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墨 : 먹 묵, 子 : 임 자, 悲 : 슬플 비 , 染 : 물들일 염 묵자가 물들이는 것을 슬퍼한다는 말로, 사람은 습관에 따라 그 성품의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는 뜻이다. 어느 날 묵자는 실을 물들이는 사람을 보고 탄식하여 말하였다. "파랑으로 물들이면 파란색, 노랑으로 물들이면 노란색, 이렇게 물감의 차이에 따라 빛깔도 변하여 다섯 번 들어가면 다섯 가지 색이 되니 물들이는 일이란 참으로 조심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나서 묵자는 물들이는 일이 결코 실에만 국한되는 일이 아님을 지적하고, 나라도 물들이는 방법에 따라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고 했다. "옛날 순(舜)임금은 그 당시의 현인 허유(許由)와 백양(伯陽)의 선(善)에 물들어 천하를 태평하게 다스렸고, 우(禹)임금은 현인 고요(皐요)와 백익(伯益)의 가르침에, 은(殷)나라 탕왕(湯王)은 이윤(伊尹)과 중훼(仲훼)의 가르침에, 그리고 주(周)나라 무왕(武王)은 태공망(太公望)과 주공단(周公旦)의 가르침에 각기 물들어 모두가 천하의 제왕이 되었으며 그 공명은 천지를 뒤덮었다. 그러므로 후세 사람들은 천하에서 인의(仁義)를 실현한 위대한 임금을 손꼽을 때 반드시 이상의 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物:사물 물 , 極:다할 극 , 必:반드시 필 , 反:돌아올 반 모든 사물은 그 극에 도달하면 다시 원위치로 되돌아 온다 중국 역사상 여자로 황제가 된 유일한 사람은 흔히 측천무후(則天武后)로 불리는 무조(武照)였다. 그 유명한 당 태종의 후궁이었는데, 태종이 죽자 감업사(感業寺)라는 절에 들어가 비구니가 되었다. 죽은 황제의 명복을 빌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태종의 뒤를 이은 고종이 황제로 올랐다. 고종은 신라와 연합해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는 등의 업적을 남기긴 했지만, 실상 아버지보다 훨씬 못한 불초(不肖)로, 일설에는 간질병을 앓았다 한다. 고종은 황제가 된 후 자신의 황후를 돌보지 않고 후궁을 총애하였다. 고종의 황후는 황제와 후궁 사이를 떼어놓을 요량으로 감업사의 무조를 불러 들였다. 평생 비구니로 청춘을 보낼 줄 알았던 무조는 궁정에 들어와 황후와 황제를 극진히 모셨다. 이로써 고종은 총애하던 후궁에게 가는 발걸음을 끊었다. 고종의 황후는 경쟁하던 후궁을 물리친 쾌감을 만끽했다. 그러나, 그 무조가 자신을 몰아내고 황후가 되고 황제까지 될 줄 어찌 알았으랴? 무조는 병약한 고종을 대신해 국정에 깊숙이 관여하였고, 고종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多 : 많을 다 , 岐 : 갈림길 기 , 亡 : 망할 망 , 羊 : 양 양 '달아난 양을 찾다가 여러 갈래 길에 이르러 길을 잃었다는 뜻' 학문(學問)의 길이 다양하여 진리를 찾기 어려움 방침(方針)이 많아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게 됨 "학예의 길은 멀고도 험하여 일가를 이룬다는 것이 다기망양 꼴이다." "몹시 다기망양하여 아직 제길을 발견하는 경지에까지 이르지 못햇습니다." 유래 "양자의 이웃집에서 양 한마리가 도망을 했다. 양의 주인이 동네 사람들을 이끌고 양자에게 양을 쫓아가려 하자, 양자가 물었다. '단 한마리의 양을 잃었는데 어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뒤쫓아가는고." 그러자 어떤 사람이 대답 하였다. '도망간 쪽이 갈림길이 많기 때문이오.' 얼마 뒤에 그들 모두는 양을 찾지 못하였다. 왜 찾지 못하였는지 묻자, '갈림길을 가면 또 갈림길이 있어서, 양이 어디 갔는지 모르게 되어 버렸소.' 즉, 방안이나 학문의 길이 너무 다양하면 진리를 찾기 어렵거나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는 것이 이로부터 유래하였다고 한다." 출처: [공부방] 영상출처:흥국생명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會:모을 회 , 者:놈 자 , 定:정할 정 , 離:떠날 리 , 去:갈 거 , 者:놈 자 , 必:반드시 필 , 返:돌이킬 반 저승을 소재로 만든 신과 함께 : 인과 연 이라는 영화를 보면 회자정리 거자필반 이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이 고사성어는 초기의 불교 경전 중 하나인 법화경에서 나온 말입니다. 만남에는 헤어짐이 정해져 있고 떠남이 있으면 반드시 돌아옴이 있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덧없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들을 통해서 새롭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知(알 지) 天(하늘 천) 命(명할 명) 하늘의 명을 안다는 말로, 세상의 이치를 깨달았다는 뜻이다. 사람나이 50세를 뜻하는 말로 많이 쓴다. 논어 위정편에 공자가 나이 쉰에 천명(天命), 곧 하늘의 명령을 알았다고 한 데서 연유해 50세를 가리키는 말로 굳어졌다. 여기서 천명이란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가치를 가리키는 유교 정치사상을 말한다. 공자가 다음과 같이 회고하기를 "나는 나이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吾十有五而志于學),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으며(三十而立),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았고(四十而不惑),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五十而知天命), 예순에는 남의 말을 듣기만 하면 곧 그 이치를 깨달아 이해하게 되었고(六十而耳順), 일흔이 되어서는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지천명은 위의 글 '五十而知天命' 에서 딴 것이다. 