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낮에도 밤에도 연인과 또는 가족과 함께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다가온다. 테마파크 하면 떠오르는 공원 바로 에버랜드로 고~고~
할로윈 축제 속에 깃들여 있는 공동체적 가치를 한번쯤 새겨보고 즐기는것도 권해본다.
먼저 세상을 떠난 고인들의 평온을 빌고,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을 베풀었던 나눔의 마음이 있다.
배려하고 함께 하는 축제는 언제나 즐겁다.
하지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다.
유쾌해지고 오싹해지는 에버랜드에서는 11월 21일 까지 해피할로윈&블러드시티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