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8월 25일, 고덕면에 있는 효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꼬마 기부천사의 행복저금통’ 전달식을 진행했다. ‘꼬마 기부천사의 행복저금통’ 사업은 관내 유아·아동들이 올바른 기부문화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저금통 기부 프로그램이다. 모금된 성금은 평택시가족센터를 통해 관내 다문화가정, 위기가정, 취약계층 아동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된다. 효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 권영희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저금통을 전하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배우는 것 같아 감동스러웠다.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씨앗으로 남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평택시가족센터 김성영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활동은 살아있는 교육이자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귀한 발걸음이라 생각한다”며, “함께 나눔을 실천하신 교육기관과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꼬마 기부천사의 행복저금통’ 사업은 관내 교육기관, 공공기관, 기업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라온요양원, 늘푸른요양원, 환타지아노인복지센터와 결혼이민자의 요양보호사 실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가족센터의 ‘모두잡(JOB)고!’ 요양보호사 자격증반 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교육 수료 후 결혼이민자들의 현장 실습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결혼이민자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취업 기반 마련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온요양원 지미경 원장은 “결혼이민자들이 현장에서 실습하며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늘푸른요양원 박예현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환타지아노인복지센터 김태원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요양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업무협약(MOU)을 맺은 기관들은 결혼이민자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달 29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및 전략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의 각 부서장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평택시 아동권리옹호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의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한 유니세프의 권고 사항을 논의하고 추진 방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의 권리를 대변하는 아동권리옹호관이 이번 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함에 따라, 추진위원회 및 전략사업 부서와의 직접적인 소통이 이뤄졌으며, 향후 역할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평택시는 유니세프의 권고를 받아들여 아동의 권리 침해 사례 발생 시 아동권리옹호관의 조언과 자문을 신청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평택시 누리집에 개설했다. 또한, 아동이 이용하는 공간 조성 사업에 아동의 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한 사전 점검표를 마련하고, 아동이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관의 활동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신학기를 맞아 관내 모든 학교에 청렴서한문을 배포하고,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이번 서한문은 “‘청렴’은 단순한 규범이 아니라 학교 현장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자, 우리 모두의 신뢰를 이어주는 투명한 약속”임을 강조하며, 교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메시지를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신규임용·승진·발령 시 답례품 제공 관행 근절' 과제에 적극 동참하고자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경조사 참여는 자유롭게, 답례는 선물 대신 인사말로”라는 자체 실천 과제를 마련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러한 과제는 학교 현장과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작은 실천이 쌓여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생들이 정직과 책임의 가치를 내면화하여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8월 27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교육장에서 열린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평가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의 중요성과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중부일보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자리로, 31개 시군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태길 의원은 토론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과 합당한 처우는 곧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경기도가 시군별 여건 차이를 보완하고, 사회복지사협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윤 의원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의 역할 확대와 위상 강화 ▲광역 차원의 신규사업 발굴과 정책개발 ▲지원 대상의 점진적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저는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의 요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지난 8월 2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경기 재도전학교 3기 수료식(재도전 선포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끝까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재도전학교 3기는 4박 5일 동안 힐링 프로그램, 전문가 맞춤형 코칭, 명사 특강, 재도전 계획 수립 등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김민호 의원은 인사말에서 “인생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넘어짐은 있을 수 있지만, 다시 일어나 달려가는 일은 더 어렵다”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수료생 한 분 한 분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며, 여러분의 용기와 열정이 새로운 출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 했다. 