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중대재해 ZERO화 및 건설현장 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안전사고 취약현장의 맞춤형 안전관리방안을 본격 시행한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경미한 안전사고가 중대재해로 확산되지 않도록 안전사고 취약 현장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하려는 취지이다. GH는 최근 2년 내 사고 최빈도 현장 또는 동일 사고 유형이 2회 이상 발생된 현장 등 내부기준에 따라 특별관리현장을 지정하고 관리한다. 특별관리현장으로 지정되면 △안전관리책임자 대상 집체교육 △취약공종 착수 전 현장 근로자 특별교육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특별점검 등을 시행한다. 한편, 18일에는 특별관리현장 감리단장 및 현장소장 등 안전관리책임자 대상으로 집체교육을 실시했고, 이달 말에는 특별관리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이 예정되어 있다. GH 관계자는 “취약 현장 및 공종에 대한 집중관리 시행을 통해 GH 안전보건경영방침(중대재해 Zero 및 산업재해 전년 대비 50% 감축)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가 관내 식품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한다. 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식품제조업체 등의 위생·품질 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등급별로 맞춤형 관리를 진행해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식품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수원시 위생정책과 공직자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위생관리평가표’를 바탕으로 평가한다. 평가 대상은 수원시 관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업체(45개소)를 제외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식품첨가물 제조업체 등 90개소다. ▲업체 현황·규모·종업원 수 ▲위생관리책임자 유무 ▲식품의 종류·생산 능력 ▲작업장 청결 관리 ▲제품 관리(자가품질검사·유통기간 설정·유해물질 관리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 120개 항목(200점 만점)을 점검한다. 위생 관리가 우수한 업체는 ‘자율관리업체(151~200점)’, 시설·관리가 식품위생법 기준에 적합한 업체는 ‘일반관리업체(90~150점)’, 기준에 미흡한 업체는 ‘중점관리업체(0~89점)’로 분류한다. 평가(등급) 결과에 따라 맞춤형 관리도 진행한다. 자율관리업체는 2년 동안 위생 관리 검사를 면제하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1~2022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주요 성과,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대상 1개·최우수 2개·우수 2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지난 2020년도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던 수원시는 올해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실적 ▲긴급복지 집행 실적 ▲경기도형 긴급복지 집행 실적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성과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원시는 복지여성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운영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집중해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안전 대책을 추진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민·관 인적 안전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활용해 홀몸 어르신·장애인 가구 등 고위험군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고,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제도를 활용해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했다.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에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는 포스터, 현수막,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영상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공공홍보물을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광범위하게 시민들에게 배포한다. 때때로 일부 홍보물에서 성별 고정관념이 포함된 내용이 발견돼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원시 여성정책과는 ‘수원시 홍보물에 대한 특정성별영향평가’를 하고 있다. 또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홍보물을 만들 때 점검하고, 준수해야 할 내용을 수록한 가이드북 ‘성평등한 홍보물 만들기’를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시·구청, 동행정복지센터, 직속 기관 등에 배포했다. ‘성평등한 홍보물 만들기’는 성평등 홍보물 제작 방법, 제작 단계별 성평등 점검 사항, 성평등 홍보물 점검지표, 점검지표별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성평등 홍보물은 성역할 고정관념·성차별적 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홍보물 성별 영향평가’, 여성정책과(성평등 전문관·지원관 컨설팅) 협조, 점검지표를 바탕으로 한 사업 담당자 자체 점검을 거쳐 제작해야 한다. 홍보물 기획 단계에서는 홍보할 정책에 대한 성평등 관련 여론·사회적 분위기 등을 점검하고, 외부 업체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도시계획 단계부터 대규모점포의 입지를 제한하는 시‧군 조례 개정을 추진한 결과 도내 시‧군 대규모점포 인허가 담당자 10명 중 8명이 이러한 도의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수원시 등 29개 시‧군의 대규모점포 인허가 담당자 3명씩(도시계획, 건축허가, 개설등록) 총 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79%(69명)가 ‘도와 시‧군이 조례 개정을 통해 추진한 대규모점포 입지 제한 정도(경기도 표준조례개정안)가 적정하다’고 답했다. 다른 6%(5명)는 ‘입지 조건을 더 강화해야 한다’, 나머지 15%(13명)는 ‘과도한 입지 조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각각 밝혔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도시계획’ 단계부터 준주거지역, 근린상업지역, 준공업지역 내 용도지역 지정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대규모점포 입지를 제한하는 내용의 표준 조례개정안을 마련했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건축허가 이후 대규모점포를 개설 및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지 결정 전 단계에서 소상공인 보호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지 못한 채 복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혼조정으로 인해 재산 분할된 부동산을 미등기한 경우는 부동산실명법상 장기미등기자에 해당되지 않아 과징금을 부과할 수 없다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이 나왔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9일 ‘2022년 제13회 행정심판위원회’를 열고 청구인 A씨가 B시를 상대로 낸 ‘부동산실명법위반 과징금 부과처분 취소청구’에 대해 이같이 재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행심위는 이혼 조정조서에 의해 재산 분할된 부동산 등기는 계약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에 부동산실명법상 장기미등기자에 해당하지 않아 과징금 부과는 위법하다며 A씨의 청구를 받아들였다. 