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는 별내동 소재의 음식점 목향원이 성탄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1050만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센터에 지정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별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아동 및 교사 70여명에게 저녁 식사와 크리스마스 선물(오르골)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또래 아이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내 노인가구에 전기담요도 지원될 예정이다. 목향원 한성우 대표는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을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지역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다양한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회근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나눔에 적극 동참해주는 목향원 한성우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며 “후원자의 마음을 소중히 담아 관내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향원은 정기적으로 노인·장애인·아동들을 위해 생필품, 여름나기, 체험활동 지원 등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 안중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11일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방재단원, 안중읍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안길에서의 신속한 제설작업 수행을 위한 ‘2023~2024년 동절기 안중읍 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설작업에 투입되는 트랙터 제설기를 자체 점검했으며,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 전개를 통한 시민의 자발적 제설작업 참여를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건묵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겨울철 제설작업뿐만 아니라 위험요소 예찰 활동과 풍수해 감시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난재해 예방과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호경 안중읍장은 “시민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동참을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업단지에 있는 『한미약품(주)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는 연말을 맞아 지난 8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최원관)에 김장 김치 100통을 기부하며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최원관 팽성읍장은 “이렇게 매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문화에 힘써 주시는 한미약품(주)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후원에 힘입어 관내 취약계층들이 따듯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07년부터 가동된 『한미약품(주)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는 6년 전부터 매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등 모범적인 기업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김장 김치 100통은 관내 취약계층이 따듯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5일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남부교육장) 소강당에서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담당자 2차 협의회’를 개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3월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로부터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총 2억 원(국비 1억, 시비 1억)의 사업비를 확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고 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의미’, ‘지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경국립대학교를 비롯해 평택시수어통역센터 등 담당자와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정장선 평택시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관 간 협력을 다지고, 내년도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는 최근 빈대 출현과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부터 빈대가 발생한 가정 및 고시원, 외국인 임시거주시설, 장애인 주거시설 등 고위험 취약시설에 빈대 방제비를 지원한다. 빈대 방제는 스팀 고열 등을 통한 물리적 방제를 우선 하고 살충제를 이용한 화학적 방제를 보조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를 위해 빈대 발생 신고가 접수되면 보건소에서는 현장점검으로 빈대 발생 여부를 확인한 후 평택시 내 물리적․화학적으로 빈대 방제가 가능한 전문 소독 업체를 통해 방제를 진행한다. 방제비는 실비 지원이 원칙으로 일반가정은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은 50만 원, 소독의무대상시설을 제외한 고위험 취약시설은 150만 원 이내까지 지원받는다. 아울러 빈대 방제 용품 대여도 함께 진행한다. 대여를 원하는 가정 및 시설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에 신청하면 스팀기, 진공청소기의 무상 대여가 가능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빈대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방제 지원을 통해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단감수위원회 회의를 지난 5일에 센터 어린이 체험관에서 개최해 2023년 식단 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3년도 식단감수위원회는 분과별 7인의 위원을 위촉해 연간 대면 회의 4회, 서면 의견서 제출 8회로 총 12회 감수회의를 진행했다. 센터는 평택시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다양한 운영 형태를 반영해 2023년 식단 유형 개정을 했고, 급식소별 맞춤 식단의 실현을 통해 센터 식단의 만족도 향상과 원활한 급식 운영을 도모하고자 전국 센터 최초의 온라인 식단감수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김남곤 센터장은 “센터는 식자재 유통 업체 관계자를 2024년도 식단감수위원으로 위촉해 보다 현실성 있는 식자재 관련 이슈 등을 식단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기관에서 식단 감수 시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으로 업무 효율성 증진이 될 수 있도록 온라인 식단감수시스템을 많이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제8회 한미 평화음악회가 지난 8일 JnJ아트컨벤션에서 개최됐다. 평택시의 유엔 국제평화도시 가입을 기념해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험프리스 기지사령관, 미 607 항공지원작전단장 등 주한미군 측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크리스마스 캐럴을 포함한 클래식, 퓨전 국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가 펼쳐진 이번 음악회는 100명 이상의 주한미군 가족을 포함한 400여 명이 참여해 한미 간의 친선을 다졌다. 축하공연으로 50여 명의 험프리스 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콘서트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크리스마스 음악과 미8군 재즈 밴드의 공연은 행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 최원용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평택시는 국제평화도시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더 넓은 세계와 소통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데 헌신할 것”이라며“앞으로도 평택시와 주한미군의 협력과 우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가 지난 9일 오성면에 있는 공간미학에서 2023년 아파트공동체 네트워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올해 아파트공동체 지원사업과 공동체 거점사업에 참여한 아파트단지 구성원, 공동체 아카데미 강사진 등 50여 명이 모여 거점사업과 아파트연합 마을축제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워크숍은 공동체 거점사업을 수행한 2개의 공동체 거점화 사업단과 고덕신도시 5개 아파트연합의 마을축제 사례발표, 질의응답, 2024년 사업 추진을 위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주거문화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공동체 사업은 경쟁이 아닌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에서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교육지원청과 ‘미래첨단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 등은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등 지역의 미래첨단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평택교육지원청 이종민 교육장, 시청 관련 부서장, 평택마이스터고 교장, 동일공업고 교장 등 직업계 고교 관련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전략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 학과 개편, 관련 학교 신설 등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삼성전자 등을 비롯해 앞으로 소부장 기업들이 확대될 것이고 수소나 미래자동차 분야도 계속 활성화되고 있다”며 “인재 육성을 위해 평택교육지원청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시 송탄시장 상인회는 지난 9일과 10일 송탄시장 고객센터에서 외국인 김장 체험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평택시에서 주최하고 송탄시장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8월 19일부터 10주간 총 40회차 실시한 특화프로그램 ‘문화Exchange마켓’의 끝맺음을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미군 가족 및 다문화가정에 김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전통시장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20여 명의 미군 가족 및 다문화 가족이 140포기의 배추김치를 담갔다. 이날 마련된 김치 중 100포기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시설에 기부됐다. 이재호 상인회장은 “상인회에서 김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는 행사가 잘 진행돼 기쁘다”고 전했으며, 이종욱 육성사업단장은 “본 행사 외에도 송탄시장을 활성화하면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월례회의를 마친 후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가구에 사랑의 손맛을 담은 반찬을, 14가구에는 따뜻한 죽을 전달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돼지불고기 △ 취나물무침 △감자샐러드 반찬과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전복죽 △단팥죽을 준비해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복지정보를 안내해 드리고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라는 당부와 함께 잠시간 말벗이 되어 드렸다. 이영숙 협의체 위원장은 “한달 만에 찾아뵙는 어르신의 얼굴에서 웃음꽃이 피고 고맙다고 인사해주실 때마다 어르신이 건강하심에 더욱 감사한 마음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조원1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섬기는 봉사를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다. 유순근 조원1동장은 “언제나 조원1동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집집마다 살피며 반찬 전달과 안부확인에 열심이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제공 받은 반찬과 죽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통장협의회가 12일, ‘이천원천사’ 모금액으로 사랑의 쌀(백미20kg) 10포와 라면 50박스를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천원천사’는 파장동 44개 통장이 2천원씩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모금사업으로, 모금액을 통한 장학금 지원, 후원 물품 기부 등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마다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에게 도시락 전달을 하며 안부 확인을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조무정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이 나눔문화로 확산되고,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으로 주변의 관심과 정이 그리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숙 파장동장은 “2023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뜻있는 기부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온정의 손길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주민들이 모두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