또한 “재도전학교에서 맺은 인연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 끝까지 함께한 김민호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요즘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이 사업은 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이 좌장을 맡은 '산업 속 자연, 반도체 클러스터 공원 조성의 미래 전략 토론회'가 8월 29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소통큰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경기도와 이천시가 산업 공간 안에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보장할 수 있는 미래형 도시모델로 나아가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허원 위원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도시에는 이제 단순한 생산 기반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삶을 품을 수 있는 공공 공간이 함께 조성되어야 한다”며, “그 안의 공원은 문화·교육·관광·공동체 기능은 물론, 산업과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첨단 공원으로 조성되어야 하며, 주변 교통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함께 이뤄져야 도시 전략으로서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강성중 한국공공디자인학회 연구소장은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기능을 함께 책임지는 복합 공공 인프라”라고 강조하며, “이천이 가진 지역 정체성과 산업 기반을 반영해, 문화·예술·생태가 어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의회 ‘평택시 노동정책 연구회’는 지난 28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안산시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자체가 설립·운영 중인 노동센터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기형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승영·최선자 의원, 외부 전문가 회원, 기업투자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 관계자로부터 노동자 지원 사업과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전국 최초로 비영리 사단법인 형태로 설립된 지역 노동상담 기관으로, 기존의 위탁 운영 방식을 벗어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지자체 노동센터 가운데 가장 오래된 기관으로,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와 사업주의 노동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연구회는 두 센터의 운영 주체와 예산 구조, 핵심 사업과 성과 등을 청취하며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방문한 안산시 이동노동자쉼터에서는 운영 방식과 성과를 살펴보고, 기반 시설을 시찰하며 평택시에 적용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8월 30일, 궁평항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1회 화성예술제 개막식에 참석해 예술로 하나되는 화성특례시의 아름다운 무대를 축하했다. 한국예총 화성시지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을 비롯해 김경희·유재호·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예술인 및 시민 약 200명이 함께했다. 정흥범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매년 화성시지회가 마련한 예술제를 통해 풍부한 문화적 역량과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궁평항의 아름다운 노을과 예술인의 선율이 조화롭게 바다를 수놓아 뜻깊은 일상의 행복을 맘껏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 부의장은 이어 “예술로 삶을 풍요롭게 사회를 따듯하게 만들 수 있도록 의회는 시민 여러분이 일상속에서 가깝게 예술을 공감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예술제는 ▲시화 작품 전시 ▲바다로 찾아가는 미술관 ▲무료 사진 촬영 ▲한중 문화예술인 합동공연 ▲K-트롯 음악공연 ▲시민합창단 노래 선물 ▲전통 국악한마당 ▲원효와 정조의 조우 연극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시민들을 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안산강서고등학교에서 '2025 안산 하이러닝 기반 고등학생 공존 토론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캠프는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하이러닝 플랫폼과 경기형 ‘다름과 공존하는 토론모형’을 결합하여 혁신적인 미래형 토론 교육을 구현한 교육지원청 최초의 프로그램이다. 안산 관내 고등학생 72명(24팀)과 42명에 달하는 학생운영진(PA)이 참여하여, “로봇세를 도입해야 한다”라는 정책 논제를 중심으로 3인 1팀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 PA들은 사회, 계측, 영상제작, 디자인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단순 참가자를 넘어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첫날에는 하이러닝 플랫폼을 활용해 논증 구조 설계와 자료 탐색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고, 둘째 날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론화 토론, 정책 대안 모색, AI 서·논술형 평가 체험 등 심화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찬반 논쟁을 넘어 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서는 공론 과정에 집중하며, 자신의 생각을 구조화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nbs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아파트 실수요자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더 나은 주거 품질을 만들어가기 위한 제3기 ‘GH 홈 에디터’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13명이며, 대상은 주부·청년·신혼부부·뉴시니어다. 신청 기간은 9월 2일부터 15일까지로,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 지원자는 서류심사와 과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인원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GH 홈 에디터’는 GH가 공급하는 공동주택에 대해 수요자의 시각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택 및 단지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 △단위세대 평면과 단지계획 의견 제시, △최신 주택 트렌드 조사 및 커뮤니티 시설 아이디어 제안, △견본주택 품평회 △아파트 준공 전 세대 점검 등 모니터링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GH는 지난 2008년부터 ‘자연& 주부 프로슈머’라는 이름으로 주부 중심의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2021년부터는 모집 대상을 청년·신혼부부·뉴시니어까지 확대해 ‘홈 에디터’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를 통해 GH는 보다 폭넓은 계층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제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품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종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8월 2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어린이집·유치원 친환경급식 확대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현장의 목소리를 이끌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모여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김창식 부위원장은 “아이들은 국가의 미래이다. 현재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부담하고 있는 친환경 공공급식에 대해 국가가 책임지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친환경급식 확대는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창한(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센터) 센터장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어린이집 유치원 친환경 공공급식 실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박미진 (前)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 센터장이 ‘안양시 국공립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추진 현황’을 사례로 발표했다. 이어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 신미숙 회장, △경기도어린이집연합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