께서도 더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며 “연휴 기간 용이동을 찾는 분들도 불편 없이 머물 수 있도록 단체들이 꾸준히 환경정비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하신 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설을 맞아 동네 곳곳이 정돈된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통복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 15세대를 대상으로 설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떡과 사골국물, 김 등으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안부를 나누며 명절의 온기를 함께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이석주 통복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18년부터 명절마다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설을 맞아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15가구에 떡국떡과 식혜, 김치, 전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했다. 김범규 위원장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자 준비한 만큼 소외된 이웃들이 모두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윤석용 신평동장은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소외되는 분들 없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