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달 30일 한국다문화협의회에서 외국인 노동자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내국인 노동자들의 빈자리를 외국인 노동자들이 채우며 이주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그만큼 이주민의 정착과 통합을 위한 교육 인프라 등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함께 스스로 인권을 찾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이주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5시에 운영된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이외에도 외국인 노동자의 이주 정착을 위한 문화체험과 한국어 노래자랑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세하 노동일자리과장은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차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의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달 29일 안산시 이동노동자쉼터에서 노사민정 5개 분과의 통합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안산시 지역 노·사 및 민 대표, 지방고용노동관서 등과 협력해 일자리 창출 및 인적자원 개발·노사관계 안정 등의 지역 고용·노동정책과 관련 사안을 발굴·심의하는 지역단위의 ‘사회적 대화 기구’다. 협의회는 본협의회, 실무협의회,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으며, 노사관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현안 의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분과위원회는 ▲노사협력 ▲차별개선 ▲도시안전 ▲다문화 ▲일자리창출 5개 분과로 구성돼 의제별 전문가, 지역단체·기관 관계자 등 총 24명의 분과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위원 인사와 함께 ▲안산시인생이모작지원센터 사업보고, ▲노사민정협의회 실적 및 사업 계획 보고 ▲분과별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올해 ▲도시안전보건 지원 사업 ▲노동정책교육 ▲일·생활 균형을 위한 ‘수요문화관’ ▲외국인노동자 교육·문화체험 등과 함께 안산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와 이동노동자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한 달여 남은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 축제에 관람객을 맞을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안산시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막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시의원, 시 행정지원 부서장, 상록경찰서 및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다음 달 4일에서 6일까지 사흘간 안산문화광장 및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광장’, ‘도시’, ‘숲’, ‘횡단’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정하고 한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스페인, 일본 총 6개국, 90여 개의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관내 대학의 공연과 프로그램을 포함해 안산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광장 커뮤니티 프로그램,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거리예술X어린이’, ‘거리예술X청소년’ 공간을 각각 조성함으로써 참여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축제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휠체어 대여 및 충전 서비스 제공 등으로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모두에게 열린 축제로 만든다. 특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전국 최대 다문화 도시로 외국인 및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아 원곡동에 소재하고 있는 안산원곡초의 경우 재학생의 92% 이상이 다문화 학생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중도 입국 학생의 공교육 진입 전, 수준별 한국어 교육 지원과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안산원곡초가 소재하고 있는 원곡동은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겪고 있는 주택밀집지역으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시설 조성에 대한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안산시는 이러한 의견들을 수렴해 안산원곡초 부지에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고 원곡동 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안산시는 지난 1일 교육부가 전국교육청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로 국비 128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총사업비 368억 원 가운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의 35%인 국비 128억 원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교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교육청과 학교는 교육시설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중독의 폐해 없는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대학생 중독예방 서포터즈’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1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중독예방 캠페인 및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학생 중독 예방 서포터즈는 안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이나 안산 소재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봉사활동 시간 인증 ▲활동 별 소정의 활동비 지급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용선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대학생 중독예방 서포터즈를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이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인터넷(스마트폰)·도박·마약 등 4대 중독에 대한 상담 및 조기 선별, 중독예방 사업 등을 통해 ‘중독으로부터 폐해 없는 건강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29일 안산 소망봉사회로부터 청소년복지시설인 ‘안산시 남자 단기 청소년쉼터’에 사용할 에어컨을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 안산 소망봉사회 이정균 회장, 안산시 남자 단기 청소년쉼터 이승렬 소장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 소망봉사회는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민간 봉사단체로, 나눔과 봉사에 관심을 가진 시민 35명으로 구성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 미용 봉사활동 ▲주거 취약계층 환경개선 봉사활동 ▲취약계층 김치 나눔 등 꾸준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정균 안산 소망봉사회 회장은 “안산시 남자 단기 청소년쉼터에서 24시간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철에 조금이라도 쾌적한 여름을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은 “청소년의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나눔을 실천 해주신 안산 소망봉사회 측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본오동 준공업지역에 노외주차장 123면을 조성하는 사업의 실시 설계 용역 착수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안산시는 