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에 돌입한다. 시흥시의회는 앞서 제33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돈의, 송미희, 김선옥, 윤석경, 이건섭, 박소영, 이상훈 의원 등 7명을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했다. 위원장은 투표를 통해 이상훈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은 위원 간 호선을 통해 김선옥 의원이 맡게 됐다. 이번에 심사할 2026년도 예산안 규모는 총 1조 6,419억 원으로, 이는 2025년도 본예산 대비 2,358억 원 감소한 수치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검토한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최종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9일 제3차 회의에서는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총괄 설명을 청취했다. 예결특위는 오는 16일까지 위원회 차원의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1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한편, 예결특위는 지난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2025년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세계적 기업 삼성전자의 세 번째 첨단 물류거점(CDC, Central Distribution Center)이 들어선다. 시는 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삼성전자㈜, ㈜에이치테크노밸리와 ‘첨단 물류거점 조성을 위한 입주협약’을 체결하고, 삼성전자의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삼성전자가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12BL) 약 6만4천㎡를 분양받기 위한 사전절차로, 화성시 및 산업단지 시행사인 ㈜에이치테크노밸리의 적극적인 노력과 삼성전자의 물류 고도화 전략이 맞물려 추진됐다.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73만 6천㎡ 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자동차 부품 특화단지로, 현재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산업시설용지 분양과 단지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 및 평택제천고속도로 청북IC와 인접한 탁월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반도체 및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핵심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한국장애인녹색재단 경기화성지부는 12월 9일, 동탄3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일 포장마차 수익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재단은 지난 11월 23일, 동탄3동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1일 포장마차’를 운영했으며,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어묵, 잔치국수, 두부김치 등을 판매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마련된 수익금은 동탄3동 내 취약계층 및 장애인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신용운 대표는 “작은 정성으로 시작한 일이 많은 주민들의 응원과 참여로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문희 동탄3동장은 “재단과 주민들이 함께해준 이웃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정성과 땀으로 이뤄낸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숲 생태터널 긴급안전조치 공사를 지난 6일 착공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완료와 동시에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도면검토와 현장상황 분석을 통해 차량 부분통행 재개시점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긴급안전조치 공사와 별개로 정말안전진단 용역도 시행해 구조물의 영구적인 보수·보강 방안도 마련 중이다. 해당 용역은 약 60일이 소요되며, 2026년 2월 중순 완료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동탄숲 생태터널 균열징후 확인에 따라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안전대책반’을‘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연일 24시간 재난상황 감시와 시민불편 모니터링을 통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출퇴근길 차량 정체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교통 개선조치를 통해 ▲ 주요 교차로 신호시간 8 ~ 15초로 연장 ▲ 병목이 가장 심한 왕산들교차로 ~ 신리천공원 교차로 7개소 수신호 운영 ▲ 서울시와 광역버스 노선증차 협의 및 왕산들교차로 트램길 좌회전 노선확충 등을 통한 일부 차선 확충 ▲ 임시정류장 5곳 운영 등도 추진 중이다. 정명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9일 화성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공시설물을 점검하는 ‘화성도시공사 시민안전패트롤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패트롤단은 HU공사가 관리하는 각종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유해·위험요인을 발견하고 개선을 제안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활동이다. 패트롤단은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2월 개청 예정인 ‘구’ 행정구역 기준에 따라 동탄구역, 병점구역, 만세구역, 효행구역 등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조별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해빙기·우기·동절기 등 계절별 정기점검을 연 3회 추진하고, 필요 시 수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얼어붙은 지반 및 시설물 피해 우려 지역과 시민 이용 중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시설물 하자나 잠재적 위험요인은 해당 시설물 관리부서에 즉시 전달해 신속한 개선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시민이 직접 이용하는 시설을 시민의 눈으로 점검하는 것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의회가 12월 8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정왕시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시장으로의 단계적 전환을 통한 정왕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는 시의회의 열한 번째 정책토론회 시리즈로 오인열 의원이 주관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조춘한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정왕시장의 현황을 진단했다. 그는 시화산업단지 배후 상권으로서의 입지적 특성과 외국인 근로자 중심의 소비 구조 분석을 바탕으로, 현재 정왕시장이 다문화 상권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시장으로의 단계적 전환을 위한 실행 로드맵과 행정·상인·민관 협력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오인열 의원은 “외국인 상인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정왕시장은 더이상 과거의 전통시장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품은 글로벌시장”이라고 강조하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 상권의 방향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토론에서는 오인열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조 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8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다문화시대, 모두의 배움을 위한 포용교육을 말하다'를 주제로 2025 시흥 다문화교육 포럼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관내 교원, 이중언어강사, 시흥미래교육포럼 이주배경 청소년 분과 위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총 56명이 참여해, 급속히 변화하는 시흥 지역의 다문화교육 현장을 함께 진단하고 미래 포용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시흥은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포럼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현장‧연구‧지역사회의 시각을 아우르는 입체적 논의 구조로 기획됐다. 