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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긴급사태선언 발표 후 소상공인들의 상황

자영업자들 ‘코로나 사마’로 불러

 

 

일본 국내 상점가들의 문 닫은 풍경.

그러나 사업주들의 입에선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일본 정부가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강력한 코로나19 확산 규제로 강제 영업정지를 시키고 있는 상황이지만 하루에 6만엔(약 60만 원)씩 정부가 자영업자들의 피해 보상을 보장 해주기 때문이다.

 

상점의 매출, 크기 상관없이 매일 문 닫은 가게 영업주에게 매일 6만엔 씩을 보장해 주기에 국민들은 최근 자영업자들을 “코로나 사마”라고 부르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일본 시민 특파원 신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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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연 기자

성미연 대표기자
010-5650-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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