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출퇴근러의 희소식, 교통비 초과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급

  • 등록 2026.04.05 1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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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비싼 교통 요금 때문에 서러웠던 경기도 출퇴근러들을 위한 혁신적인 교통비 지원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KTV 국민방송 청년 크리에이터 '예호'가 소개한 '모두의 카드(K-패스)'는 장거리 출퇴근족의 피 같은 돈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자처한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강력한 환급 혜택이다. 수도권 청년 기준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5만 5,000원(일반형)을 넘어서면, 그 초과분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액 환급해 준다. 매달 10만 원 이상의 교통비를 지출하던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는 한 달에 소고기 한 번 먹을 수 있는 금액이 통장으로 돌아오는 셈이다.

 

혜택의 범위도 파격적이다. 일반적인 지하철과 버스는 물론, 요금이 비싸 부담스러웠던 신분당선, 광역버스, 그리고 최근 개통된 GTX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마을버스나 GTX 등까지 적용되는 플러스형 모델을 선택하면 출퇴근 경로의 모든 수단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 방법 또한 간단하다. 국토교통부 K-패스 누리집에 접속하여 본인에게 맞는 유형을 선택하면 1분 만에 세팅이 완료된다. 일반 국민부터 청년, 어르신,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에 이르기까지 대상별로 차등화된 환급 기준이 적용되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어디서 무엇을 타든 대중교통으로 연결된 길이라면 모두 뚫려버리는 미친 혜택이다. 고물가 시대에 매달 새어나가는 교통비를 아끼고 싶은 도민이라면 지금 당장 '모두의 카드'를 신청하여 경제적 자유를 체감해 보길 권한다. 이러한 정책적 배려가 쌓여 경기도민의 출퇴근길이 조금 더 가볍고 즐거운 일상이 되기를 기대한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권민성 기자 ivckimin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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