자동차 정비업과 제조업이 밀집된 본오동 준공업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목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사업비 5억 원 전액을 도비로 확보했으며, 상록구 본오동 728-3번지 완충녹지 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 내년 2월 착공에 들어가 6월경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본오동 준공업지역 내 입주기업 주차난을 완화하고 이면도로 불법차량을 최소화함으로써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차장 조성을 통해 기업과 주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이면도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 감소를 유도,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할 수 있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숲이 많은 안산시의 지역 특징을 살린 차별화된 놀이 프로그램이자, 아이들이 중심이 되는 신개념 놀이문화 프로그램, 일명 ‘안산 형 놀이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산시는 공원 등 야외에서 진행되는 창의(신체·공작) 놀이 ‘안산 형 놀이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만 6세에서 12세 12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놀이 프로그램 구성은 숲에서 놀자!(자연에서의 놀이를 통한 문제해결 능력 제고), 신나는 PLAY 놀이(오징어게임, 다방구, 이어달리기 게임 등을 통한 신체활동 능력 제고) 등 2가지로 구성된다. 놀이 프로그램의 신청 기간은 4월 8일(월)부터 30일(화)까지다. 운영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월 4회,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만 6세 ~ 만 12세 (2012년 ~ 2018년생) 대상 아동이며,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 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및 대상자 선정 시 선착순 접수 마감되며, 고학년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다만, 동일 서비스 이용 아동은 신청이 불가하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본인 부담 월 1만 2,000원씩 바우처카드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호문화 이해’를 주제로 간부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강의를 맡은 아시아 인권문화연대 이완 대표는 그동안 이주민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오해와 편견들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간부 공무원은 “다양성의 가치를 통해 안산시가 나아갈 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안산시는 우수한 이주민지원 정책과 지역 주민들의 높은 상호문화 수용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유럽평의회로부터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받은 바 있다. 매년 강의, 영화,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상호문화이해 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주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의 상호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이주민이 차별과 편견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주민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간부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초도방문, 경로당 연두방문,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동(洞) 연두방문, 이동시장실 운영 등을 통해 현장에서 언급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사항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언제나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민선 8기 시정 철학을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건의 사항 총 1,065건 가운데 797건(75%)이 정상적으로 완료되거나 추진 중에 있으며, 여타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한 후, 실행 가능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재해 예방을 위한 선부 배수지·화정동 공동묘지 인근 배수시설 정비 ▲도로파손(포트홀) 긴급보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가로수 및 인도 정비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사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지역 내 인프라를 공유하기 위한 ‘학교시설 개방사업’을 통해 주차장(1,331대), 체육관 등의 시설을 시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가 위탁해 안산농협(조합장 박경식)이 운영 중인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봄을 맞아 힐링 쉼터 조성은 물론, 풍성한 봄 계절 나물, 화훼, 각종 이벤트 할인 행사 등으로 고객을 맞이한다고 30일 밝혔다. 힐링 쉼터는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과 경기도 청년푸드 창업허브가 소재한 동측 1층 유휴공간을 이용해 조성했으며, 소파와 테이블 등을 갖춰 장을 본 이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 장소로 소비자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 지역 농산물과 각종 행사 및 정책 홍보 정보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3대를 벽면에 설치해 당일 할인되는 농산물의 정보를 한눈에 쉽게 제공할 계획이다.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신선한 농산물로 소비자 가정에 건강한 밥상이 차려질 수 있도록 로컬푸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분 농업기술센터장은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의 운영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해 농민과 소비자에게 맞춤형 설문조사를 지속 실시할 것”이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수요에 맞는 로컬푸드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가 지난해부터 시민이 애용하는 주요 공원 4개소, 화랑유원지 내에서 운영했던 그늘막 텐트를 한시 허용하는 ‘피크닉 존’을 확대 운영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공원 내 부족한 그늘을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공원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그늘막 텐트 설치 허용 기간을 기존 7월~8월에서 4월~10월로 4개월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피크닉 존을 운영하는 곳은 호수·노적봉·성호·와동공원과 화랑유원지 등 총 5개소다. 수경시설 및 도섭지 부근을 그늘막 텐트 허용 구역으로 지정하고 이용객의 편의 및 안전을 위해 배달 존도 함께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그늘막 텐트는 지정 구역에 설치해야 하며 크기 2.5m×3.0m 이하로 텐트 내부가 보이도록 2면 이상을 개방해야 한다. 잔디와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바닥에 고정로프·폴을 박거나 나무에 끈 고정은 할 수 없고 불을 피우거나 취사 행위 또한 금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시녹지 자원이 풍부한 안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공원 내 그늘막을 한시 허용함으로써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편하게 쉴 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