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1그룹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2,5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 운영 전반에 대해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화성특례시는 수원·성남· 용인시 등이 속한 1그룹(부과 규모 기준)에서 당당히 2위를 기록하며 대도시 행정의 표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특히 시는 2024년과 2025년 이어 올해까지 우수상을 거머쥐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며, 시는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단순 징수를 넘어 다각적인 특수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협업 체계와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이 이번 3년 연속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시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미나리광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내 집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보건의료·장기요양·일상생활·주거 등 돌봄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이다. 이날 홍보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주요서비스인 ▲보건의료(방문진료, 치매발견기본관리, 정신건강관리 등) ▲건강관리(보건소방문건강관리, 노인운동프로그램 등) ▲장기요양(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일상돌봄(노인맞춤돌봄, 독거노인응급안전서비스 등)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또한 기존에 시행하고 있었던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어르신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대해 궁금했는데 직접 찾아와 쉽게 설명을 해주어서 유익한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박종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동은 노인인구 비율이 높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화사한 꽃 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제초 작업을 실시하고 다양한 꽃을 식재하며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섰다. 특히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정원 조성을 완료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와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은 한층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개선됐으며,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마을을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아름다운 화서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와 화서1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일, 화서1동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를 위해 ‘환경관리원·폐기물 수거업체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관리원과 폐기물 수거업체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화서1동 단체장협의회에서 마련했다. 이번 자리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최근 무단 투기 취약 지역의 정비 방안과 효율적인 생활 쓰레기 수거 체계 구축 등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에 윤장희 환경관리원 반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화서1동 단체장과 화서1동장께 감사드리며, 수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으며, 수거업체는 신속한 수거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약속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주민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지도자화서1동부녀회에서 지난 2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을 담아 김치, 미역줄기, 제철나물 등 다양한 반찬을 직접 준비했다. 신선한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영양과 위생을 고려하며 정갈한 음식으로 완성했다. 완성된 반찬은 화서1동 건강복지팀의 협조를 받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2일, 장기간 쓰레기 방치로 위생·건강 문제가 우려되던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원이 결정되어 전문 청소업체가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장기간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는 한편, 집 안팎을 청소하는 등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권남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해 필요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서1동은 ‘다 함께 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주민들을 위한 통기타 초급 강좌를 새롭게 개설하고 지난 2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강좌는 기타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생활 문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 개설 소식이 전해지자 평소 기타를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를 접하지 못했던 주민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부담없이 기타를 배울 수 있어 기대된다”며, “음악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반응했다. 홍성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통기타 초급 강좌는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간 교류를 넓히고, 생활 속 문화예술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매교동 통기타 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교동 행정복지센터 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반려동물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을 맞이해 4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광견병 예방백신에 대한 무료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인수공통감염병이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치명적인 질병이다. 이에 따라 백신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관내 지정 동물병원 9개소를 통해 실시하는 '2026년 춘계 광견병 백신 무료 지원'은 동물 등록을 마친 2개월 이상 된 개가 대상이며 반려견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동물 등록이 완료되어 있어야 무료로 접종할 수 있고 미등록 반려견의 경우 동물 등록 후 접종하면 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은 필수적이며 모든 반려견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예방접종이 가능한 관내 지정 동물병원 등 자세한 내용은 팔달구청 홈페이지 ‘팔달구 소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활동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각종 경제지표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팔달구 관내 약 12,4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온라인 조사 및 전화조사를 병행하여 추진된다. 특히, 대면조사는 2026년 6월 12일부터 6월 28일까지 조사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팔달구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53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4월 6일부터 4월 22일까지 조사요원 모집을 실시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조사요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팔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황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하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여야 하고,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 대상이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신고하는 경우 무신고 가산세(10%)가 부과되므로 해당 법인은 이점 유념하여 안분명세서를 각각 제출하여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신고 방법으로는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가 가능하고, 사업장 소재지 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아울러 수출,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및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등 대상 법인에 대하여는 납부 기한을 국세와 동일하게 직권 연장이 적용된다. 구 관계자는 “신고 대상 법인들이 가산세 등 불이익이 없도록 기간 내 꼭 신고‧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법인의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납세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수원시가 세입 목표액 달성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4개 구를 대상으로 2025년 1 ~ 12월 기간의 지방세 운영 전반을 총 4개 분야 17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팔달구는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불복 청구 처리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얻은 것으로 분석되며, 2022년 이후 다시 4년 만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용식 팔달구 세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헌석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서, “2026년에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효율적 세원관리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납세편의를 돕는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 발굴하여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2일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월례회의를 열고, 2026년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마을 지속가능한 발전 실행사업, 마을리빙랩 사업 등의 추진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와 함께 주요 사업별 추진 일정 및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광교2동 주민자치센터는 42개 강좌에 699명이 신청했으며, 노래교실과 라인댄스, 서예, 영어회화 등 일부 강좌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또한 주민자치회는 ‘도시농부 텃밭 가꾸기’와 ‘찾아가는 향초·방향제 만들기’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자원순환 테라피 새삶스런화분, 마음을 잇다’ 사업과 아동 친화형 개방공간 조성을 위한 마을리빙랩 사업도 함께 논의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월례회의는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