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3일 ‘2026년 제1회 안산시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387개에 달하는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교육청 대응 프로그램 사업 ▲학교별 프로그램 및 시책 프로그램 사업 ▲교육청-지자체 협력(시설) 사업 ▲학교 환경 시설개선 ▲안산미래교육 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운영 등 교육경비 지원 대상 총 1,387개 사업에 대해 예산 271억 원에 대한 편성 심의가 진행됐다. 안산시는 올 한 해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8개의 신규 사업과 프로그램 운영, 시설개선 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속 사업을 포함해 총 42개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총 31억여 원을 확대 편성·지원한다. 이번에 지원이 의결된 사업은 ▲ChatGpt 교육 및 사용료 지원 ▲한국잡월드 현장 체험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 지원 ▲로봇활용 및 AI교육프로그램 ▲더 안심클래스 ▲이중언어보조강사 지원 ▲학교개방 협약학교 인센티브 지급 ▲교육청-지자체 협력(시설) 사업 ▲학교 환경시설 개선 사업 등이다. 이는 교육지원청의 제안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회의를 겸한 신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민동행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시정 현안에 대해 즉석에서 질문하고 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산 ‘2035 NEW-CITY 프로젝트’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첨단산업 도시로의 변모 ▲교통 인프라 혁신 및 6도 6철 기반 사통팔달 교통도시 ▲명품 주거단지 조성 등 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비전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토크콘서트에 이어 시 승격 40주년 축하 퍼포먼스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통해 시의 도약을 기원하며 올해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정기회의가 진행됐다. 송영안 공동위원장은 “도약과 변화를 상징하는 병오년 새해는 안산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동행위원회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성실히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동행위원회는 민선 8기 제1호 공약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진성패밀리로부터 후원금 3,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진성패밀리는 우리할매 떡볶이와 최근 론칭한 위라이스버거까지 전국 29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회사다. 또한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상생하는 것을 목표로 로열티와 가맹비 등을 받지 않는 착한 기업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환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수익의 일부를 환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성패밀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안산문화원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청년 등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 스마트허브복합문화센터는 오는 4일부터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정규강좌는 2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컴퓨터&디지털, 음악, 인문교양, 외국어, 직업·자격,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흐름을 반영한 61개 강좌로 구성됐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즐거운 글쓰기 ▲올바른 증시 투자 습관 익히기 ▲부린이의 부동산 기초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컴퓨터·디지털 분야에서는 ▲구글 오피스 활용_with 제미나이 ▲이모티콘 제작 ▲유튜브 영상제작 ▲스마트폰 활용 기초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가 마련됐다. 음악(악기) 분야에서는 ▲가야금 ▲바이올린 ▲첼로 ▲해금 강좌가 운영되며, 안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사업 ‘이음악기’와의 협력을 통해 수강생들은 악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영어회화 초급 등 어학 강좌 ▲커피 핸드드립(기초~심화)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가 준비됐다. 스마트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안산스마트허브 복합문화센터는 노동자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강좌의 약 50%를 퇴근 시간 이후인 야간 강좌로 편성해 운영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 영업한다고 3일 밝혔다. 설 명절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시는 명절 전후로 농수산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중도매인과 이용자(시민, 소매인)의 영업 및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폐점 없이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상 영업으로 명절 성수기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고물가 상황 속 가운데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농수산물 출하와 구매 고객들의 차량 주차·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사무소와 관련 종사자 등과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중도매인과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상 영업하기로 결정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및 임원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동관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도 “안산시가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주셔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상권은 안산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상인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계획’ 최종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이번 계획을 3기 신도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산시 스마트도시 계획에 대한 승인 결과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시가 그간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안산시 중·장기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24년 5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이후, 같은 해 6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지난해 1월 중간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헬프데스크 운영, 전문가 자문단 구성, 시민 설문조사, 관계 부서 직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및 면담, 시민 리빙랩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했으며, 지난 1월 최종적으로 승인받았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