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도내 초·중학교 학생선수 847(남 496, 여 351)명이 36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로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구미를 중심으로 경상북도 12개 시·군 4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도교육청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이 즐거운 체육활동 속에서 존중과 배려, 공정과 예의를 배우고 저마다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체육회와 가맹종목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한다. 특히, 이번 대회가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하향 조정된 이후 개최되지만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안전지원단을 운영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지원한다. 도교육청 성정현 학생건강과장은 “많이 잦아들기는 했지만 감염병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학생 선수들이 마음껏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3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감염병 상황으로 움츠러들었던 희망의 날개를 활짝 펴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23일 서울북부와 경남에 각각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를 새로 설치해 인근지역 재해노동자의 판정위원회 접근성이 높아지고 업무상질병의 전체 심의 기간도 상당히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업무상 질병 판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하여 2008년부터 전국 6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경인, 광주, 대전)에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위원회는 의사,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질병 관련 노사 추천 및 공익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 업무상질병에 대한 산재신청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6개 판정위원회 심의대상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아짐에 따라, 기존 운영 중인 6개 지역 중 심의대상이 가장 많이 증가하면서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 서울과 부산지역에 판정위원회를 추가 설치하게 되었다. 서울북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서울북부지역 및 강원권 지역을, 경남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경상남도 지역(양산시, 밀양시 제외)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사무실 운영은 23일부터 시작하지만, 심의사건 배당, 심의위원 풀(Pool) 구성 확충 등으로 실제 심의회의는 6월부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선수는 경기를 뛰어야 발전할 수 있다. 어린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2022 전국초등축구리그 강원권역 저학년 리그가 21일 평창대관령전지훈련장에서 열렸다. 지난 4월 9일 막을 올린 초등리그 강원권역 저학년 리그는 강원SMC유소년클럽, 강원강릉온리원FCU12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해 8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전 경기 8인제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초등 저학년 리그는 한국축구의 시대적 과제다. 기존 고학년 위주의 리그 구조를 개편해 저학년들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 이들이 마음 놓고 경기를 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곧 축구 저변 확대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강원권역은 인천권역, 전북권역과 함께 올해로 3년째 저학년 리그를 운영 중이다. 참가팀과 선수 수급, 경기장 환경과 경기 운영 면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이상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풋살대표팀이 3회 연속 풋살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풋살대표팀은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진행 중인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 동부 지역예선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17일 대만(4-2 승), 18일 몽골(6-0)을 꺾으며 2연승한 대표팀은 19일 경기가 없어 하루 휴식을 취했다. 그런데 이날 열린 같은 조의 다른 경기에서 홍콩과 몽골이 모두 패배, 한국은 남은 두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3위를 확보해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20일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한국은 0-9로 패했다. 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3승을 기록한 일본에 이어 A조 2위에 자리했다. 21에는 홍콩과의 맞대결을 남겨두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 몽골, 일본, 홍콩이 속한 풋살 아시안컵 동부 지역예선은 팀당 총 네 경기를 치러 조 3위 안에 들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오는 9월 말 쿠웨이트에서 열린다. 이로써 풋살대표팀은 지난 2018년, 2020년에 이어 3회 연속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대표팀은 2018년 대만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으며, 2020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LG 김현수가 개인 통산 2,000안타 달성에 7개를 남겨두고 있다. 역대 KBO 리그에서 2,000안타를 달성한 선수는 2007시즌 양준혁(전 삼성)부터 2022시즌 이용규(키움)까지 총 15명 있었다. 20일 현재 1,993안타를 기록 중인 김현수가 안타를 7개를 더할 경우 통산 16번째이자, LG 선수로는 이병규, 박용택, 정성훈에 이어 4번째로 2,000안타를 달성하게 된다. 2006시즌 두산에서 데뷔한 김현수는 이듬해인 2007년 4월 8일 시민 삼성 전에서 개인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꾸준히 안타를 누적, 2014년 4월 29일 잠실 넥센 전에서 1,000안타를 기록한 후 2,000안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현수의 개인 최다 안타는 2020시즌 기록한 181개며, 2008시즌과 2009시즌에는 각각 168, 172안타로 2시즌 연속 안타 부문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김현수는 데뷔 3년차였던 2008시즌부터 2021시즌까지(2016, 2017 해외진출) 12시즌 동안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2,000안타와 더불어 13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에 도전하는 김현수가 올 시즌에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청년 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의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20일 지역 청년 창업 지원과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문화유산의 보존·관리·활용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문화재청에서 설립한 특수목적대학으로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국립대학이다. 지난 2019년 4월, 문화유산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취·창업센터를 개소하였으며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생태계·네트워크·인프라 구축과 함께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활용·진흥하기 위하여 ‘과학·기술·예술·관광 등의 미래자원 관련 창업아이디어와 아이템’ 맞춤형 지원도 하고 있으며, 문화유산분야 최고의 새싹기업(스타트업, Start-up)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하나금융그룹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재 및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창업지원,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국민거포 KT 박병호가 1,000타점 달성에 근접했다. KBO 리그 대표 거포 라인의 계보를 잇고 있는 박병호는 20일 현재 개인 통산 993타점으로 1,000타점 달성 가시권에 있다. 