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시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9일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합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두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는 총 6개로 ▲청소년운영위원회 ▲고양시청소년의회 ▲청소년축제기획동아리 ▲청소년생명존중동아리 ▲청소년진로지원동아리 ▲청소년자율연합동아리로 구성되어 있다. 각 기구들은 매년 자신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동아리 청소년들의 1년 간 노력한 각자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2024년 자치기구 활동에 대한 새로울 다짐과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각 자치기구별 청소년들이 2024년 신규 청소년 모집을 위한 홍보 영상도 직접 제작하며 내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두청소년수련관 사업 담당자 박도연 지도자는 “연합 해단식은 6개의 자치기구 동아리들이 단순한 마무리의 시간이 아닌 서로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더욱 많이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 소속 대학생 청년 진로지원단 ‘아띠’가 기획하여 학교로 직접 출강하는 학교연계형 '청소년 진로 멘토링 ‘말해, Dream’' 이 지난 8일(금) 저동중학교를 마지막 출강으로 마무리됐다. ‘말해, Dream’ 진로 멘토링은 ‘아띠’에 소속되어있는 대학생들이 중·고등학생 시기에 실제로 본인이 진로를 찾는 과정을 경험했던 사례를 스토리텔링형으로 기획하여 강연하는 학교연계형 진로 멘토링으로 일반적인 학과 멘토링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멘토링 내용과 제목도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꿈이 미지수여도 괜찮아. ▲세상에 틀린 꿈은 없다. ▲꿈을 향한 시행착오 등과 같이 중학생 시기 겪을 수 있는 꿈을 찾아가는 수 많은 과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 20개교를 출강(목암중, 신일중, 지도중, 백석중, 대송중, 화수중, 일산중, 고양송산중, 백마중, 안곡중, 현산중, 서정중, 성사중, 신능중, 풍동중, 정발중, 발산중, 화정중, 호곡중, 저동중)하여, 관내 179학급 중학생 4,794명에게 유익한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제76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실시한 2023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출품작 전시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남양주소방서에서 주관한 ‘2023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이 전시되며,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다산동에 위치한 정약용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앞에서 운영된다. 전시 작품은 화재 예방의 필요성 등의 주제로 관내 초등학생이 그린 작품 중 7점이다. 조창근 서장은 “이번 전시회로 화재 예방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평택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 12월 11일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경국립대학교 식품영양학 전공 전혜림 영양사의 강연으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 지역 내 아동 돌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아 대사증후군의 현황과 지역적 과제를 주제로 ▲소아비만 ▲소아대사증후군 ▲소아 대사증후군 예방법 ▲가정-지역간 연계와 과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한경국립대학교 전혜림 영양사는 “소아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균형 잡힌 식생활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들여야 하는데 소아, 청소년의 경우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므로 가족 모두가 함께 실천해나가야 한다. 또한 가정에서만이 아닌 나아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므로 지속적인 안성병원의 산모·신생아·어린이 협력 사업을 통해 모두가 소통하며 힘을 모으길 바란다.”라며 소아 대사 증후군 예방을 위하여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당부를 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은 “소아비만 예방을 위해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치는 계기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안성시 고삼면사무소는 고삼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축산농장주가 연말연시 훈훈한 마음을 담아 쌀20kg, 30포(200만원상당)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고향에 거주한 이웃사촌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냈으며 하는 마음에 매년 쌀을 기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하여 기부를 이어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걸필 고삼면장은 “매해 잊지 않고 동절기에 취약한 가정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시는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철에 더 힘들고 외로울 주민들을 위해 복지행정을 더 살뜰히 챙기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기탁받은 쌀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장애인, 홀몸어르신 가구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관내 학교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학교종합감사 결과 및 감사사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관내 모든 학교가 한 차례씩 학교종합감사를 받음에 따라 3년 동안 실시한 학교종합감사의 결과 및 감사사례를 주요 분야별로 나눠 관내 학교에 공유함으로써 학교의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게 하도록 추진됐으며, 교무학사 분야는 단위학교 담임 장학 운영 시 개별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공유할 계획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안선근 교육장은 “학교의 자율과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는 주요 지적사항 이행 자체 확인 및 사후 관리와 단위학교 구성원 중심의 상시 점검·개선을 통한 학교의 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삼죽면 한돈회는 지난 11일 관내 30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돼지고기를 직접 전달했다. 