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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1차관, 천안시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방역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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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9월 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충남 천안시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관리 사항을 점검한 뒤, 간담회를 통해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의 운영현황과 성과 등을 청취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충남 천안시는 2019년 7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입원 필요성이 낮은 의료급여 수급자가 거주지에서 재가생활이 가능하도록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에게는 필요도에 따라 의료·돌봄·식사·이동지원, 주거개선 등의 재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양성일 제1차관은 이날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수급자에게 재가 서비스 제공 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소독 및 환기 현황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였다.


또한, 이어서 개최된 간담회에서 천안시의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추진현황과 2년간의 성과 및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양성일 1차관은 이 자리에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시작한 지 오래지 않아 코로나19가 발생했는데, 천안시는 계속되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을 모범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우수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어 노고가 크겠지만, 그런 중에도 수급자들이 의료이용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으면서, 합리적인 의료이용으로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도움을 주고 계신다는 점에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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