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12월 8일 미술관에서 관람객 정기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고객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술관 전시장 내부에서 관람객 안내를 담당하는 정기 자원봉사자와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객 응대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 강사가 '서비스 마인드의 중요성' ‘관람객을 대하는 마음가짐’, '응대 커뮤니케이션 개선'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등을 주제로 고객서비스 개념에 대한 이해와 관람객 응대 기법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관람객의 요구 파악과 민원에 대한 공감과 경청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에 대한 모의 실습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공유했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을 첫 번째로 맞이하는 현장관리원, 정기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관람객들이 미술관 방문 시 더 편안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돌봄 대기학생 해소를 통해 책임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협력 거점형 돌봄 프로그램을 10월 16일부터 12월 29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역협력 거점형 돌봄 프로그램은, 학교 밖 장소에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평일 방과후시간에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다. 공개모집을 통해 총 3개 기관을 선정했고, ▲사단법인 고촌아트홀(고촌읍 소재)▲사단법인 김포문화원(운양동 아트빌리지 오상관)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평화 센터(장기동 소재) ▲물빛유치원(고촌읍 소재)에서 돌봄교실을 운영 중이다. 4개소 중 3개소는 버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학교와 돌봄교실 간에 이동을 지원하며, 1개소는 향산초등학교에서 물빛유치원까지 보조 강사가 도보로 통학을 돕고 있다. 또한, ▲체육(발레, 댄스) ▲어학(중국어, 영어, 일본어) ▲음악 ▲미술 ▲전래놀이 ▲생활교육 ▲도예 등 각 기관의 특성에 따른 다양한 놀이·학습·문화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은 다채로운 배움을 경험하고 있다. 이달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는 4분기 정기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비건 생활(라이프) ‘비건 간식 만들기’, 슬기로운 집콕생활‘소프넛 키트&라벨 만들기’, 일회용 비닐 줄이기 캠페인 ‘광목주머니 만들기’를 진행했다. 비건 라이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비건 간식 만들기’에서는 한국문화센터의 협조로 양갱과 경단을 직접 만들었으며, 완성품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이민자통합센터에 전달됐다. 또한 ‘소프넛 키트&라벨 만들기’와 ‘광목주머니 만들기’를 통해 우리 일상 속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 활동 펼쳤다. 덕양분소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즐거운 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길 바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일감을 발굴하여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덕양분소의 정기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전 9시에 운영되며 다양한 핸즈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매월 1365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며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등 함께 할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2023 아람 로열 클래식' 시리즈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비킹구르 올라프손 피아노 리사이틀’을 12월 13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이자,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의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비킹구르 올라프손이 5년 만에 내한하는 무대이다. 그동안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한 앨범들이 큰 반향을 일으키며 클래식 음반계의 스타로 떠오른 올라프손은 많은 클래식 연주자들이 집중하는 콩쿠르보다, 본인만의 음악성과 색을 담은 음반 작업과 공연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앨범 커버 디자인부터 작품 해석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해석과 개성 있는 앨범들로 큰 강세를 보이며, 그동안 발매한 음반들로 누적 스트리밍 6억 회 이상을 기록했다. 2019년에는 BBC 뮤직매거진 어워즈 최우수 악기상·전체 앨범상을 수상했으며, 그라모폰 매거진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10월에 발매한 음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을 연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에 감사패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는 부천교육지원청 김선복 교육장이 경기교육과 부천교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황진희 위원장의 공로를 인정해 직접 수여했다. 황진희 위원장은 부천지역 학교시설 환경개선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부천 교육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특히,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열어가는 부천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 큰 공헌을 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은 “감사패를 전달해 준 부천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 상을 받은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도의회·도교육청·부천교육지원청이 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부천교육을 이룰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부천교육지원청 김선복 교육장은 “항상 부천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황진희 위원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역건축사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관내 건축사를 상담위원으로 위촉하여 맞춤형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축전문가 무료 상담’이 종료됐다고 12일 전했다. ‘건축전문가 무료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산서구 1층 시민봉사과 민원실에서 운영됐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건축사가 1:1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건축법 등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 관련 상담 △건축물 설계, 감리, 시공 관련 상담 △건축물의 유지관리 관련 상담 △건축공사 관련 민원상담 등 건축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상담은 구청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전예약 신청을 통해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건축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하여 시민우선 고객감동을 구현한 서비스로 호평을 받았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9일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단’이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단’은 일산서구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등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정윤식 일산서구청장과 봉사단원들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조리실에서 직접 해물 완자전과 매콤 감자조림 등을 조리하고 도시락을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했다. 정윤식 일산서구청장은 “저희가 직접 만든 도시락이 고물가로 인해 힘들어지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 나눔과 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모두가 행복한 일산서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9일 북한산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들의 안전산행을 당부하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푸른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하여 덕양구 환경녹지과 직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20여 명이 북한산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에 대해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덕양구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 1. ~ 12. 15.)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5명을 동원하여 산불취약지 및 산림인접지 등에서의 소각행위 단속, 산불발생 모의훈련, 기동단속반 및 산불 드론 감시단 운영 등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산림인접지 소각행위가 주요 발생 원인이며, 산불이 주로 발생하는 오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소각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산불예방을 위하여 시민 모두의 협조가 필수적이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구청장 한창익)는 2023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96,631건, 총 156억 원(자동차세 120억 원, 지방교육세 36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덕양구에 등록된 자동차,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125cc 초과 이륜차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세액이 산출됐으며, 납부기한은 오는 2024년 1월 2일까지이다. 분기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했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만큼 자동차세가 일할 계산되어 부과된다. 지난 6월에 1년치가 과세된 연세액 10만 원 이하의 차량과 연납제도를 이용해 자동차세를 이미 납부한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해야 하며, 체납 시에는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찬영)이 지난 9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1지역 고양로타리클럽과 함께 김장 김치 1,230kg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30여명의 고양로타리클럽 회원이 참여했다. 최찬영 관장은 “고물가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밥상을 위해 따스한 손길을 나눠준 고양로타리클럽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1지역 3개 클럽(고양명문로타리클럽, 고양행주로타리클럽, 고양어울림로타리클럽)과 함께 복지관 어르신 식사 대접, 한가위 행사, 연탄 지원,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시-케이비(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20명과 서울도시가스 에스씨지(SCG)한마음봉사단이 지난 12월 9일 사랑의 연탄 봉사를 실시해 연탄 300장을 기부했다. 고양시-케이비(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케이비(KB)국민은행 지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 및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는 시설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 같이 힘을 합쳐 연탄을 옮기며 사랑과 나눔을 배웠다”라고 말했다. 박삼석 한마음 봉사단 회장은 “청소년 시기에 하는 봉사활동은 어떤 경험보다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배움누리 청소년들이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가 사단법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협력해 10월 21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한 고양형 재건축학교가 시민의 호응을 받으며 종료됐다. 고양형 재건축학교는 시민에게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과 재건축 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이번 교육이 재건축 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란과 갈등을 예방하고 원활한 정비 사업 시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형 재건축학교에서는 실무진과 전문가가 ▲노후계획도시 현황 및 특별법의 이해 ▲재건축 조합설립과 운영 ▲재건축사업 관련 실무 사례 및 운영방식 비교 ▲정비사업의 점검 및 검 증제도 ▲관리처분계획 등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 절차와 쟁점 등을 강의했다. 교육과 함께 시는 12월 2일과 9일 ‘고양형 재건축학교 세미나’를 열어 시민에게 고양시의 노후도시 정비 방향과 재건축 사업 방향을 안내했다. 고양시 도시 정비 계획을 수립한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n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