박병호가 1,000타점을 달성할 경우 KT 팀 소속 최초이자, 리그 역대 21번째가 된다. 최근 화끈한 장타력을 회복하며 14홈런을 기록중인 박병호는 리그 홈런 부문에서 독주하며,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박병호는 KBO 리그에서 타점과 관련된 굵직한 기념비적인 기록들을 세워온 바 있다. 2012시즌부터 2015시즌까지 KBO 리그 최다인 4시즌 연속 타점 부문 1위에 올라 그 어느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신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박병호가 2015시즌 기록한 146타점은 KBO 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타점으로 아직까지 깨지지 않는 기록으로 남아있다. 해외 진출 이후 KBO 리그로 복귀한 2018시즌에도 100타점을 올리며 리그 최다 기록인 5시즌 연속 100타점(2012~2018, 2016~2017 해외진출)을 최초로 기록하기도 했다. 20일 현재 37타점으로 리그 타점 부문 공동 1위에 올라있는 박병호는 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데뷔 2년 차 홍정민이 정상에 올라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강호를 줄줄이 꺾고 올라온 홍정민은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신인 이예원을 만나 한 홀 차의 짜릿한 승리를 따내며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정지민, 하민송, 김리안과 속한 15조에서 1위로 16강에 오른 홍정민은 16강전에서 지난해 챔피언 박민지를 연장 끝에 꺾은 데 이어 8강전에서 송가은, 4강전에서 임희정 등 우승 후보들을 연파하며 결승에 올라 우승까지 차지했다. 홍정민은 결승전에서 4번 홀 까지 이예원에게 3홀 차로 끌려갔지만 강호들을 연파했던 저력과 뚝심으로 반격에 나섰다. 5번 홀부터 7번 홀까지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 단숨에 올스퀘어를 만들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홍정민은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1홀 차로 뒤졌지만 12번 홀(파5)에서 이예원이 보기를 범해 다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13번 홀(파3)에서는 홍정민이 보기를 범했고 이예원이 한 홀 차로 달아났다. 이후 두 선수는 14번부터 1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박판용)는 지난 20일에 이포초등학교 하호분교(경기도 여주시) 어린이들과 함께 세종대왕릉 위토답 모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올해 모내기 행사에는 지난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코로나19 방역 기관에 전달한 하호분교 어린이들(2~6학년)이 참여자로 선정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농촌지도사의 자세한 지도를 받은 후 손모내기를 실시하였으며, 오는 10월에는 자신들이 모내기한 쌀을 추수하여 기부하는 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모내기 후 세종대왕릉, 재실, 정자각 등을 탐방하면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친밀감도 함께 쌓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참고로,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2020년부터 세종대왕릉 위토답에서 생산한 쌀을 취약계층에게 기부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이번 모내기와 왕릉 탐방을 통해 미래의 문화재 지킴이인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게 되고, 위토답에서 생산한 쌀을 기부하여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 ‘매치 킹’ 박은신 인터뷰] - 첫 우승까지 정말 오래 걸렸다. 그동안 우승 기회도 종종 있었다. 투어 첫 승 소감은? 정말 좋고 믿기지 않는다. 진짜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고 시행 착오도 많았던 만큼 잘 이겨내 스스로 대견하다. - 오늘 경기를 전체적으로 돌아본다면? 오전에 조별리그 3경기에서 문경준 선수와 경기했는데 정말 재밌었다. 힘든 것도 못 느꼈다. 문경준 선수을 이기면서 우승 찬스를 맞이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말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친한 친구인 김민준 선수와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쳐 좋았다. 경기를 돌이켜 보면 실수가 종종 있어 아쉽기도 했다. 승부처를 꼽아 보자면 연장전 두 번째 홀이었던 것 같고 대회 기간 내내 웨지샷이 잘 돼 버디를 잡아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웃음) 캐디가 ‘후회없이 쳤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그 말 대로 경기했다. - 최근 매치플레이 방식 대회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회 최다 홀 차 승리 기록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매치플레이에 강하다.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최다 홀 차 승리 기록을 갖고 있는 것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투어 데뷔초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질병관리청은 최근 유럽과 북미에서 이례적으로 원숭이 두창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 발생에 대비, 검사체계를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원숭이두창(monkeypox)은 세계적으로 근절 선언된 사람 두창과 유사하나, 전염성과 중증도는 낮은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전파는 병변, 체액, 호흡기 비말 및 침구와 같은 오염된 물질과의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염되며 그간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였고 우리나라에서 발생은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 최근 이례적 유행의 원인에 대한 세계적 정보가 없으며, 해외여행 증가와 비교적 긴 잠복기로(통상 6~ 13일, 최장 21일) 국내 유입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그간 미래 감염병에 대비한 진단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법 및 시약’ 개발과 평가까지 완료했다. 진단검사법은 실시간 유전자검사법(Realtime-PCR)으로 100개 정도 바이러스까지 검출 가능한 검출민감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질병관리청에서만 검사가 가능하며 원숭이두창이 국내에 유입되었을 때 신속히 환자를 감별함으로서 유행을 효과적으로 차단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협력하여 생명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장기․인체조직기증희망등록*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케이(K)리그와 함께하는 장기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실시 중인 '케이(K)리그와 함께하는 장기기증 캠페인'은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생명나눔 홍보활동으로,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생명나눔 홍보영상을 연중 상영하고, 각 구단 감독 및 선수를 대상으로 생명나눔 인식개선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케이(K)리그 12개 구단의 경기를 대상으로 10월까지 매월 1회* 생명나눔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캠페인은 2022년 5월 21일(16:30)에 서울FC와 성남FC 간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등 민간단체도 참여하여 생명나눔 홍보부스를 공동운영하고, 축구 애호가(팬)에게 이웃사랑 실천과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알리며 현장에서 장기등 기증희망등록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전 월드컵 국가대표 조원희 선수가 캠페인에 참여하여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