이혼조정에 따른 재산분할을 계약으로 볼 것인지 판결로 볼 것인지가 관건으로, 경기행심위가 이런 내용의 재결을 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A씨는 지난 2015년 12월 이혼조정으로 인한 재산분할에 따라 5년여 만인 지난해 4월 하남시 감북동 일원 부동산에 대해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이에 대해 B시는 A씨가 장기미등기자로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했다며 9억4천여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현행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부동산실명법)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도내 중소 팹리스(Fabless. 반도체 설계업체) 등 시스템반도체·나노 기업에 기업당 최대 2,700만 원을 지원하는 ‘나노 중소기업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기업을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한다. ‘나노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중소·창업기업이 연구개발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공정품질 기술개발과 시제품 신뢰성 인증·시험분석, 참여기업 간 최신기술 교류를 지원한다. 도는 지난 상반기에 중소기업 7개 사, 창업기업 6개 사 등 총 13개 기업을 선발했다. 이번 하반기(7월~11월)에는 중소기업 8개 사, 창업기업 5개 사 등 총 13개 기업을 선발해 중소기업은 기업당 최대 2,400만 원(기업부담금 600만 원), 창업기업은 최대 2,700만 원(기업부담금 4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창업기업은 선정 시 ‘한국나노기술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와 교육, 멘토링 등 기업별 맞춤형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중소기업의 경우 경기도에 있는 시스템반도체나 나노 기업이 대상이며, 창업기업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2022 경기도 귀농·귀촌 행복멘토·멘티 사업’에 참여할 초보 귀농인(멘티)를 올해 11월까지 수시로 모집한다. ‘경기도 귀농·귀촌 행복멘토·멘티 사업’은 초보 귀농인의 안정적 귀농을 돕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초보 귀농인을 1:1로 연결하고 귀농 준비, 품목별 재배 기술, 농업 경영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consulting)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도시민 중 농업으로 전업했거나 관련업을 겸업하기 위해 농촌 지역으로 이주한 귀농·귀촌 희망자 ▲기술력과 경험 부족으로 영농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귀농인 ▲귀농·귀촌 준비 단계인 도시민 또는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거주 5년 이내(전입일 기준) 귀농인 등이다. 신청자는 농업 마이스터(meister), 신지식농업인,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등 맞춤형 멘토(mentor)를 통해 현장 방문 멘토링, 상품·제품 개발 재능 멘토링 등 최대 5회까지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귀농·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목감동, 매화동, 연성동, 장곡동, 능곡동, 신현동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연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목감동 어울림센터 내 위치한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금연 상담을 비롯해 니코틴 의존도 테스트, 금연 보조제 및 금연 실천물품 지원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에게는 전화 상담을 통한 비대면 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금연 성공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금연 클리닉 등록 후 4주, 6개월 금연 유지 성공자에게는 금연 유지 기간별 기념품도 제공하는 등 금연 독려에 힘을 쏟고 있다. 흡연량과는 별개로 니코틴 의존도가 높은 흡연자는 단순히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금연클리닉 관계자는 “본인의 의지로만 금연이 어려웠던 흡연자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담배 없는 건강하고 상쾌한 일상을 누리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클리닉 이용을 권장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공공서비스 이용 환경을 간소화해 시민의 불편함을 줄이는 적극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최근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료 감면 자격이 있는 경우 별도의 증명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비대면 실시간 자격확인을 통해 수강료를 즉시 감면해주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시스템과 연계돼 평생학습포털에서 수강신청 시, 증빙서류 제출 없이 수강료 감면 자격 조회가 가능한 서비스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감면 대상자는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장애인, 만 65세 이상 주민이 해당된다. 시는 비대면 자격 확인을 통해 감면 절차를 간소화하고, 민감 정보 공개로 인한 부담감을 완화하는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개시는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 청렴도를 높임으로써 교육도시 시흥을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하수 오염을 막고, 보다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를 위해 미등록 지하수 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경부와 함께 ‘찾아가는 등록전환 서비스’와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등록전환 서비스’ 기간은 5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환경부 및 시가 조사한 3,562개의 미등록 지하수시설 세대를 방문해 등록전환을 유도하며, 기간 내 등록하는 시설에는 지하수법에 따른 행정처분 면제, 원상복구 이행보증금 면제, 최초 수질검사 면제, 준공신고 면제, 필요서류 간소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미등록 지하수 시설의 원상복구(폐공)를 원하면 환경부에서 원상복구(폐공) 사업을 무상으로 지원하므로, 자진신고를 했어도 타법에 저촉돼 그간 허가받지 못한 지하수의 소유자 및 사용자는 원상복구 신청을 하면 된다. 시는 오는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1년간)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기간 운영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2017, 2020년에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했기에, 이번에도 신고하지 않은 시설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지하수법’에 따라 형사처벌, 과태료 등 법령상 벌칙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7월 ‘2022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을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은 창업 경험이 부족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혁신 창업생태계를 선도할 유망 창업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그램 과정으로, 올해 약 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오는 7월 4일(월)부터 7월 25일(월)까지 창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함께 아이템 발상 및 고도화, 투자유치전략 등 창업 성공에 필요한 멘토링과 교육을 받게 된다. 세부적으로 ▲비즈니스 모델(BM)의 이해 및 고도화 전략 ▲시장조사 방법 및 마케팅 전략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크라우드 펀딩(대중투자) 특강 ▲투자유치 전략 및 기업설명회(IR) 역량 강화 멘토링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액셀러레이터들이 참여하는 ‘모의 기업설명회(IR) 발표’ 프로그램도 운영, 전문 투자자와의 투자 상담, 액셀러레이터와 창업자 간 교류 등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창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