여기서 '천명을 안다'는 것은 하늘의 뜻을 알아 그에 순응하거나 하늘이 부여한 최선의 원리를 안다는 뜻이며, 마흔까지는 주관적 세계에 머물렀으나 50세가 되면서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세계인 성인(聖人)의 경지로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출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엄경〉의 핵심사상을 이루는 말로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라는 뜻이다. 유식(唯識)에서는 일수사견이라는 비유를 든다. 우리는 행복과 불행은 상황에 따라 또는, 환경에 따라 온다고 생각하는데 매우 큰 착각이다. 행복과 불행은 마음에서 지어내는 것. 그 누구도 날 행복하게 할 수 없고 불행하게도 할 수 없다. 법륜스님의 말을 예로 들면, 달을 보고 슬픈 감정을 느꼈다고 가정하자. 그럼 달이 나에게 슬픔을 준 것일까? 아니면 자기 스스로 슬픈 것일까? 누가 나에게 욕을 하든 내마음만 바로선다면 어떤 곳에서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있다. 같은 것을 동시에 바라보는 데에도 보는 이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은 사람들은 물을 보면, 누구나 마신다든지, 발을 담그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지옥의 중생들은 물을 피고름으로 본단다. 물고기는 그냥 사는 집일 따름이다. 즉 물이라는 객관적 형태를 보는 입장에 따라서는 천차만별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낙엽 지는 호숫가에서 첫사랑을 속삭였던 이는 물만 보면 다정하고 아름다운 감정이 솟구친다. 즉 물에 대한 객관적이고 교과서적인 해석은 존재할 수 없다. 물은 결국 우리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鐵:쇠 철 杵:공이 저 磨:갈 마 鍼:바늘 침 쇠공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 반드시 가져야 할 인내와 집요한 의지를 말한다. '중국 역사상 최고의 시인'으로 추앙받는 이백은 방랑과 자유로 점철된 삶을 살았다. 심지어 술에 취해 강물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 익사했다는 전설이 나돌 정도였으니, 그의 분방하고 자유로운 기개가 그이 시를 만들어낸 원천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러한 성품은 간혹 단점으로 작용한다. 특히 학문을 닦는 데 방해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백은 한동안 상이산에 들어가 공부에 열중했지만 오래 계속하지는 못했다. 보이는 것은 나무요, 들리는 것은 물소리뿐이었던 적막한 산에서 세속의 즐거움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참다못한 이백은 중간에 공부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리라 결심했다. 터벅터벅 산길을 내려오는 길은 홀가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왠지 찜찜했다. 애초 목표했던 공부를 다 마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산길을 다 내려와 막 시냇물을 건널 때였다. 그런데 한 노파가 무거운 쇠공이를 숫돌에 갈고 있었다. 이백은 의아한 생각에 이렇게 물었다. "할머니, 그걸 왜 갈고 계세요?" 노파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發:필 발 , 踪:자취 종 , 指:손가락 지 , 示:보일 시 사냥개를 풀어서 짐승이 있는 곳을 가리켜 잡게 한다. 방법을 가르쳐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하는 지시. 발종은 개의 맨 줄을 풀어 주는 것. 지시는 사냥감을 손으로 가리키는 것. 출전 史記(사기). 한고조 유방이 초패왕 항우와의 전투에서 이기고 한나라를 세웠다. 이에 따른 논공행상이 벌어졌는데 1등공신에 소하가 뽑혔다. 이에 현역 장군들이 불평이 대단했다. 소하는 후방에서 군수물자를 책임진 자로 전장에서 싸우지도 않은 사람인데 어떻게 그사람이 1등공신이 되냐 이건 말이 안된다하고 반대가 거셌다. 이에 한 성질 하는 유방이 버럭 화를 내면서 그들을 질타한 말이 바로 발종지시이다. 즉, 너희들은 사냥개이고 소하는 사냥꾼이다. 짐승을 잡으라고 사냥꾼이 지시하면 거기에 따라 짐승을 잡는 사냥개에 불과한 너희들이 감히 사냥꾼보다 많은 공이 있다고 하느냐 출처: https://stmarysclinic.tistory.com/292 [화엄삼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양배추는 미국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3대 장수식품’ 중 하나다.기원전 400년경 그리스 기록에 약용으로 이용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양배추의 영양과 효능을 살펴보면, 양배추는 위에 좋은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암 예방, 혈액순환, 변비 및 피부 개선 등 우리 몸에 이로운 효능이 많아 ‘약이 되는 채소’라 불리고 있다. 양배추는 암 예방 효과도 탁월하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조사에서 주 3회 이상 양배추를 먹는 여성은 안 먹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72%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배추는 탁해진 혈액을 맑게 하는 것은 물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을 갖고 있어 노폐물 배출과 몸의 저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에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대변이 몸속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해 변비 증상이 줄어들게 하는 효과가 있다. 