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광주시와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3일 광주시보건소에서 센터 이용자와 가족, 지역사회 유관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고했어, 올해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작품전시회 △1부 정신건강사업 성과 보고 △2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성과 보고는 2023년 주요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2024년 계획을 공유했다. 성과 보고에 앞서 센터 회원들이 한 해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든 작품을 전시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송년회를 축하하기 위해 센터 이용자로 구성된 ‘온누리 합창단’과 ‘콩나물밴드’가 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선보이며 자리를 더욱 빛냈다. 손정현 센터장은 “이번 송년회로 센터 등록 회원 및 가족의 자존감을 향상시켜 센터 서비스 이용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냈다”며 “광주시민 모두가 정신건강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보건소는 2024년부터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24시간 심리지원 서비스 운영하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 현덕면 신왕2리 이장은 지난 12일 현덕면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포를 기부했다. 이재승 이장은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 지친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장남근 현덕면장은 “소외된 이웃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더불어 사는 지역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익명으로 후원된 쌀 10포를 포함해 지원된 쌀은 현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계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 치매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치매어르신 안전보호 꾸러미』를 제작·배부했다.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약 1600명 치매 대상자 중에서도 치매로 인해 복합적인 문제가 동반되거나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어 지속적 개입 및 점검이 필요한 사람으로, 특히 동절기에는 저체온 등으로 인한 오한, 피로, 의식 혼미의 위험이 높아져 집중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안전보호세트는 치매어르신들의 동절기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물품에는 ▲치매안전교육세트(안내책자 등) ▲방한용품(장갑, 넥워머 등) ▲인지강화물품(퍼즐, 컬러링북 등) 등 5가지 꾸러미로 구성돼 있다.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안전보호 꾸러미 배부 후 전화·방문 점검 등으로 치매어르신들의 동절기 가정 내 안전관리를 강화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치매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가 우기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하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수목 및 준설토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갈수기를 맞아 도비 2억7천만 원을 들여 통복천(1.08㎞)과 두릉천(1.2㎞) 2개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준설토 및 수목을 제거하는 한편, 우기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청룡소하천(3㎞)에 대해서도 수목 80톤을 제거했다. 우기철 하천의 범람을 방지하고 퇴적토로 인한 악취를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 이번 하천 정비사업은, 정비가 필요한 하천을 대상으로 매년 사전 조사를 통해 대상 하천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평택시는 동절기를 맞아 수문 150개와 제방 14개, 옹벽 1개 등 총 165개의 하천 시설물을 대상으로 전문업체를 통한 안전 점검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 사고 예방 및 시민들께서 하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천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작년에도 지방하천 2개소(관리천, 사후천) 3.3㎞에 대해서도 준설공사를 추진한 바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가 지난 12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는 2021년부터 백미 전달을 시작으로 매년 백미를 기부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NH농협은행은 “모두가 함께 해준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올 한 해를 보내게 됐다”라며,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모아 연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후원하신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동절기를 지원하기 위해 전달받은 3000만 원의 성금으로 백미를 구매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반도에너지(주)가 지난 12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정영은 반도에너지(주) 대표이사, 곽경숙 반도에너지(주)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한 반도에너지(주) 정영은 대표이사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과 웃음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부에 동참하신 반도에너지(주)에 감사드린다”라며 “맡겨 주신 기금은 평택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에너지(주)는 유천동에 있으며 지역사회 내 LPG 시설시공 및 판매업체로 이번 기금은 평택시 500만 원, 안중출장소에 500만 원을 지정기탁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주 남문중학교는 13일 남문학원 교장실에서 사단법인 대한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협회에서 마련한 드론기체 50대 기증식을 개최했다. 기증식은 이희빈 남문중학교장과 장기성 협회장을 비롯해 심재선 교감, 에이스원드론 이기원 원장, 조종자협회 임직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제공된 드론은 지난 6월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 부대행사로 개최된 드론봇 기네스 도전 1000대 드론동시 이륙 퍼포먼스에서 심재선 교감의 인솔로 남문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해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조종자 협회에서 마련했다. 