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24일, 2026년 4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서1동 지정기탁금 현황(2026년 3월 말 기준) ▲‘콩나물쑥쑥! 내마음튼튼!’ 콩나물키트 전달 ▲후루룩 꿀꺽! 행복한 저녁! 특화사업 진행 ▲위기가구대상자 환경개선비 지원 ▲3월 복지사각지대 캠페인 등 각종 사업의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안건 심사에서는 ▲위기가구 대상자 생계비 지원 ▲특화사업 ‘의치지원’ 대상자 선정 검토 ▲‘사랑의 여름 김치로 온정 나누기’ 지원 ▲2026년 화서1동 경로잔치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남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애써 주시는 위원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협력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23일, 고등동 지역 주민 홍인표씨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치 3kg 20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기부자 홍인표씨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홍인표씨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의 온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4일, 관내 상인들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및 종이팩 교환 사업을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미흡으로 청소와 쓰레기 수거가 지연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매산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공무원들이 참여해 재활용품 수집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을 홍보하며 자원순환 운동에 동참을 유도했다. 배부한 안내문에는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종이팩을 화장지 등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 내용이 담겨 있다. 이날 홍보에 참여한 한 통장은 “홍보활동이 효과를 보여, 재활용품을 올바로 배출하고 그로 인해 쓰레기 감량도 되고, 수거가 원활히 이루어져 깨끗한 동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자원순환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신 상인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단순히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견고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따뜻한 봄을 맞아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4일, 관내 주요 도로변 일대 꽃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길 조성은 회색빛 도심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주요 도로변 일대에 가로등 화분, 꽃 오브제 등을 조성해 삭막했던 도심 공간을 화사하게 단장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한층 산뜻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봄철에 어울리는 꽃을 활용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단조로운 도로변 공간을 보다 밝고 쾌적한 거리로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꽃길 조성을 준비했다”며, “조성된 꽃길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활기찬 팔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여성지원민방위대 4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신규 여성지원민방위대원 임명 ▲2026년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장 선출(안) 논의 ▲시·구정 주요 시책 홍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신규 대원 임명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대장 선출안 논의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등 여성지원민방위대의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신규 대원 환영사에 이어 “탁월한 리더십으로 여성지원민방위대를 이끌어 주시는 대장님과 적극적인 협조로 발전에 기여해 주신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을 함께 모색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재난 대응 지원, 안전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찾아가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을 4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연무동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인지 기능 저하 예방을 위해 매년 치매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새롭게 건립된 주민 거점 공간인 ‘연무동 어울림센터’로 장소를 옮겨 어르신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넓은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23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8주 동안 매주 목요일 1시간씩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 활력을 높이는 ‘치매예방 건강 운동’ ▲소근육 발달과 인지력 향상을 위한 ‘미술 활동’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음악 활동’ 등 맞춤형 인지 강화 수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새롭게 조성된 어울림센터라는 좋은 공간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치매안심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7일, 조원동 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위한 ‘짜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아동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방위협의회 위원 8명이 직접 준비한 짜장면을 제공하며 아이들과 소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정희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원2동 방위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아이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권민성 기자 | 예기치 못한 국가 비상사태나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민행동요령' 숙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상사태 발생 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것은 민방공 경보다. 1분간 요동치는 파상음이 들리는 '공습경보' 시에는 즉시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몸을 피해야 하며, 1분간 평탄한 음이 지속되는 '경계경보' 시에는 대피를 준비하며 방송에 집중해야 한다. 가장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필수다. 주변 지하철역이나 대형 건물 지하 주차장 등은 훌륭한 대피 시설이 된다.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을 활용하면 내 위치 주변의 지정 대피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피 시에는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신속하게 이동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만약의 화생방 공격에 대비해 방독면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다. 방독면이 없다면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고지대로 대피하는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비상식량과 식수, 상비약, 라디오 등이 포함된 생존 배낭을 평소에 꾸려두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혼란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이다. 근거 없는 유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가 사용자 본인으로 신고된 경우, 앞으로는 노동감독관이 선제적으로 직권 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제도가 수술대에 오른다. 가해자가 스스로 조사를 진행하던 황당한 모순이 드디어 풀릴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할 경우 사용자가 신고, 조사, 조치의 의무를 다해야 하지만, 현행법상 사용자가 가해자로 지목된 상황에서도 노동감독관이 단독으로 직권 조사를 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미비했다며 제도 개선의 배경을 밝혔다. 그동안 일선 현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사업장에 자체 조사를 지도하며 노동감독관이 병행 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촌극이 빚어져 왔다.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가해자인 사장이 직접 조사에 개입하는 이른바 '셀프조사' 피해가 속출하기도 했다. 이러한 현장의 맹점을 파악한 고용노동부는 발 빠르게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앞으로는 괴롭힘 가해자로 신고된 대상이 사업주인 경우, 노동감독관이 해당 사업장에 개입하여 괴롭힘 발생 여부를 먼저 충분히 조사할 수 있도록 지침 개정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제도의 빈틈에서 상처받던 노동자들의 권리가 조금씩 꿰매어지고 있다. 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부모와 자녀 간의 편법 증여를 비롯해 날로 교묘해지는 부동산 탈세 범죄에 과세 당국이 매서운 칼을 빼 들었다. 가족 간 거래나 명의 신탁 등 이른바 '사적 영역'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탈세는 국세청의 추적만으로는 적발에 한계가 뚜렷했다. 이에 정부는 시민의 눈을 빌려 어둠 속의 꼼수를 낱낱이 파헤치는 강력한 감시망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국세청이 이러한 사적 영역의 탈세를 뿌리 뽑기 위해 지난해 10월 전용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대국민 제보를 받기 시작한 이래, 시행 5개월 만인 지난달 말까지 접수된 제보는 무려 780건에 달한다. 주변의 탈세 정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시민들의 날카로운 눈썰미가 촘촘한 국가 감시망으로 완벽히 치환되고 있는 셈이다. 주요 제보 대상은 양도소득세나 증여세 탈루 등 부동산 거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형태의 탈세 행위다. 제보자가 탈루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결정적인 중요 자료를 제공할 경우, 추징되는 세액에 따라 최대 40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포상금이 지급된다. 신고 방법도 한결 수월해졌다. 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국세 상담 센터 6번을 통해 손쉽게 접수할 수 있으며, 가까운 세무서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중동발 유가 불안 등 대외적 물가 충격에 대응해 국민들의 밥상물가 사수에 나섰다.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쌀, 계란, 고등어 등 가격 강세를 보이는 민생 밀접 품목을 중심으로 총 150억 원을 투입해 할인 지원을 확대한다.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부는 주요 먹거리에 대한 전방위적인 가격 방어망을 구축하고 있다. 가축전염병의 여파로 가격이 다소 높은 닭고기의 경우 공급량을 늘리고 최대 40%의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 돼지고기 역시 공급 확대 및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체감 물가 안정에 힘을 싣는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최근 KTV 등 방송에 출연해 이러한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이 밥상물가에 미칠 긍정적 영향과 정책의 진행 상황을 진단한 바 있다. 정부는 비축된 쌀 10만 톤을 순차적으로 방출하고 일일 가격 조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철저한 수급 관리를 통해 물가 상승 압력을 최소화하고, 흔들리는 밥상물가를 굳건히 지켜내어 국민의 장바구니 시름을 덜어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이제는 지방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