포럼은 옥터초등학교 이효순 교장의 사회로 문을 열었으며, 세 개의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 플로어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첫 번째 발표에서 문경은 광운대 교수는 아시아의 다양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학교의 긴밀한 협력이 공생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뒤이어 박지환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국제사회의 흐름을 바탕으로 정책·교육 실천의 연결 지점을 짚어내며 논의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 시흥시 의회와 함께 ‘보통 아이들이 행복한, 지속 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를 주제로 2025 시흥미래교육포럼을 진행했다. 11월 28일 메인포럼을 시작으로 9개의 분과 세션 및 연계 세션이 12월 8일까지 10일간 운영했으며, 교원, 학부모, 시민, 교육지원청-시청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여했다. 메인포럼은 교육복지와 시흥의 미래교육에 초점을 두고 8개의 관련 분과가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1부에는‘교육격차 해소와 포용적 시흥교육’을 위해 가정-학교-지역사회 협력 기반 학생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하며 다문화, 디지털격차, 돌봄에서의 시각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시흥형 교육혁신-바이오와 미래교육’을 위해 시흥의 바이오 산업 등 미래산업이 보통의 아이들의 진로와 연결되는 방안에 대해 교원과 학부모의 시선, 유휴 교육공간의 전략적 재구조화, 지역 환경교육 거버넌스와 지역환경교육과정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공동 위원장인 채열희 교육장, 임병택 시장, 오인열 의장은 화답을 통해 발굴된 의제들이 정책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교육지원청이 2025년 12월 8일, 서울대학교 교육협력동 806호에서 ‘2025 국제교류협력 서남부권 클러스터 성과나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흥, 광명, 군포의왕, 부천, 안산 등 서남부권 지역 학교들의 국제교류협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단위의 다양한 국제교류협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교류협력 교육활동을 운영 중인 교사들은 각 학교의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내용을 공유하면서 국제교류협력 교육활동의 운영 노하우를 얻고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시흥을 중심으로 한 서남부권 5개 교육지원청이 국제교류를 위한 클러스터 내의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국제교류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단순히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넘어, 여러 선생님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학생들에게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더 풍부한 국제교류협력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9일 청년 벤처도시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3호’ 조성을 위해 업무집행조합원(이하 ‘운용사’)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3호 펀드 조성을 위한 평가위원회 결과에 따라 선정된 운용사 ‘(주)신한벤처투자’와의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청년창업펀드’는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가진 창업·벤처·중소기업 중 대표이사가 만 39세 이하거나 만 3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인 관내 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이다. 시는 현재까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1호와 2호를 결성해 관내 기업 3개 업체에 45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3호 운용사인 ㈜신한벤처투자는 모태펀드 출자계정 인공지능(AI) 대형 분야에 선정됐으며, 안산시를 포함한 민간투자 등 출자자(LP)와 함께 총 4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결합(▲모태펀드 200억 원 ▲안산시 20억 원 ▲투자운용사 60억 원 ▲민간투자 등 120억 원)해 올해 말 결성 예정이다. 시는 출자금(20억 원)의 260%인 52억 원을 의무 투자하게 되며, 투자 기간과 회수 기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연말을 맞아 화성특례시 정남면에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관내 버섯재배농가 싹틔움농장과 즉석조리식품 제조기업 피앤엘푸드는 정남면에 각각 영양이 풍부한 참송이버섯 100박스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참송이추어탕 200개를 전달했다. 기부된 물품은 정남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주민 등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상원 싹틔움농장 대표는 “추운 겨울날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평 피앤엘푸드 대표는 “이번 나눔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성하 정남면장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해 주신 성품은 필요한 주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8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화성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문호 농정해양국장, 시의원, 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및 사업추진단, 사업을 주도한 액션그룹 및 지역 활동가, 중앙계획지원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사업 보고, 우수사례 발표, 액션그룹 활동 부스 참관 등이 진행됐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2019년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징검다리 가공센터 및 징검다리 활력센터 건립 등 서남부권 수익 창출 플랫폼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중심 자립 조직 육성을 위한 14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했다. 특히, ▲지역공동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관광자원과 농산물을 활용한 콘텐츠와 가공품 개발 등을 통해 농촌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곳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사업을 통해 발굴한 액션그룹의 활동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고물가, 내수 부진에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 금융지원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여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고, 성장까지 지원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소식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알아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집트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 이번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날아가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의장국으로서 중견 5개국 협의체인 믹타(MIKTA) 정상회동을 주재하기도 했는데요. 숨 가쁜 정상회의 릴레이 속 글로벌 핵심국들과 어떤 협력 방안들을 논의했는지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UAE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새로운 백 년의 시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산업영역인 인공지능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권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 이재명 대통령 바뀌는 대한민국 공직문화 공무원, 이제 일 ‘잘하면’ 보상받는 시대!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포착한 대통령실 3실장 맹활약상 모았다.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이 들려주는 한미 정상회담 및 관세 협상 비하인드 스토리와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의 모습까지~ 이재명 대통령 곁에서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는 3실장의 찐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영상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