삼죽면 한돈회는 매년 관내 경로당에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준비한 돼지고기 역시 한돈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경로당별 10kg씩 총 300kg을 배부했다. 박장원 삼죽면 한돈회 회장은 “추운 겨울이 찾아온 요즘, 마을 어르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삼죽면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시는 삼죽면 한돈회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삼죽면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1일 (주)씨스코 후원으로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에 30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했다. 겨울철 한파에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물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난방유를 지원받은 A씨는 “기름보일러로 난방비가 부담이 되어 전기장판만 틀고 지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한시름 놓았다. 덕분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정은주 센터장은 “온기 넘치는 공동체를 구축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의 자회사인 도드람엘피씨공사는 지난 11일 일죽초등학교와 상생·협력의 교육공동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도드람엘피씨공사는 (재)안성시민장학회를 통해 일죽초등학교에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죽면에는 도드람엘피씨공사를 비롯해 ㈜도드람푸드 안성공장,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 등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의 경제사업장이 있으며, 연간 소 7만여 두, 돼지 65만여 두를 도축하고 있다. 또한 일죽금산산업단지 내에는 9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함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드람엘피씨공사 공춘식 대표이사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일죽면의 학교를 지원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일죽초등학교는 내년에 열릴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용선 일죽초등학교 교장은 “대부분의 농촌초등학교가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일죽초등학교의 경우 내년에 입학생이 늘어날 예정이다. 학교 발전과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도드람엘피씨공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상담부 동아리를 운영하는 관내 중·고등학교 중 우수학교 4개교를 선정하여 지난 11일 또래상담연합캠페인 ‘간식 차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학교 선정에는 또래상담부 동아리 운영 내용과 연차, 또래상담자 양성, 또래상담자의 활동 수기, 안성시 또래상담연합회 활동 등을 종합하여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소떡소떡과 츄러스 등의 메뉴를 직접 조리하고 나눌 수 있는 푸드트럭을 보내 학생들에게 간식을 지원했다. 또한, 캠페인 활동은'나는 학교폭력 방어자입니까?'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적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으며, 솔리언또래상담 캐릭터 인형 탈과 사진을 찍는 이벤트 등 알찬 시간을 보냈다. 김영환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직접 나서 참여하고, 작은 간식으로 행복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가 연말을 맞아 안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온정그룹홈, 시메온의 집 등 관내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에 각 2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안성시기업사회공헌단으로서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과 시민들을 위해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형수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장은 “2023년을 어떤 활동으로 마무리해야 할지 고민했다. 후원을 통해 시설 거주자들이 이번 겨울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후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NH농협 안성시지부의 후원으로 올 한 해 안성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었다. 이 같은 선례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에 위치한 유치원, 어린이집 총 3곳에 방문하여 수제 목도리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목도리는 선배시민 자원봉사단'뜨담봉사단'에 참여하고 있는 14명의 봉사 어르신이 “아이들이 추운 겨울 따듯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손수 제작한 수제목도리이다. 정성과 사랑이 담긴 수제목도리는 안성유치원(안성시 실왕길 12), 뜨란키즈어린이집(안성시 보개면 문화예술로 262), 삼정어린이집(안성시 고수2로 70 삼정크린코아아파트 관리동) 총 3개소에 150개의 목도리가 전달됐다. 선배시민봉사단 이○○ 단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에 있는 유치원,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목도리를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손주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목도리를 제작했으며 아이들이 추운 겨울 예쁘게 사용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3년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뜨담봉사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선배시민이 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