기증받은 드론 기체는 남문학원 학생들의 방과후 활동을 비롯한 특성화 활동시간을 할애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초경량 비행장치 드론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희빈 교장은 “교육당국에서 4차산업 드론관련 학교일정을 수립해도 고가의 기체 부담으로 학사일정에 포함하기에 애로사항이 있었다”며 “양주시 대표적 특성화 학교인 남문학원 학생들에게 드론과 관련된 학교수업을 마련해 드론인재를 육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성 협회장도 “지난 양주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양주시는 13일 오전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2023년 사립작은도서관 성과공유회 및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립작은도서관 총 59개소가 등록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전시·교육·문화행사 등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유공 표창 수여, 사업결과 보고 및 내년 사업 계획 안내 등 순으로 진행했다. 강 시장은 지역 사회의 독서문화 발전을 이끈 사립작은도서관 3개소와 작은도서관 봉사자 8명에게 작은도서관 활성화 유공 표창을 시상했다. 이후 진행된 제3차 정례회의에서는 올 한해 작은 도서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준 반딧불이작은도서관과 행복한작은도서관의 우수사례 발표로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수현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께 표창을 드릴 수 있어 제게도 영광스러웠던 자리”였다며 “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건강한 청소년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청소년 학부모 대상으로 진행했던 ‘찾아가는 부모 상담’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부모 상담에서는 전문상담사가 주 1회씩 총 5회 동안 가정을 방문했다. 자녀 양육에 따른 부모 스트레스 상담, 자녀 문제행동 지도 상담, 자녀와의 원만한 의사소통과 관계 정립, 올바른 부모 역할 등 맞춤형 부모 상담으로 진행되어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부모들은 ”아이로 인해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시간이었다.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서 오히려 나를 돌아보는 기회였고, 나도 한 사람으로서 일어설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내 자식이지만 때론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상담에서 자녀와의 관계가 중요함을 깨달았고, 부모로서 힘든 마음도 터놓고 얘기할 수 있어 속이 시원했다.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가 달라지고 가정도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상하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을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부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2023년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을 중심으로 지역 작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다각도로 확대하고 심화 추진하며 한 해 동안 고양시의 시각예술 발전을 이끄는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다. 추진사업으로는 올해 처음 세대별로 구분하여 추진한 지역작가 릴레이 개인전 '고양아티스트 365', 2023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으로 심정수, 주도양 작가의 작업세계를 조명한 '아카이브 프로젝트', 이선호 작가를 추천하여 김현 큐레이터(아트스페이스 휴)와 연결한 국립현대미술관 '공립미술관 추천작가-전문가 매칭 지원'사업이다. 먼저,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고양우수작가공모전 '고양아티스트 365' 사업은 올해부터 연령대를 구분하여 지원하며 심도있는 지원과 전시가 진행됐다. 중진과 청년으로 공모 분야를 구분하고, 전시 기간도 늘린 것이다. 선정작가로는 고양시 중진작가 이이령, 이진경과 청년작가 최인영, 문화영, 임철민, 이은지 총 6명이며, 7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작가별 릴레이 개인전이 진행됐다. 전시 외에도 작가별 교육, 인터뷰, 평론가와의 1:1 워크숍 등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2일 덕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통장협의회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지원금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진삼 덕이동 통장협의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통장들의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에 동참하겠다”라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덕이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 및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은 지난 12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직능단체 회원 등과 함께‘대화동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화동 제설봉사단은 석형수 통장협의회장을 단장으로 각 직능단체 회원 161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39개 통의 통장들이 참여하여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제설 봉사 참여를 다짐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제설 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지정 담당 구역을 재확인하며 제설 요령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화동 제설봉사단은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3월까지 주민통행량이 많은 인도와 버스정류장 주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제설활동을 진행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또한 독려할 예정이다. 이영인 대화동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매년 함께 해주시는 제설봉사대원 분들께 감사드린다. 제설작업 시 각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고, 강설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