양배추는 100g당 약 20kcal 정도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다. 또 상피 세포 재생을 도와주는 카로티노이드 성분과 살균작용에 효과가 있는 식이유황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노화 방지 및 피지 조절에도 효과가 있다. 양배추는 감기예방과 피로해소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德 큰 덕 , 必 반드시 필 , 有 있을 유 , 隣 이웃 린 이 사자성어의 의미는 사람이 덕이 있으면 반드시 이웃이 있다는 뜻입니다. 당연한 말 같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덕불고 필유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덕이 있으면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사람에서 반드시 내편이 이웃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삶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철종 왕 때 경상도 상주에 서선달이라는 농부가 있었다. 선달이는 과거시험에 급제했으나 아직 벼슬을 받지 못했다. 그 이름은 급제와는 상광 없이 심성이 착해 붙여진 이름이었다. 서선달은 남의 땅을 빌려 겨우 입에 풀칠하며 살았다. 그러다 생각다 못해 쌀가게에 찾아가 일을 하고 6개월치 월급을 받았다. 서선달은 먼 길을 걸어 집으로 가는데 고개를 넘다가 그만 돈을 잃어 버렸다. 서선달은 전 재산을 잃어버렸으니 눈앞이 막막했다. 어느 노인이 발견하여 돈 꾸러미를 세어보니 백냥쯤 되는 큰돈이었다. 그 노인은 가던 길을 멈추고 몇 시간이고 돈 주인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한참 후 서선달이 얼굴이 흙빛이 되어 나타다 노인이 주운 돈을 서선달에게 돌려주자 서선달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공자(孔子)께서 제자들과 태산 기슭을 넘을 무렵, 어떤 부인이 무덤들 앞에서 슬퍼하며 울고 있었다. 공자께서 이 소리를 듣고 절을 한 후, 제자인 자로(子路)에게 그 사연을 물어 보라고 했다. 자로: "무슨 큰 근심이 있으십니까?" 이에 부인이 깜짝 놀라 대답하기를, "예, 너무 무섭고 슬픈 곳인지라 울고 있습니다. 제 시아버님과 남편이 호랑이 때문에 돌아가셨고, 이번에는 아들까지도 여기에 묻었습니다." 이에 공자께서 물으시길, "그런데도 왜 떠나지 않는 겁니까?" 부인: "이곳에는 가혹한 정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듣고 공자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공자: 모두들 이것을 꼭 기억해 두거라.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것(가정맹어호)이니라. 苛:가혹할 가 , 政:정사 정 , 猛:사나울 맹 , 於:어조사 어 , 虎:범 호 출처:나무위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너에게서 비롯된 일은 결국 그 재앙이 너에게로 되돌아간다’는 뜻으로 자신의 허물을 반성할 일이지 남의 잘못을 꾸짖을 것은 못 된다는 말이다. 이 이야기는 『맹자(孟子)』「양혜왕 장구 하」편에 나온다. 전국 시대 어느 날 추(趨)나라와 노(魯)나라 사이에 싸움이 있었는데, 추나라 백성은 전쟁에 협력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통치자들에게 큰 불만을 갖고 있었다. 결국 싸움이 노나라의 승리로 끝나자 추나라 임금인 목공은 맹자에게 물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저번 전쟁에서 과인의 관원들과 장수들은 무려 33명이나 죽었는데, 백성들은 그것을 보고만 있었을 뿐, 누구 하나 구해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기가 막힌 일입니다. 백성들의 잘못을 처벌해야 할지 그냥 두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처벌한다고 하면 그 수가 부지기수이고 처벌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또 관원들이 죽는다 해도 돌아보지 않을 것입니다. 대체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겠습니까? ” 이에 대해 맹자가 대답하였다. “대왕의 관원들과 장수들이 많이 죽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쟁과 굶주림 속에서 고통 받은 백성들은 어떠했겠습니까? 늙은 사람들과 병든 이들은 목숨을 잃었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김민석 총리와 함께 ‘장영실함’에 들어가 직접 확인!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서 이뤄진 한국-캐나다 두 총리의 만남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의 일등공신. 트럼프 대통령이 터프한 협상가라 극찬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11월 3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대형마트를 찾았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통합.확장판으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준비한 국가 차원의 소비진작 행사인데요. 그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